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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9	터키에 대한 의문 [새창]	2020-09-16 19:17:18	8/22	삭제
		해당국의 명분이야 어찌되었든 우리나라가 위급할 때 도와줬는데 다른 나라가 더 도와줬으니 형제의 나라라 부를 수 없다는 것은 뭔 개똥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우리 도와준 나라에게 우리는 그 일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하고 은혜 갚을 것 밖에 없죠 형제 보다 더 큰 은혜를 베푼건데 후려치기 하는 것은 좀 아닌듯하네요 형제는 칼들고 죽이려 한판에 도와주러 온 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못 부를건 또 뭔지 참,,,,
	2958	선별적으로나마 사형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20-09-14 18:20:36	49	삭제
		위 사건과 같이 증거가 명확하고 반인륜적인 사건은 사형해도 된다고 보는데요
	2957	[익명]여자친구와의 관계 고민입니다 [새창]	2020-09-08 18:31:03	0	삭제
		네
	2956	부유하고 냉철하고 돈만 아는 억만장자의 진실 [새창]	2020-09-08 18:27:24	1	삭제
		지원 한 곳에 몰래 기부한 사실이 외부로 밝혀지면 지원을 끊겠다고 한건데요. 기부를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게 아니구요.
	2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7 14:56:59	6	삭제
		전형적인 의욕이 앞선 신입의 실수라고 보여집니다. 만약에 사장님이 조금 일찍 출근해서 차장님은 안 와 있는데 신입은 사무실에 일찍와서 출근해 있으면 차장님이 오해 받기 쉽거든요. 차장님께 미리 언질을 주셨으면 차장님도 미리 와 있을 필요는 없었다고 라고 하셨겠지요. 그리고 댓글에 차장님이 속 좁다고 뭐라 그러는데 저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여요. 죄송하다는데 괜찮다고 말하는 것 외에 어떤 반응도 없었는데 그 속을 어떻게 아나요? 그렇다고 신입의 잘못이냐 또 그렇지는 않아요. 신입이 이런 실수 하는 것은 예상 범위 안에 있거든요. 왜 차장님이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만 아니라면 괜찮을거에요.
	2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9 17:58:00	9/8	삭제
		진정하세요
	2953	[익명]아내가 임신인데 싸워서 오늘 집에 안 들어갈려구요. [새창]	2020-08-09 18:58:47	12	삭제
		일단 신용카드는 다 없애버리시고 체크카드만 남기세요. 아내에게는 매달 사용할 금액만큼의 생활비를 책정해서 입금하고 이에 맞게 사용하는 법을 연습하도록 하세요. 처음 몇달은 안지켜질테고 아내가 더 달라는 금액을 또 입금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균형있게 소비하는 생활습관을 키워나가셔야해요. 그리고 아내 명의로 되어있는 카드는 없는지 확인하셔야해요. 그 카드로 빚이 또 생길 수 있으니 일정기간 마다 아내 명의 카드로 생성된 것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2 22:24:12	3	삭제
		어차피 연락안하시는거면 지인 없이도 괜찮아요 진짜 친한 친구 2~3명만 와도 괜찮아요
	2951	제발.. 제발 물 한모금만 주세여 [새창]	2020-08-01 10:04:20	30	삭제
		법의 취지는 잘 알겠지만 저렇게 와서 애원하고 있는데 냉정하게 끊고 안 주실수 있다고요?
	2950	[익명]나는 게임장에서 일하는 애기엄마다 [새창]	2020-07-31 00:31:11	7	삭제
		나를 까내리기만 하는 애는 친구 아니니까 멀리하세요
	2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31 00:02:11	1	삭제
		더치가 편할거 같은데 내가 언제 삿고 이런거 기억하는거 귀찮아서요 한 명만 만나고 다녀서 그거 기억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2948	[익명]보통 소개받고 연락처 넘기면 .. [새창]	2020-07-30 17:33:47	0	삭제
		캐바캐임
	2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9 17:06:51	0	삭제
		그냥 보기 편하라고 한줄 뛰웁니다
	2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9 16:43:20	1	삭제
		하지말라고 얘기는 해보셨나요? 얘기는 해보고 안 들으면 끝내셔야죠 지금까지 서로 쌍욕할만큼 친했다고 하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작성자님이 솔로로 있으니까 지금 그런 생각이 든거잖아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갑자기 뜬금포일 수도 있어요 이런건 기분이 나쁘다 하지말아달라고 요청을 먼저 하시고 그 반응에 따라 결정해야한다고 봅니다
	2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3:14:38	1	삭제
		결혼성공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연애부터 그만두세요 님 인생 망할각입니다 이런 여자면 그냥 평생 혼자 사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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