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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9:56:04	1	삭제
		천벌받아 마땅한 놈들이 버젓이 잘 살아 당기는거 보면, 또 그로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이 생각하는 선악과 야훼가 생각하는 선악 개념이 다른가봐요. 고대엔 그리 인간생활에 간섭하더니 이젠 인간을 가지고 노는게 재미 없나봐요. 불쌍한 자칭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졸졸 따라 당기고 있으니..
	481	종교를 과학으로 설명하긴 힘들죠. 아니 못하죠. [새창]	2016-04-04 19:49:17	0	삭제
		진화론과 창조설에 관한 글들이 요즘 또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던데, 창조설 옹호하는 글들을 볼때마다 아주 꼴사나워 죽겄습니다. 신앙의 영역으로 전도나 포교하기 힘드니 이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꼴이 참 우습습니다. 창조설 떡밥이 인터넷 초창기부터 꾸준히 올라오는걸 보면 아직도 한국 개신교의 근본사상은 바뀌기 힘든가봐요.
	480	신은 정말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4 19:42:24	0	삭제
		기독교도들의 얘기로는, 하찮은 창조주의 미물이 어떻게 신의 깊은 뜻을 알수 있냐는 개소리를 작렬하고 있답니다.
	479	무식한 진화론자님들? 공룡화석이 있다고 해서 창조론이 부정되지는 않아요. [새창]	2016-04-04 16:34:19	0	삭제
		아 진짜 막짤은ㅋㅋㅋㅋ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2:17:25	1	삭제
		종게로 오시지요.. 종게는 님과같은 형제분들을 기다립니다. 요즘 사이비 기독교인과 근본주의 신자들이 다들 떨어져 나가서 너무 조용하답니다. 와서 같이 좀 놀아보시죠.
	477	슬슬 무리해서 돌먹으려다가 실수만안하면. [새창]	2016-03-31 16:38:28	0	삭제
		게임 엔진과 두다보면 레벨이 낮은 대국에선 어쩔수 없이 돌먹기전으로 바뀔수 밖에 없어요. 인공지능이 계속 싸움을 거니깐요 ㅎㅎ
	476	초보분들을 위한 정석 모음 1.0 V [새창]	2016-03-31 16:35:37	0	삭제
		아 요즘 모바일 바둑에 시간가는줄 모르는 1인인데 이건 추천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475	애초에 근거도 없이 믿음만으로 얘길 할 거면 [새창]	2016-03-31 15:27: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
	474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31 14:44:20	0	삭제
		같은 선상 아니, 먼저 출발한 창조설과 진화론과의 차이는? 같이 0에서 출발한 진화론은 생물진화의 원리규명에 대해 현재 50~60포인트에 도달하였습니다.(현대 진화론) 같이 0에서 출발한 창조설은 생물진화의 원리규명에 대해 현재 1포인트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신이 창조하였다로 1포인트 시작) 글쓴이께서는 어느 쪽이 더 객관적이고 신빙성이 있다고 여기시는지요?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하지 못해서 신의 작품이라고 말씀하시는게 흑백논리 아닌가요?
	473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것. [새창]	2016-03-31 12:37:02	0	삭제
		그러게요. 오늘따라 베오베나 철게, 과게에 진화론과 창조설에 대한 설전이 펼쳐지더라구요. 저는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댓글 중 "무조건적인 기독교 비판" 이라는 글이 제일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네티즌들이 기독교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만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과연 기독교인들이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게 만드는 행위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을까요? 종게에 놀러오시는 여러 신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2:26:13	0	삭제
		ㅉㅉㅉ 종교게로 오시지요
	471	미싱링크 타령 볼 때마다 아킬레우스 역설 생각남... [새창]	2016-03-31 12:24:45	0	삭제
		ㅋㅋㅋ
	470	제 동생이 믿고 있는 창조 설화 [새창]	2016-03-31 12:23:51	0	삭제
		제가 아는 전도사 얘기로는 신학대 초창기때 교수가 일부러 성서비판으로 혼란을 야기시킨다고 하더랍니다. 그때 종교관의 혼란으로 떨어져 나가는 신학대생이 의외로 많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성적으로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인지하더라도 졸업을 위해서 공부한다고 한다네요. 대부분의 한국 신학대가 근본주의 교리에 물들어 있어서 아마 그와같은 신학생이 목사가 되고 현재와 같은 교단이 형성되는거 같습니다.
	469	지구상 비밀을 담고있는 미스터리 사진들 [새창]	2016-03-30 10:05:32	1	삭제
		합성인거 알고 보지만 이런거 재미있지 않으신가요들?
	468	종교에 대한 접근방법의 차이 [새창]	2016-03-29 10:00:46	0	삭제
		글쓴분께선 이성적으로는 자신이 믿는 종교를 부정하지만, 현실은 혹시 모를 신의 존재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아마 기독교인이 보면 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신자로 여겨지시겠네요 ㅎㅎ 올바른 선택과 이성적 판단을 하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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