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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윤아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25
    방문 : 8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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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윤아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마음의 소리 440. 멋진 인사 [새창] 2010-08-06 07:29:58 1 삭제
    95년 군번...

    인행계(인사행정계)에서 처부막내로 상병까지 생활하던 저는

    귀찮아서인지, 불쌍해서인지 일병 중호봉정도 부터 전령을 했습니다
    1-2주에 한번씩 대대에서 사령부로 기차타고 전령질을 하는데
    당시 부대에서 큰아버지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대대에서 사령부로 전출(?)을
    하는 고참(상병)이 있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좋아서 다들 욕이나 뒷담화는 안하고
    환송하는 분위기 였고, 나 역시 나쁜 감정은 없었습니다

    전출날 같이 기차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사령부 건물안 복도에서 헤어질때
    겁나 크고 우렁차게 "필승 !!" 각 잡고 경례하고, 고참도 잠시 당황하다가 각잡고
    경례로 응대, 그렇게 돌아서서 암호수령, 문서전달 등등 일을보고 인사과에 가니
    앉아서 상담중인 고참, 눈이 마주쳤을때 뻘쭘함 -_;;;

    갑자기 생각나네요... 뭐 그렇다고요
    27 스피치 모임 2~~~ [새창] 2010-08-05 12:52:08 0 삭제
    서울 남자 35세 입니다

    참여 희망합니다

    [email protected]

    26 정말로 존경받을만한 선생님이 없었나요? [새창] 2010-07-24 00:31:47 1 삭제
    반대를 누르려다가 딱 한분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3학년 2학기때 반장이 되고, 맞벌이 하시는 엄마는
    학교에 딱 한번 오셨지요, 운동회때 각 반마다 상품을 준비했는데
    우리반 상품이 가장 초라한걸 어린맘에 엄마탓을 했었고...
    1학기 반장과 다른반 반장은 올수의 성적표인데, 저는 우가 몇개 섞여있었고
    그때는 몰랐는데 왜 그랬는지 5-6학년때쯤 알게 되더군요

    그 기억때문인지 선생님에 대해서는 나와는 다른 어른...
    이라는 관념이 박혀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중학교때 친구와 싸우면 나만 죽어라 맞고....
    뭐 심하게 싸운건 아니라 부모님을 부르지도 않았지만
    친구의 엄마가 오셔서 저한테 화내시고....

    공부는 나름 상위권이었는데 공고를 갔다가 자퇴할때
    잘 생각해보라고 제손을 꼭잡고 얘기해주시던 선생님...
    존경할만큼 같이 시간을 보내지도 않았고, 깊은얘기도 나눠보지 못했지만
    그 분때문에 반대는 못누르겠네요 ;;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하신다는것만으로, 동영상을 보고 속상해 하신다는것만으로도
    선생님의 자리에 어울릴만한 인격은 갖추신거 같아서 기쁩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제 아이는 저와는 다른 교육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그래도 전 정당한 체벌은 찬성합니다
    25 정말로 존경받을만한 선생님이 없었나요? [새창] 2010-07-24 00:31:47 4 삭제
    반대를 누르려다가 딱 한분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3학년 2학기때 반장이 되고, 맞벌이 하시는 엄마는
    학교에 딱 한번 오셨지요, 운동회때 각 반마다 상품을 준비했는데
    우리반 상품이 가장 초라한걸 어린맘에 엄마탓을 했었고...
    1학기 반장과 다른반 반장은 올수의 성적표인데, 저는 우가 몇개 섞여있었고
    그때는 몰랐는데 왜 그랬는지 5-6학년때쯤 알게 되더군요

    그 기억때문인지 선생님에 대해서는 나와는 다른 어른...
    이라는 관념이 박혀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중학교때 친구와 싸우면 나만 죽어라 맞고....
    뭐 심하게 싸운건 아니라 부모님을 부르지도 않았지만
    친구의 엄마가 오셔서 저한테 화내시고....

