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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0:58:31	0	삭제
		부모님께 용돈 등록금받는 동안은 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취직후엔 회식등 핑계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1	울산대 서울시립대 등록금 [새창]	2014-05-22 18:41:56	0	삭제
		나 울대 05학번이였는데 7년전 3학년 2학기 등록금 오백정도 냈음ㅡㅡ 도둑놈들..
	20	오늘 아빠를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1 01:49:26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네요...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내일 아침 부모님께 오늘도 사랑한다고 한번씩 얘기해 주세요.
	19	길에서 아빠를보고 엉엉 울었다... [새창]	2013-01-19 02:27:38	22	삭제
		나도 울아빠 보고싶다... 말 지지리도 안듣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철마다 옷 사주고 생신상 차려드리고 잘해드려야지 했는데.... 내인생 27년동안 24년 속 썩이고 고작 3년밖에 딸 노릇 못했는데... 뭐 그리 급하고 뭐그리 미련 없다고 가버렸나.... 아빠 돌아가신지 곧 100 일되네... 조만간 보러갈께 우리공주 왔나? 아빠가 많이 기다렸잖아 하면서 반겨줘~♥ 아주아주 멀리 있지만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 나도우리공주 사랑해 하고 대답해줘 사랑해 아빠^^♥
	18	[익명]여자친구 다이어리를 몰래봤어요 [새창]	2013-01-18 02:56:33	1	삭제
		댓글쓰다 짤렸는데 바람피거나 그런건 아니고 제가 자쥐해서 저희집에서 쉬잖말이였어요. 진짜 자고 티비보고 그러기만 했는데 이게뭔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밖에 어디든 놀러좀가자고 했는데 그때마다 피곤하니까 여유좀 생기면 그때가자 미안해 ... 이말만 1년반? 2년 듣다 한번 터뜨렸어요. 그돈 다 뭐할꺼냐고 죽을딱 노잣돈으로 싸갈꺼냐고... 돈돈 거리다 나중에 돌아보면 오빠옆에 친구고 가족이고 나고 다 없을꺼라고... 사람이 쉬기도 해야되는게 그러다 죽는다고... 울다싶이 쏟아냈더니 그때부터 조금은 달라 지더라구요~ 지나고 나서 그때 제 얘기 듣고 망치로 맞은거 같았대요. 지금 이렇게 힘든데 나중이 뭐가 보였겠냐구요. 뭐 말 재주가 없어서 길기도 길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실수도 있겠는데요 하고싶은말은 지금당장 노력할것이고 말은 나중에 하란거예요. 지금 당장 떠날까봐 말로 붙잡지 말고 일단 행동으로 보여주고 충분히 여친이 느꼈다고 생각될때(최소 6개월) 얘기하세요~그럼 화이팅하고 굿밤! 모바일 댓글이라 오타도 많고 힘도드네요ㅠㅠ 대충 이해하세요^^
	17	[익명]여자친구 다이어리를 몰래봤어요 [새창]	2013-01-18 02:42:59	0	삭제
		여자입장에서 저 여자 정말 대단하네요... 작성자 분은 그냥 다신 이런여자 없을것 같고 아까운 여자라 잡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내가 여자분 친구라면 2년전부터 헤어지라고 했을것 같네요 조언 같은거 하기싫은데 혹시나 정신차렸나싶어 댓글달아요. 위에 많은 댓글억 있겠지만 솔직히 너무많아서 거의 안 읽고 댓글 달아요... 지금나가서 장미한송이 삽니다. 물론한다발이면 좋겠지만 돈없어서 만나는것도 미루는판에 무슨한다발입니까..ㅎㅎ 그리고 날씨긴 추워서 좀 그렇지만 공원산책하시면서 많이 대화하세요 요즘 고민 있으시다니까 기분은 어떤지 바람은 차지만 속은 뻥뚫리는거 같아 좋지않냐. 다덩하게얘기해주고 자판기 커피 뽑아 먹든 싼거 커피마시든 저렴하게 뜨뜻한거 한잔 마시면서 손 녹여주고 배고프면 김천가서 김밥에 라면먹고 소소한 대화하면서 데이트하세요. 돈 없어도 데이트 할꺼많음.ㅡㅡ 가오 잡지말고 쪽팔린단 생각하지말고 진정성 있게 여친님 대해주세요. 난 정말 널 사랑하고 있단걸 느낄수 있게요. 그리고 다짐하지 마세요. 나 이렇게 달라질꺼다. 앞으로 너한테 이렇게 해줄꺼다 이런식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님 여친이면 이렇게 길어야 두세번이면 느낍니다. 그리고 돈 모으세요. 데이트할때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쓸돈 그냥 모으세요. 결혼하고싶다면서요. 님 여친은 데이트할때 구질구질하다고 떠날분 절대 아니니까 앞으로 님 여친과 같이 살집 구할돈 모으세요. 그리고 최소6개월 후 쯤 얘기해요. 그동안 미안했다. 나 6개월동안 널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6개월동안 데이트한번 멋지게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래도 난 너와마시는 자판기 커피도 너무 맛있고 행복하다. 우리 미래 같이할 공간 만드려면 앞으로도 데이트는 좀 부실할것 같다. 대신 남은 여생 사랑으로 채워주겠다. 기다려달라. 뭐이런식으로ㅎㅎ 노력할걸 보여주고 물론 노력한 결과 혹은 노력한 성의는 꼭 있어야해요. 돈때문에 못만난다고 하지마세요. 정말 외롭고 서운해요 제 경험은 좀 다르지만 남친이 지금 벌이가 좀 좋아서 할수있을때 많이 모아두겠다고 쉬는날엔 피곤하다 나가고 싶지않다 그냥집에있자... 이런말을 거의 2년가까이 하더라구요()
	8	<ㅎㅎㅎ가슴 큰 여자의 고민글을 보고> 글을 보고 [새창]	2011-07-14 16:37:33	0	삭제
		75c라해도 별로 크게 불편하지 않음. 자랑질하고 싶었던거임. 불편한거라곤 이쁜속옷이 잘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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