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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똥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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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가을맞이 나눔!!!! [새창]	2017-09-05 13:36:31	0	삭제
		요쪽으로 줄서보겠습니다 ! 시카밤 사용해보고 싶네요 :)
	321	난 나를 사랑해! 그러니까!!!!!! [새창]	2017-09-04 12:00:54	3	삭제
		억 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내가 글을 쓴건줄 알았어요 ㅎㅎㅎ 저는 핑크팝이랑 헤더팝 고민하다가 헤더팝샀어용!! 아직 상품 준비중이라는데 오늘 출고 해 줬으면 ...♥ ㅎㅎㅎㄹ
	319	펄섀도우 좋아하는 사람 튀어나 [새창]	2017-09-01 10:07:51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펄땡이가너무 좋아요 ㅠㅠ 왜그른지 모르겠지만 저는 무펄이 참 안어울리더라구요 ㅎㅎ 살포시 신청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318	색이 안맞는 파운데이션, 어떤 색을 섞어써야 할까요??(+사족) [새창]	2017-08-31 08:18:25	0	삭제
		아멜리에 보면 파데에 섞어서 밝게 할 수 있는 하얀색 제품이 있어요 ! 미음에 드는파데가 없으면 있는 파데의 톤 자체를 올려서 피부에 맞게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1:50:53	0	삭제
		신청해 봅니다!! 모든 조건 다 만족하고 또 해야할 것들도 만족하겠습니다 :)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0:37:29	87	삭제
		사스가도 일본어로 알고있는데요 ㅡㅡ
	315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09:07:41	1	삭제
		생리주기 30~31일로 딱딱맞춰서 했는데 요 반년간 이상하게 생리주기가 못해도 2~3주 늘어나더라구뇨 ㅡㅡ 30넘어서 벌써 폐경오는줄 알고 걱정했는데 ㅠㅠ 릴리안 때문일지 ㅠㅠㅠ 하이고오 ㅠㅠㅠ 손발 음청 따뜻하고 겨울에도 장갑 안낄정도이고 생리통도 별로 없는데 릴리안 쓴 이후로 생리주기가 정상이 아니에요 ㅠ 딱 릴리안 쓴 이후로 그럼 ㅠ 원래 일반 생리대 써도 별 이상 못느끼는 좀 둔감한 몸이었는데 ㅠㅠ 위※※ or 좋은※※ 쓸때도 이상없었는데 유독 릴리안에서만 그러는거 보면 ㅠㅠ 요즘 자궁검사받으러가야하나 걱정될 정도였어요 ㅠㅠ (2년전 경부검사에선 이상없었고요 ㅠ)
	314	야채를 쳐박아놨더니 이런일이 ???? [새창]	2017-08-21 10:39:48	3	삭제
		우와 딸기랑 토마토 ㅎㄷㄷㄷ
	313	고양이의 공격성 [새창]	2017-08-19 12:53:38	13	삭제
		아이코 귀여워라 ㅠㅠㅠㅠ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07:41:25	2	삭제
		아... 그냥 지나가려다가 글남겨요 절대 제발 애 가지지 마세요 제발요 저희 부모님이 거의 똑같은 상황이거든요 저는요 제인생의 첫 기억이 아버지가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랑 싸우는 기억이에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5살이전까지 컸던 집에서의 기억이니까..)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언어적인 폭력은 엄청났네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서 푸는분이었으니까요 ㅡㅡ 사춘기가 되고서 저는 엄마께 애원했습니다 제발 이혼좀 하라구요 제발 ... 그 애원 나이가 서른이 훌쩍 넘어서는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떠나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제가 다 부양하겠다고 해도 안하시더라구요.. 딱봐도 알아요 부모님중 누가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 그 아래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지옥같은 삶을 살았어요 지금도 지옥에 있는 느낌이에요 밖에서 바라보기엔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집이에요 안정적인 수입에... 남들 부러워하는 학교와 직장에 다니는 자식들까지... 근데요 그안에서 자란 저와 제 동생은 멘탈이 썩어서 곪았어요ㅎㅎㅎ 동생은 아버지와 똑같이 되어가고 있고 저는 세상을 점점 등지고 있죠 ㅎㅎ 술 때문에 아버지란 사람을 죽이고 싶었던적도 있었지만 그러기엔 제 이성이 너무강해서 생각만해봤어요 ㅎㅎ 근데 그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가 얼마나 썩어문드러져가는지 ... ㅎㅎ 술 때문에 정신과도 보내봤어요. 병원가는 그때뿐이에요 철없을땐 믿지도 않는 신께 간절히빌어도 봤어요 술먹고 들어올때 계단에서 미끌어지게 해달라고... 그 기도가 저를 더 썩고 곪아가게 한다는걸 알게되고는 이젠 좋은생각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ㅎㅎ 다만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내가 먼저 자살할거 같아서 부모형제 다 버리고 다른나라에 가서 다들 돌아가실때까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생각도 없어요 남편이랑 헤어지지 못할거라면 자식에게 그 지옥을 물려주지 마세요 제발요 부탁드려요
	311	엄청 늦잠자서 큰일난날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7-08-17 14:02:48	0	삭제
		머리감기 ㅠㅠ 아침에 감으면 오후에 떡지는 머리 ㅠㅠ 나도 머리가 펄렁펄렁해보고 싶다 ㅎ
	310	맥 씨쉬어 vs 랑콤 100일마른장미 어떤걸 살까요? [새창]	2017-08-16 09:15:05	0	삭제
		둘다 있는데 엄... 씨쉬어가 랑콤보다 무르고 발색이 약해요 :)
	309	ㅄㄱ>> 세안 직후에 바르는 스킨!!! 하이알루론산!! [새창]	2017-08-07 02:09:11	0	삭제
		하다라보?
	308	더블웨어 신상 나온대용! [새창]	2017-08-04 08:19:48	0	삭제
		아아아 아직 더블웨어 두통이나 남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 ㅠㅠ 분명히 나 또 살텐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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