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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배고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26
    방문 : 17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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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배고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남친한테 제 존재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18 23:54:17 0 삭제
    댓글 감사해요..댓글들 읽으니 남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용히 지켜보면서 기다릴려구요 ^^!
    158 남친한테 제 존재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18 23:53:27 0 삭제
    댓글 정말 감사해요..! 읽으니 남친 마음이 이해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57 남친한테 제 존재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18 23:52:37 1 삭제
    절대 서운한 테 안냈어요 ㅎㅎ 그냥 전화 끊고나서 혼자 생각해 본 거에요. 남친 혼자 시간 가져야할 것 같아서 연락 안하고 기다렸더니 잘자라고 전화해주네요..빨리 힘든 시간 극복하길 바라는 맘이에요 ㅠ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0:15:33 0 삭제
    장거리인데 남친이 예전만큼 전화도 없고, 제가 문자보다 전화가 좋으니 일 끝나면 문자하지말고 전화해달랬는데 일주일동안 목소리 못들었어요..아무래도 절 많이 안좋아하는 거 같은데 저만 너무 좋아해서...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은 붙잡아요.. 도대체 왜 붙잡는 걸까요.. 단 5분통화라도 힘들다는 건 그냥 제가 귀찮다는 거 아닌가요...외로워서 사귀는 걸까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23:26:29 0 삭제
    제 남친이 했던 소리들이네요 ㅎㅎ
    지금 군인이고, 나한테 잘 해줄 형편도 안돼고, 휴가 나와도 쉽게 못보는 장거리고... 니가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구요. 나중에 다시 만나자 라고 하길래
    개소리말라고, 니가 나 그만큼 안좋아하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 다음날 전화와서 헤어지지말자고 하더이다.. 남친이 펑펑 울면서 얘기했을만큼 너무 힘든 거 아니까 이해하고 다시 잘 만나고 있는데, 또 그런소리하면 뒤도 안돌아볼거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1:01:29 1 삭제
    ㅇ왜 헤어지는 거에요...? 너무 바쁘면 잠시만 연락을 뜸하게 하는 건 어때요..? 꼭 헤어져야 하는 거에요 ??ㅠㅠㅠ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34:09 0 삭제
    그쵸...엄청 건강해 ㅠㅠㅠㅠ 제가 애정결핍인가봐요..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질투받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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