    공부는 나름 상위권이었는데 공고를 갔다가 자퇴할때
    잘 생각해보라고 제손을 꼭잡고 얘기해주시던 선생님...
    존경할만큼 같이 시간을 보내지도 않았고, 깊은얘기도 나눠보지 못했지만
    그 분때문에 반대는 못누르겠네요 ;;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하신다는것만으로, 동영상을 보고 속상해 하신다는것만으로도
    선생님의 자리에 어울릴만한 인격은 갖추신거 같아서 기쁩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제 아이는 저와는 다른 교육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그래도 전 정당한 체벌은 찬성합니다
    24 유재석 야한 발언 [새창] 2010-05-27 22:52:46 1 삭제
    저기... 정준하 매니저 최코디 아닌가요?

    예전부터 쿵쿵따 벌칙단에서 봤던거 같은데 맞나요?
    23 포토샵 수정을 유료로 해주는 곳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0-05-23 09:34:02 0 삭제
    감사합니다 (_ _)
    22 아놔 개콘 왜 안하는데 ㅡㅡ [새창] 2010-04-16 16:09:57 0 삭제
    요즘 헬스를 시작해서
    런닝머신과 자전거타면 항상 뉴스를 봅니다,

    KBS, MBC, YTN 돌아가면서 1시간 정도는 매일 시청하지요
    만일 예능방송이 제시간에 방송되었더라도, 좋아하는 프로는
    챙겨보더라도 뉴스를 안보거나 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보면 울적해지고, 가슴 막막한 내용들만 계속되지만요
    지금 글을 보고 생각한것인데, 이번일을 대하는 언론과 정부를 보면
    왜 자꾸 6.2 선거가 생각나는걸까요?

    깊게 생각지 않고 음모론에도 휘둘리고, 진실은 모르겠고 한 저이지만
    이번에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이번정부의 특징인 소통의 부재입니다

    군관련 기밀사항은 보호되어야 하는게 맞지만, 이번사태에서의 대처와
    언론발표등등 의구심이 드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이전에 국민과 소통이 잘되었더라도 이번과 같은 일처리면 의구심이
    들게 되는데, 이전의 행태로 저와같이 현정부를 불신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런 느낌을 가지겠지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글을 적어봤는데요,
    인터넷등에서 보수, 진보 양쪽의 글을 모두 보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판단할수조차 없는 분들이 더 많지요
    어르신들 말이지요, 음모론을 보면 전문적인 선박, 어뢰등등에 대한
    지식이 없어 이말도 맞는것 같고, 저말도 맞는것 같고 하지만
    우선 언론의 특성상 전혀 쓸모없는 일부 언론들을 제외하고 모든 언론의
    모든 기자들이 입을 맞추고, 모든 전문가가 입을 맞추는건 비현실적일겁니다

    모두가 아니라 할때 음모론을 업고라도 다른의견을 제시해서
    주목을 받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진실이 밝혀지고, 갑작스런 사고... 에 운명을 달리한 젊은이들, 그 유가족,
    친지, 그리고 저처럼 피부로 못느껴도 공분하는 사람등등...
    이번일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지만...
    정부가 미덥지 못한 저는 어떠한 발표를 해도 바로 믿기는 힘들것 같군요
    21 아까 뻘글 싸질러서 죄송합니다.swf [새창] 2010-04-15 07:45:58 3 삭제
    쿠우형님 자료보면서 즐거워 하는 오유인 한사람으로
    잘 돌아오셨습니다 ^^*

    전의 게시글을 보고
    얼마나 갑갑하실까 하고 제맘도 편치 않았는데요

    상처가 남으셨겠지만, 아물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른 오유인들도 많이 바라봐 주세요 ^^

    좋은 자료 항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20 아까 뻘글 싸질러서 죄송합니다.swf [새창] 2010-04-15 07:45:58 2 삭제
    쿠우형님 자료보면서 즐거워 하는 오유인 한사람으로
    잘 돌아오셨습니다 ^^*

