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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씨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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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참신한 개드립 [새창]	2015-12-06 01:14:30	0	삭제
		위에 댓글 다신 분의 글에도 있지만, 도대체 3년 동안 배워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36	참신한 개드립 [새창]	2015-12-06 01:09:56	25	삭제
		Nestea 님 틀린말은 아닌게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사원 좀 괜찮을때까지 교육 시켜놓으면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해임 ==> 틀린 말입니다. 회사가 정말 괜찮은 회사라면, 이직 안합니다. 아니 다들 난독 있으신가.. 일을 배우고 안한다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 이직사유가 있으니까 이직을 한다라.. 다들 백수세요? ==> 백수아니고, 이직 한번한 개발자입니다. 현재 7년차구요. 1500명정도 근무하는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몸값을 더 불리기 위해서 하는거죠.. 자신의 가치를 더 높게 쳐줄만한 회사를 찾는게 일반적입니다 ==> 이직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연봉만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비전이 있는 회사인가, 같이 일을 할만한 사람들인가, 근무시간을 준수해서 여가 생활이나 가정에 충실할 수 있는가, 출퇴근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지는 않나, 등등 연봉 외에도 많은 부분을 고려합니다. Nestea 님이 오히려 이직을 안해보신 것으로 생각되는 군요.
	35	귀족 노조가 있는 현대차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5-12-05 19:49:52	1	삭제
		제가보기에 비판적으로 쓴 분들은 노조를 욕하는게 아니라, 현대차 노조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것 아닌가요 ? 이건 프레임과 상관없이, 현대차 노조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비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권리는 이야기 하지 않는점, 품질 관리가 엉망인점 (메이저 자동차 회사 중에 가장 불량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세습하려고 하는 점 등등, 여러 부분에서 잘못된 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	주승용 "내가 280억 도로 유치" … 그 길 옆엔 주 의원 땅 있었다 [새창]	2015-12-03 13:16:27	0	삭제
		새정치에는 자신만의 이권을 위해 자리 지키려는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단합이 정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까지 쳐내면, 야의 세력이 더 줄어든 다는 것인데,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33	박근혜를 향한 세계언론의 불안한 시선들... [새창]	2015-12-03 13:13:55	0	삭제
		닭모씨는 이런 글을 해석할 수준이 안되곘죠. 읽을 수도 없고, 읽어줘도 이해가 안될 거고, 현실이 이런데, 아직까지도 닭모씨를 굳건히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세뇌란게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32	군 지휘관 클라스.jpg [새창]	2015-12-03 13:09:53	0	삭제
		현 정부보다 몇 십년 더 썩은 게 군부죠. 방산 비리만 척결해도, 국방 예산 부족하다 소리는 절대 안나올 겁니다. 문제는 저런 군피아들은 너무 얽히고 섥혀 있어 정말 한번에 다 짜르지 않는 한 척결하기 어렵다는 것. 군 내부에서는 못하겠지만 예비군들이 힘을 모아, 비리 소송등을 진행한다면, 그나마 좀 해결이 될까요 ? ..
	31	회사생활의 7대 불가사의.jpg [새창]	2015-12-02 11:02:35	5	삭제
		12. 어느 회사를 가도, 꼭 이상한 사람이 한명은 꼭 있다. 심지어 그 사람이 퇴사해도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물려 받는다. (미X놈 불변의 법칙)
	30	탈당왕.jpg [새창]	2015-12-02 10:41:44	1	삭제
		정격유착과 함께 국회의원의 혜택을 축소하고 의무를 늘리면(스웨덴 국회의원 처럼) 하면 저런 이익만 바라보는 사람을 다 쫓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정말 암울하네요 . 다 같이 뭉쳐도, 콘크리트 지지층을 가지고 있는 1번을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데, 개혁이고, 정의고 나발이고, 자기 이익만 채우는 저런 사람들을 뽑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비현실적인 드라마와 소설 같습니다.
