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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25:00	0	삭제
		일단 영상은 너무 울려서 뭐라하는지 모르겠고, 실증사학은 19세기 랑케가 '그것이 진정 어떠하였는가?'(wie es eigentlich gewesen)을 내세우며 사료비판과 검색을 통하여 그 사실을 밝혀내는게 실증사학입니다.
	325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9:15:47	2	삭제
		물론 글쓴이분 말대로 처음에는 취업사기, 인신매매 형태지만, 전쟁말기되면 강제징용도 나타나긴 나타납니다.
	324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9:06:06	1	삭제
		41년에는 5,6만명이었던 수가 42년에 들어서면서 10만명을 돌파하고, 44년에는 20만명을 넘게 되는데 반면 일본의 강제징용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323	위안부 강제연행 신화 [새창]	2015-10-02 19:02:23	5	삭제
		강제징용에 몇자 적습니다. 41년에 이미 일본은 자국내에서도 강제징용이 가능하게끔 법령을 바꾸었고 42년 초에는 그 영역을 조선에도 적용하게 됩니다. 물론 초기 징용은 공장 노동자 혹은 진지 공사에 집중되었고 주로 재일 조선인들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국가+천황주의의 황국근로관을 통하여 노동자들의 파업이라던가 투쟁을 막아 의무로서의 징용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선에서는 총독부가 군수들에게 할당량을 배정했고, 그에 따라 우리가 알고 있는 강제징용이 이뤄집니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26:41	0	삭제
		일단 실업자된 사학자들 배려좀...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07:35	1	삭제
		결국 남말만 듣고 오셨다는거네요?
	320	이병도의 충실한꼬봉...동북아역사재단 에서 혈세47억원으로만든 지도들.. [새창]	2015-10-02 18:06:55	0	삭제
		http://pokr.kr/meeting/193323215837/pdf
	319	국회 역사관련의 크나큰 문제 [새창]	2015-10-02 18:06:31	0	삭제
		◯참고인 이덕일 고구려사 전공하시는 분이 고 려사에 관한 삼국사기 사료 정도를 몰라서야 되 겠습니까? ◯참고인 임기환 지금 제가 이 지도 말씀드리면 양맥, 소수맥 이런 것들을 정복한 그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참고인 이덕일 결론은 근거가 없다 하는 이야 기이고요. 또 하나는 이 지도가 나왔을 때 중국에서 북한 유사시에 북한을 장악하고 여기는 우리 역사 강 역이었다, 너희 대한민국에서 만든 지도가 이렇 게 하고 있지 않느냐라고 말하면 뭐라고 답변하 시겠어요? ◯참고인 임기환 동북공정의 논리는 전혀 인정 하지 않고…… ◯참고인 이덕일 아니, 지도에 그렇게 그려 놨 잖아요. ◯참고인 임기환 어떤 지도가 그렇게 되어 있습 니까? ◯참고인 이덕일 그것을 왜 인정하지 않습니까? ◯참고인 임기환 어떤 지도를 말씀…… ◯참고인 이덕일 한사군을 다 한강 북부로 다 그려놨잖아요. 그래서 중국에서 그걸 근거로 여 기는 원래 우리 역사 강역이었다라고, 북한 유사 시에 북한을 차지하고, 한국에서 이 지도로 이렇 게 입증했지 않느냐라고 하면 뭐라고 답변하시겠 느냐는 말입니다. ◯참고인 임기환 저희는 낙랑군의 위치 문제는 이제 상당 부분 논의가 정리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낙랑군을 우리 역사 속에서 어떻 게 위치 주느냐는 문제로 논의가 확장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02:09	0	삭제
		마녀사냥이 아니라 건전한 토론이면 도망안갑니다. 마녀사냥하니까 문제지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7:46:19	0	삭제
		크...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죠 암요
	316	이병도의 충실한꼬봉...동북아역사재단 에서 혈세47억원으로만든 지도들.. [새창]	2015-10-02 17:31:43	1	삭제
		그런거 아시면 좀 사학계에 금전적 지원이라도 하셨는지?
	315	하도 이병도 이병도 하시길래 한번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5-10-02 17:29:52	0	삭제
		그러니까 말하자면 남한에서 제대로 역사공부 한 사람이 이병도밖에 남지 않았던 상황
	314	하도 이병도 이병도 하시길래 한번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5-10-02 17:25:57	0	삭제
		사실 이병도가 조선사 편수회였다는 이유로 소외되긴 하는데 팀킬과 납북등으로 이병도가 다시 떠오르죠
	313	하도 이병도 이병도 하시길래 한번 찾아 봤습니다. [새창]	2015-10-02 16:47:47	0	삭제
		아... 이럴줄 알았으면 글 쓰지 말껄...
	312	이병도 문제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올리면 어떨까요? [새창]	2015-10-02 16:03:15	1	삭제
		하... 뭐 단어하나 들으면 이를 자극적으로 받아들이시는 필터라도 있으시나; 역게 이용에는 아무런 제한도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무슨 주장을 펼치고 싶으시다면 공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글 하나 작성하는데 참고문헌 써놓는지 모르십니까? 대학에서 참고문헌의 중요성 안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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