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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부속구이 좋아하세요????^^ [새창]	2014-12-15 11:40:38	11	삭제
		근데 이거 대놓고 홍보하는거 아닌가요?
	96	프랑스 아이들은 무엇이든 먹는다 [새창]	2014-12-15 11:23:43	138	삭제
		안먹는다고 억지로 따라다니면서 먹이지 마세요. 시장이 제일 좋은.반찬이다 라는말 격공합니다. 먹기싫음 그릇 뺏어버리면 됩니다. 그런 작은거 하나도 아이들과의 일종의 기싸움이죠. 태어날때부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부모와 기싸움을 한다고 합니다. 울면 들어주고 떼쓰면 해주고 이렇게 키운 자식들이 나중에 버릇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어른이 되는듯해요. 부디 본인 잠깐 편하자고 아이에게 나쁜걸 가르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95	생리가 사람이라면 [새창]	2014-12-15 10:27:10	0	삭제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이.... 전 뭐든먹으면 너무 아파서 3일동안 한끼도 못먹어요. 사람들이 배안고프냐고 하는데 먹으면 죽을듯이 아플껄 아니까 안먹는건데 이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서러움 폭발...ㅜㅜ 빈속에 진통제 먹으니 속 쓰려서 계속 헛구역질하고 심할땐 위액까지 토하고 참다참다 배고파서 자기직전에 먹고 잠들면 되겠지 하고 먹으면 자다 아파서 깨서 울고불고 난리나요. 세상에서 생리통 없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0:11:38	108	삭제
		많이 먹으면 안되는게 맞지만 우리 술 문화도 좀 문제 인것 같아요. 상사가 술 권하고 선배가 술 권하고 심지어 친구들끼리 만나도 어릴땐 술 많이 권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저 대학교 신입생 오티때 아는사람도 없고 술 안마시고 낯가림이 심해서 그냥 고등학교때 좀 알던 친구랑 둘이 술 안먹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선배랍시고 계속 술 권하더라구요. 안먹는다고 해도 계속 먹으라길래 오기로 마셨죠. 뭐 어떻게 해볼맘은 아니였겠지만 왜 그렇게 먹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학번 선배들 다 그랬어요. 이제 연말이니 다들 술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권했으면 해요.
	93	밀가루를 끊은지 만 6일째. [새창]	2014-12-13 19:14:38	3	삭제
		지금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ㅎㅎ
	92	신랑이 왔어요 [새창]	2014-12-13 16:07:59	5	삭제
		맨날 식당밥먹다 집밥먹으면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먹어도 맛있죠ㅎ
	91	지하철 자리양보 문화 조성좀 그만했으면 싶다 [새창]	2014-12-13 15:58:03	15	삭제
		전 여잔데도 좀 사납게? 날카롭게 생긴편이라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생긴것처럼 성격도 불 같아서 저한테 그러면 가만히 안 있을꺼 같아요. 좋게 얘기하면 더 만만하게 보는듯 합니다. 여성분들도 쎄게 얘기하세요!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예의차릴 필요 없습니다. 작성자님 맘 푸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90	몸값 쩌는 남자배우들 [새창]	2014-12-12 08:10:51	4	삭제
		첫댓에 있는 저분 몸값 정말 궁금한데 없네용ㅜ 연기 볼때마다 포스가 철철 넘침 근데 유아인 좀 의외네요. 한석규가 없는것도 그렇고... 이병헌은 연기는 진짜 갑인데 꼴뵈기 싫음. 안 나왔음 좋겠어요.
	89	하아... 그렇게 조심했는데.. [새창]	2014-12-12 06:47:11	1	삭제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고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6:29:23	0	삭제
		근데 저 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요. 글쓴님이 드라마스페셜중 하나 상편만 올리고 엄마의섬은 무서워서 내일 올리신다고 했는데.. 개인페이지 들어가니까 항상 그곳에 있다? 인가 한편에 다 올리신것만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진짜 꿈같은게 내용이 생각이 안나네요. 엄마의 섬 보기전엔 기억이 났는데 이게 너무 무서워서 인지 그전에 상편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요. 혹시 상편 썼다 지우신거 있으신가요? 꿈인듯 꿈이 아닌거 같기도하고 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87	간만에 랍스타 한사바리하고 왓습니다 호호 [새창]	2014-12-12 06:14:04	1	삭제
		이게 1인 59000원인데ㅜㅜ 글쓴이 먹은데가 집게발크기 두배는 되는거 같아요. 맛있겠당ㅎ 저 탕같은거 먹어보고 싶네용. 랍스타회도 먹고싶음!!!! 수원에도 싸고 맛난 랍스타집 생겼음 좋겠어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0:42:19	3	삭제
		아악! 저 바디도길고 손톱도 커서 아트하기 진짜 좋은손인데 제손좀 나눔해드리고싶습니다. 완전이뻐요ㅜ 금손님 짱부럽!!!!!!!
	85	람보르기니 주차법 [새창]	2014-12-10 17:44:00	1	삭제
		근데 저 발렛하는 사람은 어떻게 정식 주차법을 아는거예요? 저나라에선 발렛하는 사람도 람보르기니 살만큼 시급이 쎄서인가요? 부럽당...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2:13:51	2	삭제
		전굴전 진짜 좋아해요. 굴전 먹으려고 굴모둠 안주 시킴. 자주가는 단골집인데 진짜 짱짱 맛나고 주인 부부도 친절해용ㅎ 근데 비쌈ㅜ
	83	어느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에게 쓰는 편지 [새창]	2014-12-10 09:57:43	4	삭제
		진심 교과서안에 다있단말 공감합니다. 제지인분중 고대 경영 나오신분 있는데 과외안하고 교과서 글씨하나 안빠트리고 다 외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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