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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미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인간의 손과 주류 인간 진화론 논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9-12 03:40:43 1 삭제
    네이처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된 논문에는 진화론을 폄회하는 내용이 없으며,

    Reason to Believe 의 Fazale Rana 에 의해
    진화론을 디스하는 내용의 논문이 세계적인 과학지에 실린 것처럼 조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29 "인간의 손과 주류 인간 진화론 논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9-12 03:15:25 1 삭제
    검색하는데 큰 노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28 "인간의 손과 주류 인간 진화론 논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9-12 03:01:52 1 삭제
    논문팀의 리더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세르지오 알메시자(Sergio Almécija) 박사이고,
    "인간의 손이 우아하게 설계되었다" 라는 말의 추가자는 Fazale Rana 라는 사람인 듯 한데, 지적설계론자 네요.
    http://poongwoon.tistory.com/149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22:58:53 0 삭제
    "자의적 해석없이 성경을 기준으로 한다..."
    그렇다면 "야훼, 여호아"의 호칭을, 한민족신인 "하느님, 하나님"으로 하는 한국 교회는 모두 이단이겠습니다..^^
    25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22:42:00 0 삭제
    이미 대세는 기울어졌습니다...^^
    24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21:53:16 0 삭제
    확률...
    위 킹스마일님 말씀처럼 1/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은 zero 가 아닙니다.
    22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21:46:10 0 삭제
    진화는 특정한 완성품을 만들기 위한 제조 공정이 아니기 때문에 방향성이나 의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정상 오류란 있을 수 없습니다.

    억지로 코딩에 비유하자면...
    시간이 늘어나면 오타나 오류가 늘어나는게 아니고 분기가 늘어나는 거죠. (if else 혹은 switch case...)
    늘어난 분기는 다양한 종이 되고 그중 환경에 적응한 종만이 번성하는 방식입니다.
    21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19:38:19 0 삭제
    <<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여론조사 >>

    2012/7/13, 16(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613명, 표본오차 ±4.0%포인트(95% 신뢰수준)

    < 주요 결과 >
    - 인류의 기원 '진화론' 45% > '창조론' 32%…… 진화론 지지자 증가
    - 고등학교 과학교과서 시조새 내용의 삭제 여부 '계속 실려야 한다’'42% > '삭제돼야 한다' 19%…… '모름/의견없음' 39%

    한국갤럽이 지난 7월 13, 16일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13명에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인간은 다른 생물 종에서 진화했다'는 응답이 45%로 '인간은 신의 의해 창조됐다'는 응답(32%)보다 13%포인트 더 많았다.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은 경우(모름/의견없음)는 23%였다.

    2001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인간은 신에 의해 창조됐다'는 견해가 36%로
    '인간은 다른 종으로부터 진화했다'(29%)보다 7%포인트 많아 창조론이 우세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진화론을 믿는 응답자는 16%포인트(29%→45%) 늘어난 반면,
    창조론을 믿는 응답자는 큰 변화가 없는 것(36%→32%)으로 조사됐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9:23:06 0 삭제
    < 2014년 한국의 사회ㆍ정치 및 종교에 관한 여론조사 >

    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의 조사 결과입니다.
    조사대상은 16세 이상 국민 1,500명이며,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면조사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포인트라고 합니다.

    -----

    종교별 신뢰도(5점) : 천주교 3.39, 불교 3.32, 개신교 2.92, 원불교 2.41, 이슬람 2.17
    종교별 영향력(5점) : 천주교 3.40, 개신교 3.32, 불교 3.27, 원불교 2.37, 이슬람 2.14

    사회 발전에 기여한 종교 : 없다 31.7%, 불교 30.2%, 개신교 20.1%, 천주교 15.8%
    종교 간 갈등 원인을 제공하는 종교 : 개신교 59.2%, 불교 15.9%, 천주교 7.9%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0:30:29 0 삭제
    공허함의 대상은...
    기준 조차 명확치 않은 상호간의 이단 논쟁 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23:06:08 0 삭제
    21세기 한국땅에 재림 예수가 나타난다면,
    한기총은 가장 앞장서서 좌빨, 이단으로 매도할 겁니다...^^
    17 [홍보(?)] 오유분들 중에 혹시 중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5-09-09 19:55:31 0 삭제
    의료 행위가 아닌, 기도로써 인체를 치료한다는 말은 쉽게 믿기 어렵습니다.

    교회 사이트에 간증 영상도 있는 것 같던데...
    혹시 신체 절단 환자(손가락이나 팔이나...)를 치료한 간증 영상도 있는지요?

    아직 없겠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9:44:50 0 삭제
    아래는 기도교의 여러 종파 입니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여호와의증인, 신천지, 순복음, 제칠안식일, 성결회, 성공회, 하나님의교회....기타 등등

    서로 자신이 정통이고 남은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단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알기도 어렵습니다.

    바이블을 따르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중요할 것 같기는 한데,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는 자신의 해석이 옳으니 다른 교회는 이단이라고 주장합니다.

    외부인의 시선으로는 공허한 주장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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