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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사실상 공지게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될까요. [새창]	2015-10-04 23:57:30	4	삭제
		이제 곧 일빠들 몰려와서 내선일체 주장하고 쿨병걸린 종자들이 같잖지도 않은 이론 떠벌일텐데 말뚝설만 해도 다행
	340	사실상 공지게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될까요. [새창]	2015-10-04 23:52:17	3	삭제
		그냥 이렇게 된거, 역갤처럼 되든 말든지 알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역사글 쓰고 볼때가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앵무새들이랑 싸우느니 차라리 그 앵무새들에게 넘겨주고 개판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냥
	339	오유의 이미지나 어그로 논란 때문에 식근론/이병도 삭제하자시는 분들 [새창]	2015-10-04 23:49:32	2	삭제
		결국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 못담구시는겁니까? 그렇게 오유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겁니까?
	338	탈퇴합니다. [새창]	2015-10-04 23:43:09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337	오유의 이미지나 어그로 논란 때문에 식근론/이병도 삭제하자시는 분들 [새창]	2015-10-04 23:42:51	0	삭제
		??? 그거에 대한 설명은 공지에 다 있는데요? 공지 보고 오신거 맞습니까?
	336	세계사에 대한 흔한 오해중 하나 [새창]	2015-10-04 23:39:11	3	삭제
		그런면에서 인도양에서 이뤄진 조개껍떼기 무역이 야만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는게 너무 안타깝죠
	335	과게와 역게는 엄연히 다릅니다. 공지의 수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0-04 23:34:03	0	삭제
		그것이 진정 어떠하였는가?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20:19:27	2	삭제
		이젠 별게 다...
	333	가생#닷#와 오유 둘다 하는 유저로써.. 식근론을.. [새창]	2015-10-03 20:00:34	0	삭제
		영국와 프랑스와 같은 제국주의 열강이 본국 의지형 산업을 한 것은 아마 식민지의 열악한 경제상황과 인구수도 큰 역할을 했을겁니다. 특히 아프리카지역에서 이러한 경향이 크게 나타나죠. 물론 20세기 들면서 이러한 경향은 나아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4:33:13	0	삭제
		죄송한데 할아버지 사신 곳이?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45:10	0	삭제
		EH카 졸지에 나찌행;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42:44	0	삭제
		식민지 근대화론은 따지고보면 맑스의 시대구분론에서 비롯됩니다. 중세 봉건주의과정이 어떻게 근대 자본주의로 입각되었는지를 밝히는 원인에서 비롯된겁니다만?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38:15	0	삭제
		도대체 히틀러의 역사관이랑 실증주의가 어디가 연관되어있죠? 차라리 근대적 이성의 폭주라고 보면 모를까;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35:35	1	삭제
		히틀러가 실증주의라는 말에 웃고갑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9:35:06	0	삭제
		도대체 취사선택이라는 말이 어디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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