	29	경찰 "5일 집회 참가 전원 검거 대상" [새창]	2015-12-02 10:36:37	0	삭제
		종북 프레임에 이어, 폭력 시위 프레임을 내걸 었네요 . 몇십년동안, 이런 말 같지도 않은 것에 선동되는 사람들(콘크리트 지지층 30%)이 있다는게 참 암울합니다. 조금만 알아봐도, 금방 저말이 거짓이고, 위선인걸 알 수 있는데, 왜 알지를 못할까요.
	28	朴대통령 "창조경제 노하우 개도국에 전수" [새창]	2015-12-02 10:33:40	0	삭제
		군사정권과 독재를 수출하겠죠. 할줄 아는게 그것 뿐이 없으니 ;;
	27	김제동의 긴급 제안, ‘복면 이야기왕’ 뽑아요 [새창]	2015-12-02 10:31:52	32	삭제
		김제동씨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집행 참가자 분들에게도 이런 의견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26	충격-제적 조선대 '여친 감금·폭행' 의전원생 재입학 가능,의사될수있다! [새창]	2015-12-02 10:30:46	0	삭제
		있는 사람들은 법은 무섭지도, 지켜야 할 것도 아니겠죠. 같은 죄를 지어도, 없는 사람들은 실형에 감금, 돈 좀 있다 하는 사람들은 벌금형, 집행 유예니까요. 그리고 이런 현상은 고시가 없어지고 지금 같은 로펌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볼 수 잇는 장학금, 1년에 억단위로 드는 등록금)으로 대체되면 더 가속화 될 겁니다. 돈 있는 사람만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될 거니까요 .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0:25:21	1	삭제
		참석자 명단 입수해서 모두 뿌려야죠. 매국자들이 아직도 이땅에 이렇게 많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24	주식 / 부동산 시장 전망 [새창]	2015-12-01 09:41:46	3	삭제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해도, 최모씨는 기를 쓰고 금리 인하 하거나 유지 할 겁니다. 이 정권의 경제 정책 중 핵심이 부동산 값 유지 혹은 상승이라, 대출 금리 낮춰주고, 묻지마 대출 마구 퍼줘서 가계 부채를 엄청 늘려버렸죠. 이미 수요 보다 공급이 과열된 상황에, 실 수요자들도 줄고 있구요. 이번 정권에서는 가계 부채로 인한 도산은 막아야 하기에 어떻게든 금리 인상은 없고, 부동산 가격도 당분간 유지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 정권이죠. 흔히 말하는 폭탄 돌리기가 다음 정권때 터질 위험이 많습니다. 자기 돈으로 투자한 사람들이나, 주거 목적으로 구입한 사람들은 버티겠지만 빚을 져서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마구 사들인 사람들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은 한번 돈이 안돌기 시작하면 저렴하게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23	연봉 6000만의 가계부 [새창]	2015-11-30 10:46:37	0	삭제
		노마드 님이 글 쓰신 것처럼 지금 같은 이상한 구조가 잘 못된 것아닐까요? 부동산 투기 등으로 아파트 하나 사면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오르던 80년대 90년대의 거품을 지금 현 세대가 강제로 떠맡게 된 것인데, 이게 정상적인 것은 아니겠죠. 다른 것보다 월세, 전세로 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 월세는 그냥 나가는 돈입니다. 저정도 가격의 주택이면 월세로 월 90 이상을 를 요구할 텐데, 매월 그냥 90만원 이상이 나간다는게 정상적인 일인가요 ? 전세요 ? 전세는 2년마다 몇천씩 오릅니다. 이사 비용도 몇백단위로 깨지고, 이사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있는데, 갑자기 생활 환경을 다른 곳으로 바꾸기가 쉬울까요 ? 다른 것보다, 10년, 20년을 아껴쓰면서 일해도 집하나 살 수 없는 지금의 주거 현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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