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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친미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7
    방문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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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미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이단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6-01-02 12:32:28 0 삭제
    < 개신교의 이단 규정 >

    여호아를 숭배하고,
    기득권 교회에 비해 교세가 적으나
    그 확장 속도가 빨라
    기존 교회의 신도를 흡수할 가능성이 보이면
    이단으로 규정하더군요..
    44 재밌는 떡밥 하나 던지고 싶은데 이걸로 충분할까요 [새창] 2016-01-02 12:24:54 0 삭제
    여호아는 속이는 사람 기독교도는 속는사람 그리고 타종교를 엄한사람 이렇게 대입시키면,
    어째 딱 들어맞는 것 같죠?
    기독교도는 여호아에 속아서 모든 타종교를 우상숭배라고 단정하죠.

    기독교도들은 한번도 의심을 안하는 거 같아여...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2:19:52 0 삭제
    믿으나 안믿으나 거기서 거기네.
    그렇다면 왜 믿나...^^
    42 야훼는 인간을 그 형상대로 만듬... [새창] 2015-10-15 23:45:08 0 삭제
    히브리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근거가 바이불이라면
    인간을 창조한 신을 숭배한다고 하는 타종교의 경우는?

    모두 스스로의 경전으로 증명이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9:29:50 0 삭제
    올드 바이블 시대의 히브리인들은 육식... 특히 인육을 성스럽게 여겼을 듯 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9:25:57 0 삭제
    목사 증가세와 교도 감소세가
    목사:교도 일대일로 번제지낼 기세로군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8:27:31 0 삭제
    당시 히브리 사회에 식인 풍습이 있었나 봅니다...^^

    신이라는 것은 상상력의 산물이므로
    만들어질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게끔 되어있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1:41:00 0 삭제
    천국갈까 지옥갈까 궁금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재림 예수를 알아볼까 궁금합니다.
    좌빨,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1:37:09 0 삭제
    "영원한 죄에 처해진다..."

    두고보자는 놈 무서워하지 않는 한국인이
    죽은 후에 두고보자는 히브리 신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9:04:18 0 삭제
    청동기 시대에 만들어진 종교...
    샤머니즘과 토테미즘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 듯 합니다.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8:56:53 0 삭제
    저는 10년후 쯤이면 시작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검색해 보면 경매로 나온 교회가 상당합니다...^^

    현재...
    난립한 신학교에서 양산되는 목사로 인해 교회의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각각의 교회가 독립 채산제 이어서

    지속적으로 교도의 수가 늘어나지 않으면
    그들끼리 교도 확보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으나

    이미 개신교도의 수는 해방이후 1995년까지 증가세에서
    2005년을 전후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 자료, 2015년 통계는 2016년에 발표됨)

    교도 확보에 실패하거나
    거대 교회 건축 등 과잉 투자로 인해 폐업하는 숫자도 점점 늘어날 겁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22:39:04 0 삭제
    진토님 자신의 종교에 대한 신념이 무척 강하신 분 같습니다.
    좋은 결실 이루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종교의 중심인 교리는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며, 경전 문구의 해석 또한 그러한 것이겠죠...
    남의 이야기 혹은 타종교의 목소리에도 종종 귀를 기울이셨으면 합니다.
    극단적인 편식은 몸에 해롭잖아요...^^
    32 종교와 도덕성 : 2013년 전문직 - 직종별 범죄발생비율 순위 1위는? [새창] 2015-09-12 22:32:41 0 삭제
    성추행, 희롱에 대한 상세 내용은 통계청 자료에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1 "인간의 손과 주류 인간 진화론 논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9-12 12:23:45 0 삭제
    네이처커뮤니케이션에 게재된 논문의 데이터 일부분을 이용해
    원논문과 다른 내용을 언급하며
    원논문의 연구의 목적, 의도, 의미를 명시하지 않아,
    고의적이건 고의적이지 않던 독자에게 혼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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