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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주귀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25
    방문 : 2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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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진주귀걸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잠도안오고 ..이야기할곳필요하신분? [새창] 2014-12-06 05:43:12 0 삭제
    들어주기만해도 감사해요.
    새벽에 자다깼는데 아빠가 너무보고싶어서 눈물만나요.살아계실때 아빠가 절 굉장히 이뻐했거든요...
    엄마가 질투했었대요. 근데 이젠 꿈에도 안오세요...
    그렇게 이뻐해놓고..,
    64 잠도안오고 ..이야기할곳필요하신분? [새창] 2014-12-06 05:32:36 0 삭제
    아빠가 너무보고싶어요.제발 한번만이라도 다시 아빠 목소리 듣고싶어요. 화내는말이든 원망이든 뭐든 한번만더요.
    63 수원 팔달산서 '장기없는' 토막시신 발견돼 경찰수사(종합2보) [새창] 2014-12-06 04:41:19 0 삭제
    꼭 이런것만 우리동네야ㅠㅠ
    부디 좋은곳 가시고 나쁜놈 꼭잡길 바랍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0:00:20 11/10 삭제
    처음부터 적당히했으면 저격 대상이 되지도 않았겠죠.
    가서 본 사람들이 심하다 느꼈으니 많이 언급됐을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순익이 기부하고도 270만원인데 이게 인건비인가요?
    재료준비하고 만들고 일주일정도 들었다치고 일주일에 270번거면 많이 벌었네요.
    베이킹 힘들다고 하시는데 실제 베이커리 일하시는분들 일주일에 270버나요?
    걸려서 기부한게 안쓰러우신가요?
    안걸렸으면 꿀꺽하려고 했는데?
    재능기부하신분들 운영자들은 그냥 준비부터 끝까지 무료 봉사했는데?
    이렇게 내신건 씁쓸하지만 막말로 작작했으면 그렇게 닉언하며 저격글이 많이 올라왔을까 싶네요.
    결과야 기부했다지만 심하긴 했잖아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2:43:33 2 삭제
    정말 이글 공감합니다.
    원가 두세배에 팔고 십프로기부.
    노력에대한 대가 삼백. 신입두달월급이네? 하루만에?
    뒤늦게 걸려서 기부한 분 글에 장사한거 맞지않냐 댓글달았다 폭풍반대ㅎㅎ
    걸려서 토해냈으니 된거아니냐는데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고싶었는데 일때문에 못갔는데 안가길 잘한듯!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1:44:38 12/44 삭제
    기부금 삼백인데 재료비가 120만원.
    전기세니 인건비니해도 넉넉잡아 이백입니다.
    두배팅해놓고 십프로 기부한건 장사하러 온거 맞지않나요?
    저게 다팔면 사백만원 될꺼란건 가격메기고 갯수세보면 알것이고 재료비가 백이십이였던건 본인이 알고있었을텐데 최소기부액 사십낸건 안걸렸다면 장사한거 맞네요.
    기부가 목적인 행사에서 이득을 취한건 백번 욕먹을일 맞다고 봅니다.
    58 칭따오 트위터.jpg [새창] 2014-10-15 01:47:49 2 삭제
    주황! 칭타오는 존맛입니당❤️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13:38:15 0 삭제
    전 앞으로도 조용히 추천만하고 보겠습니다.

    이젠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56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인터넷 구입 [새창] 2014-09-04 23:32:29 7 삭제
    오전에 그냥 끄적거린 글인데 추천도 많고 반대도 많네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니 생각차도 많겠죠.
    제가 옷 관련글을 보고 글을 썼던터라 옷 관런된 내용이 많은데요, 전 주얼리 매장에 근무합니다.^^
    주얼리 특성상 반지 싸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지라 대놓고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싸이즈 재 달라면 재 드려야죠 컴플레인 걸리기 싫으니까...

    요즘 반지 트렌드가 레이어드 즉 얇은 디자인들을 여러개 끼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신제품 나오면 기존 디자인부터 여러개 조합해보고 이쁜 스타일을 맞춰 놓고 추천해 드리면 고객님들께서 만족해 하십니다.
    싸이즈 측정까지 다 하신후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시더라구요. 제품이 고가인 만큼 상담시간도 한시간 두시간 걸립니다.
    밥때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이일 시작한지 8년 됐습니다. 단련될 만큼 단련됐죠ㅎㅎ

    추석때 남들 5일 풀로 쉴때 이틀 쉬어서 아빠 보러 못가게 됐습니다...

    그냥 요즘 속상했었고 마침 그 글이 보였고 우울하고 속상했던게 폭발해서 쓴글 입니다.^^

    혼자 열폭한 글이니 다들 화내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전 집에서 홀로 추석을 보내겠지만 이쁜옷 입고 오랜만에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쇼!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4:01:00 0 삭제
    나눔엔 추천!
    54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인터넷 구입 [새창] 2014-09-04 11:17:04 29 삭제
    예성이애비//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공격하거나 비하 아니니 오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냥 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께 섭섭하다는 겁니다.

    백화점이 위치한곳 보시면 그 동네 가장 비싸고 좋은 위치 혹은 역사를 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팅을 해보고 직원에게 코디법을 듣지요.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는겁니다.
    그런 서비스를 해 드리기 위해 저희가 월급을 받는거구요.
    온라인과의 가격차이가 그 때문입니다.
    매장 위치와 직원 인건비...

    나라에서 무상으로 백화점을 지어주고 직원들이 무상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가격이 같아 질수 없겠죠.

    그 서비스를 받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 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는게 섭섭하다는 겁니다.

    제가 이글을 쓴 요지가 이거였습니다.
    한분을 콕 찝어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뀌셨으면 좋겠습니다.
    53 [BGM] 대한민국의 흡연 매너 [새창] 2014-09-01 22:55:50 1 삭제
    애연가지만 흡연부스앞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이해안됨.
    길빵 이해 못함.
    제발 길에 꽁초 버리지 맙시다.
    그리고 실내 전부 금연 만들어 놨으면 외부에 흡연부스나 재떨이 좀 만들어 주세요. 실내 말고 따로 담배 필수 있는데서 당당하게 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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