    전의 게시글을 보고
    얼마나 갑갑하실까 하고 제맘도 편치 않았는데요

    상처가 남으셨겠지만, 아물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른 오유인들도 많이 바라봐 주세요 ^^

    좋은 자료 항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19 입영통지서만 베스트가는 더러운 세상 [새창] 2010-04-14 10:43:03 2 삭제
    앗 생애 첫 베스트군요 ^^

    댓글은 없네요 ;;;

    욱성님의 의견이 왜 까맣게 됬는지 전 이해가 잘안가네요
    올리기 전에 고민했거든요, 시게에 올려야하나 어쩌나...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사실 베스트는 갈것 같았고(건방진넘 -_;;)
    입영통지서 같은 유행이 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이번일 말고 다른일도 말이지요...

    궁시렁님 링크 가봤는데요, 당연지정제 폐지는 이번 상정안에
    없는것 맞습니다. 다만 영리법인 허용관련 문제가 있고, 이게 나중에
    당연지정제 폐지, 그리고 국민건강보험의 악화로 이어질것이 예상되는...
    그런 일이기 때문입니다

    토목, 환경에 일반인 정도의 상식밖에 없어, 그냥 망치면 안된다,
    정치에도 일반적인 서민정도로... 뭔가 구린게 있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공감하고 하지만, 의료민영화는 직업과도 약간 관련이 있고 해서
    먼저 행동하고자 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제대로 생각하고 자신의 정치색을 밝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어려운게 아닌 생활과 밀접하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18 입영통지서만 베스트가는 더러운 세상 [새창] 2010-04-13 16:38:10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072&page=3&keyfield=&keyword=&sb=

    원본글이고요,
    팩스번호는 02 2023 7333 이군요
    17 입영통지서만 베스트가는 더러운 세상 [새창] 2010-04-13 16:38:10 5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072&page=3&keyfield=&keyword=&sb=

    원본글이고요,
    팩스번호는 02 2023 7333 이군요
    16 입영통지서만 베스트가는 더러운 세상 [새창] 2010-04-13 16:38:10 1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072&page=3&keyfield=&keyword=&sb=

    원본글이고요,
    팩스번호는 02 2023 7333 이군요
    15 오늘자 2차원개그 - 꿈꾸던 결혼 생활 [새창] 2010-04-05 09:59:44 53 삭제
    손가락.... 모자이크 철이 -_;;
    14 '영원한 오유인'에서 탈퇴하는 방법... [새창] 2010-02-21 09:25:34 15 삭제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는 곤란한 질문이지만
    아내의 친구되는 분의 남편이 휠체어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결혼식장에서는 그냥
    신부가 대단한 결정을 했구나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몇년전전에 저희에게 놀러오셔서 뵜을때
    만나뵙기전에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같이 식사하러 가는것도 여러가지를 되더군요
    식당의 문턱이, 방에서 식사하는 것이 불편함이라는 것으로,
    일상이 불편함으로 있는것은 어떤것인지 처음으로 곁에서 보게되었지요

    그후에도 사는 지역이 저는 서울이고 그분은 광주라
    자주 만나뵙지 못했지만(한 3번정도군요, 서울에서 2번, 광주에서 1번)

    목사님이라는 오유에서는 환영받지 못하고
    개인적으로도 그리 신용도가 높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 계신데
    신앙은 저야 없으니 상관없지만 인격적으로 저는 그 형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때 신부가 어려운결정을 한것이 아니라
    정말 옳은 결정을 했고, 내면을 볼줄 아는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예전의 생각을 반성했습니다

    사회의 편견과 색안경이 있겠지만
    더 힘들고, 어렵겠지만, 좋은 생활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으실것이라고
    그 형님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연애도 걱정이시겠지만
    오히려, 장애를 보지않고, 내면의 사람을 보는 분을 만나실 기회를
    찾으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더 힘든 상황이라는 것에 혼란을 느끼시는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럴수록 자신을 더 다잡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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