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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생은아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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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아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TSMC vs SAMSUNG 자체 종결 (내용 추가) [새창] 2015-10-18 15:56:02 0 삭제
    뭐가 걸리던지 구입해서 쓰겠지만요. 중화권에서 일으킨 칩게이트 선동(?)에 영향을 받다보니, 기왕이면 tsmc걸렸으면 좋겠단 마음이 드네요. -_-;; 제 속 마음 입니다. 선동이나 선입견 주입되는것 처럼 무서운게 없군요.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젭알 tsmc걸려야 기분 좋을텐데. 하는 내 마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6:54:48 0 삭제
    휴 많이 힘드셨지요? 저도 그마음 잘 압니다. 평생 백수 제 동생은 명품도배하고 여자를 수도없이.만났지만, 전 옷도 사기 힘들고 연얘도 못했어요. 집에 들어가는 돈 때문에 압박이 심했어요. 저는 연봉 6000까지 올라서 집도 더 좋은데로 이사가게도 했고, 집안에서 쓰는 돈은 전부 다 제.돈에서 나갔습니다. 식구들 치약부터 교통비 부터 제산세 까지. 집안수리. 사고. 질병 치료비 등등 식구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모든걸 제가 혼자 다 감당했어요. 그래서 편하게 살았죠. 문젠 저혼자 허덕인단 건데. 제가 아프고나서 부터. 엄마도 동생도 반성하고 고마워하고 일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원망만하고 단돈 1만원도 제게는 안준다는 것에 충격을.받았습니다. 정말 가족이 돈에 미친 악마처럼 느꺼졌어요. 동생이 사채써서 카드로 막다가 죽게되서 1500만원 갚아준것도 있는데, 형인 내가 아파서 병원비가 1000만원 필요한데도. 자기 차 사기.바쁘지 저한텐 돈을 안줬어요. 집도 제가 엄마명의로 해드렸는데. 그냥 엄마것이고. 제가 죽던 말던 집은 절대 건드리지.말란.엄마 모습에 돈이 가족도 미치게 만든단.생각에 저는 화병이 날것 같아서 결국 집을.나왔습니다. 빨리 건강만 회복되면 돈은.다시 벌수 있는데.... 가족들에게 당한 끔찍한.경험이.절 힘들게.합니다. 제가.나가고 어머니랑 동생은 아마 돈가지고 싸우다가 뭔 일 날것 같습니다. 가족이지만 더 무섭고, 믿었기에 제 인생을.사기당한 것 같아요. 슬픕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1:50:17 0 삭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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