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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우씨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2
    방문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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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우씨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1:20:50 0 삭제
    방산 비리야, 아주 썩을 대로 썩었고 곪을 대로 곪았는데, 정권이 바뀌지 않으니
    절대 척결되지 않겠죠. 방산 비리도 문제지만 현재는 차세대 KF-X 사업이 가장 문제입니다.
    MB 때 보다도 큰 규모의 돈이 날라가게 생겼죠 ;; 더 문제는 차기 정권부터 예산이
    집행되기 때문에 누구씨는 면죄부가 생기게 되구요.
    21 충격 - 박근혜 청년수당 30~50만원 주장!! [새창] 2015-11-27 11:07:34 0 삭제
    최근에 했던 말은 이전에 했던 말로 다 대적이 되는 사람이죠.
    기억력이 3분정도인것 같습니다 .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1:01:35 0 삭제
    90년대 초 부터 게임을 즐기던 게이머의 입장으로써는
    만화 내용이 조금 이해가 되기도 안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게임이 흥했던 시기는 있습니다. 90년대 초 폭스레인저를 비롯해서
    갑자기 국산 게임이 쏟아져 나왔던 시기가 있었죠. 당시는 가장 만들기 쉬운
    슈팅 게임이 주류를 이루었고, 자유의 투사 같은 재미있게 즐긴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 후에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나왔고, 그 인기에 힘입어 한참 RPG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죠. 당시 경쟁작이었던 일본 게임과 비교해서 버그
    투성이에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도 많았지만 완벽한 한글판이라는 점과
    간간히 유머코드도 들어있고 해서 재미있게 즐기기는 했습니다.
    이 후에는 좀 천편일률적인 게임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래픽과 캐릭터만
    바꼈지 비슷한 방식이었죠. 그리고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패키지 게임계는
    서서히 저물기 시작합니다. 이 후 바람의 나라, 리니지로 대표되는 온라인
    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완전히 패키지 게임은 사장되고 온라인으로 넘어가게
    되죠. 이 때부터 정말 본격적인 ctrl + c , ctrl + v 게임이 많이 나옵니다. 조금만
    인기 있다 싶은 컨셉이면 너도 나도 따라했죠. 이렇게 게임 시장이 변해버린
    이유는 만화의 이유도 조금 있습니다. 게임 회사도 회사다 보니, 이윤을 추구해야
    하고 게임 개발 기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조그만한 회사의 경우 예산이 잘못하면
    운명을 걸어야 할 수준으로 커졌죠. 그러니, 이미 검증되고 안전하 컨셉의 게임을
    버리기는 힘듭니다. 회사의 운명을 걸 정도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기에 회사의 경영진 입장에서는 이익이 더 발생할 것 같은 게임에 손을 들어
    주는게 현실이구요. 게이머들이 창의적인 게임을 버린 게 아니라, 그런 게임들이
    나온적이 거의 없다는게 맞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32:52 0 삭제
    위에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금융 기업들이 보안에 대한 책임과 비용을 모조리
    개인한테 지우면서 발생한 사태죠 . 공인인증서로 인해 얻은 이익은 한 단체에서 아주
    차곡차곡 잘 쌓아먹고 있습니다. 결제 기술은 이미 만들어 져 있습니다만 법과 제도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고 시대가 지나서 어쩔 수 없이 도입하게 되더라도
    이미 단물을 단물대로 빼먹은 후겠죠.
    18 새누리당 이완영의원 처단합시다. [새창] 2015-11-18 10:31:54 0 삭제
    이름 비슷한 누구와 하는 행동도 똑같네요 ;; . 직계 후손이 아닌지
    의심갈 정도입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9:50:29 1 삭제
    이 영상이 널리좀 퍼졌으면 합니다.
    방송 3사는 도대체 언제쯤 이런 진실을 방영할까요 ? ..
