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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8 00:45:27 15 삭제
    오전에 아파트 주변 고양이 있는지 확인해볼게요
    혹시 모르니 주인이 찾았는지 경비실 들려볼거구요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쪽 근처에만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 안고 경비실에 같이 데리고
    가려는데 싫다고 몸부림치더니 자기가 있던곳으로
    다시가버려서 혹시 주인을 기다리나싶거든요
    다시 보면 동물병원가서 예방접종 되있는지.
    몸상태는 어떤지 체크해보게요
    코 만져보니깐 건조하더라구요 물묻혀서 코에
    톡톡두드려주고 따뜻한물 먹였었어요
    지금은 사정상 제가 데리고 있지 못해서 임보도
    급하고 책임져줄 사람도 필요하거든요
    아는친한친구가 예방접종되있으면 키우는거 생각해보겠다 하거든요
    아무튼 내일 바로보는대로 병원데려가고
    오유에 댓글올리도록할게요
    214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7 23:32:56 23 삭제

    엉덩이 똥꼬인데 수컷이에요
    부끄러운지 살짝쳐다봐요
    213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7 23:31:01 19 삭제

    보령이에요 대천요
    임보가능하시면 제가 언제 광주까지 고양이 데리고 갈게요 시간내서
    내일도 있는지 확인해보고 있으면요..
    212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7 23:10:52 25 삭제

    오늘 무지춥던데 아파트밖에 상자로 집만들어준거있는데 거기에 쏙들어가드라구요
    따뜻한곳 찾아돌아다니더니 춥던지 고양이(애기)집에 쏘옥 들어가서 고개만 빼꼼내미는데 안쓰럽더라구요
    211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7 23:05:51 8 삭제

    맞죠?
    210 길고양이에요? 샴고양이 같은데 아파트 주변에서 떠돌아다녀요 [새창] 2016-12-27 23:02:17 24 삭제

    간식을 좋아하고 잘먹더라구요
    사료도 잘먹고
    사료/간식많이+물/간식조금+물/물/물 그릇.
    물을 잘안먹길래 먹이려고 방법을 썼더니
    먹어주더라구요
    209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3 12:53:16 0 삭제
    개주인언니도 몇번물렸었다고...
    물리면서 키운다던데 개를 소중히 여기면
    더욱더 잘못된일은 고쳐줘야하는건데
    개가 고쳐지지 않는거같아요.
    저 다음으로 피해자가 안생기길바랄뿐이고요..
    208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3 02:03:41 0 삭제
    저도 물려보니 그 생각이 들었는데
    슬프더라구요 사람을 왜무는지
    207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3 02:01:30 0 삭제
    사진에 심해보이는 엉덩이 상처 지금은
    많이 나았어요
    엉덩이 부분 개한테 물린것보다 항생제 궁댕이에
    맞는게 더아팠어요 3-4번 맞았는데 뻐근뻐근
    네 흉터 안졌으면 좋겠어요.
    204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2 03:14:30 0 삭제


    203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2 03:13:25 0 삭제

    개한테 물리고나서 한동안은 개만
    보면 벌벌떨리더라구요
    중간사이즈 개라도 작은사이즈 개여도개라면 덜덜 심장이 놀래서 겁먹었는데 평소에 동물을 많이 좋아했던편이라 개햐테 물린거 트라우마로 남지않고 이제는 괜찮아요
    그래서 아까 개간식도 샀어요"*
    물론, 절 물었던 개한테 줄건아니지만요
    202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2 02:58:45 0 삭제

    메디폼 붙이고 지내요
    몸에 털이 많은편이라 다리털 면도기로 미는데
    흉터있으면 거슬리겠죠
    여름에 맨살로 치마나 바지입을때도 신경쓰이겠고요

    개주인언니가 책임져주겠다했어요
    병원에 같이 가주고 참 속상해요
    돈은 돈대로 엉뚱한곳에 쓰이니..
    (돈을 쓰는데 기분이 좋지않죠..)
    201 *상처주의* 집에서 키우는 큰개한테 물링 [새창] 2016-12-22 02:47:2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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