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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익명]일머리 키우는법없을까요 ? [새창]	2016-04-11 14:17:02	0	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하루일과 해야할일들을 쭉 작성해놓고 틈틈히 보면서 체크하고 일끝날때 머 빼먹은건없나 체크를합니다. 또한 탁상용 달력에 그날그날해야할일 및 특이사항을 적어놓고 표시를 하면서 키우면서 하고있습니다.
	34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50:08	0	삭제
		꿈의직장이겟죠 그곳은. . .
	33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49:56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아기가 절 못알아볼거같네요 무서워하고 낮선아저씨?처럼 생각할거같기도 드네요...
	32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49:28	0	삭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31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42:36	0	삭제
		제가 솔직히 스펙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원도 원주에서 사는데 저희지역에서는 주 5일에 200이상주면 되게 좋은 곳이거든요;;; 복지는 자녀 학자금 대학교까지 다나오고 연차 무조건 쓸수 잇고 안쓰면 돈으로 주고 복지는 맘에드는 편입니다. 연봉이 조금 아쉽지만
	30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40:48	1	삭제
		돈 버는 것 빼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비겁하지만 피곤하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 같네요. 퇴근하면 바로 씻고 자기 바쁘고 와이프는 저 믿고 타지에서 왓는데 대화도 잘 하지도 않고.... 와이프한테는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29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39:42	0	삭제
		제가 이상한건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같습니다. 원래 여기오기전에는 되게 긍정적이고 늘 밝다는 소리 많이들었었는데 여기와서는 잘 웃은게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저희가 택배회사인데 지게차로 각 차에 물건을 실어줘야합니다. 근데 먼저온사람 먼저 실어주는데도 자기물건 가깝다고 자기꺼 먼저 실어달라는사람이 태반입니다. 지게차는 따로 보험도 안되고 약품들이 다 비싼거라서 물건 파손시 제가 물어내야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느리냐고 머냐하고... 10분정도 계시는데 기사분이 서로 자기꺼 먼저 갖다달라 떼쓰고... 또 일은 거의 8시면 끝나는데 11톤 트럭이 대략 8시반에 옵니다. 그럼 윗사람들 두분은 먼저 가시고 저는 그냥 집지키는 강아지처럼 차올때까지 잇다가 물건 실어주고 퇴근합니다. 윗사람들은 막내가 당연히 마무리하는걸 당연시하게 여기구요 와이프임신한담에 이곳 다녓는데 저녁9시전에 집에 도착한적이 없습니다. 집 도착하면 씻고 밥먹고 피곤해서 바로 자고요... 이런 일상이 반복됩니다.
	28	[익명]세전 3700에서 2800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4-11 11:33:03	0	삭제
		꼭 가야할 이유는 없지만 아침 6시출근에 저녁 9시퇴근 월초월말에는 새벽2~3시에 퇴근할때도 있습니다. 출근은 똑같이하구요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정신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네요
	27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8 17:13:16	0	삭제
		넵 힙내서 살아봐야죠 제 가족 잘 먹여살리고 감사합니다
	26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8 17:13:00	0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ㅜ ㅜ힘내야죠
	25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7 18:26:09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ㅠㅠ 꼭 알아봐야겟어요
	24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7 18:25:55	2	삭제
		좋은말씀 감사해요 ㅜ ㅜ
	23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7 18:25:42	1	삭제
		와이프한테 정말 너무 미안하네요 저 하나 보고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출근시간 너무 빠르고 퇴근시간은 너무 느리고 업무도 몸도 쓰는일이라 피곤해서 퇴근하면 바로 자고 . . 정말 너무 미안할 따름입니다.
	22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7 18:24:45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1	월 250인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6-04-07 18:24:36	0	삭제
		최대한 줄인다고 줄여도 너무 힘든데 댓글들 보고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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