    16 혹시 시즌 70까지 버스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5-09-25 18:40:48 0 삭제
    인벤에서 계속 구했는데 못구했었습니다.^^ ;;
    15 혹시 시즌 70까지 버스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5-09-25 15:46:27 0 삭제
    간신히 구했네요 ^^;;
    14 한국 군에 자원 입대…LA한인 '장애 날벼락' [새창] 2015-09-25 09:35:19 5 삭제
    모병제 한다고 해서, 지금처럼 다 부사관, 장교가 되는건 아닙니다.
    모병제가 정착된 미군의 경우, 이병부터 시작합니다. 바로 하사, 소위 부터 시작하려면, 부사관학교,
    사관학교를 나와야 가능하죠 . 그리고 병력수 걱정하시는데, 지금 처럼 불경기에, 부사관과 비슷한
    대우를 해주는 직업 군인이 생긴다면, 엄청나게 지원할 겁니다.. 방산 비리만 척결해도 그 예산은
    확보 가능하구요. (사실상 이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어차피 지금 같은 추세로 계속 인구가
    줄어든다면, 징병제 --> 모병제 전환은 필수이기도 합니다.
    13 경기버스API 신청 하신분 있나요? [새창] 2015-09-23 13:21:19 0 삭제
    QnA 에도 남기고 전화로도 물어봐야겠군요 ... 아직도 승인을 안해줬습니다.
    12 용사제는 어떻게이겨야할까요? [새창] 2015-09-16 09:52:12 0 삭제
    저도 거흑에 한표 던집니다 .. (제가 거흑덱 밖에 가진게 없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ㅠ )
    11 여러분들은 첫 전설이 뭐가 나오셨었나요. [새창] 2015-09-16 09:50:50 0 삭제
    황금 말리고스 였습니다. 당시에는 전혀 주목받지도 못한 전설이었고,
    낙스나, 검바산도 열지 못한, 무과금 유저였던 저는 갈아서 박사붐을
    만들었죠 +ㅅ+
    10 무과금,소과금유저의 길이 점점 좁아지는듯요...? [새창] 2015-09-16 09:46:16 0 삭제
    저는 낙스, 검바산 모두 결제 순수 무과금 유저입니다. 2100 골드 모아서, 낙스 2개, 검바산 1개
    열었고, 그 외는 그냥 골드 모으면 카드 뽑으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운이 좋은 편인지 골드 뽑기 팩에서 전설이 조금 나와 줘서 (시작한지는 3~4달 정도)
    황금전설 3장, 일반전설 3장(아비아나, 초, 실바나스) 을 뽑았고, 황금전설 2장은 갈아서,
    박사붐과, 거흑덱 만들어서 잘 놀고 있습니다.
    저말고도, 주변 회사 동료들도 한명 빼고 모두 무과금인데, 뽑기 운 없는 동료(황금전설은
    커녕 일반전설도 하나 뽑았습니다 ;;) 는 원래 카드 게임을 잘해서 그런지, 현 메타에는
    전혀 나와 있지 않는, 자신만의 덱으로도 5급까지 가고 그러더군요 .
    위에 어느 분도 이야기 했지만, 과금 유도가 심한 다른 카드게임에 비해, 하스스톤은
    (몇십만원 과금한 동료는 6급까지도 못간게 함정 ;;; ) 골드 모아서, 카드 팩도 살 수 있고
    모험모드도 열수 있고, 나름 무과금 유저를 잘 배려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기고 지는데, 열받아 하지 마시고, 현 메타를 그대로 따라하시려고 하지 말고
    자신만의 덱을 잘 연구해서 재미있게 노는게 즐기는 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9 (스압) 모처럼 아이허브 주문하고 뽐뿌 받아서 잡다하게 쓰는 추천글 [새창] 2015-09-15 13:39:19 0 삭제
    감사합니다. ^^
    8 (스압) 모처럼 아이허브 주문하고 뽐뿌 받아서 잡다하게 쓰는 추천글 [새창] 2015-09-14 15:10:35 0 삭제
    저도 성인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데 (남자입니다 ) 오일 종류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세이어스 토너는 사용하던게 거의 다 떨어져서 또 주문하려는데, 망설여 지네요 ㅠ.ㅠ
    그때 더 사둘것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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