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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는가? [새창]	2016-06-13 10:31:21	1	삭제
		종교에서 가장 혐오스러운게 바로 선교 및 전도. 왜 자신의 종교를 타인에게 강요하며 개종을 유도하는가? 자신의 종교가 진리라고 자기 혼자 믿으면 누가 뭐라하는가? 위에 글쓴이가 설레발 치며 김칫국 마셔대는걸 왜 타인에게 마저 강요를 하는가? 하여간 더럽게 추근대며 누가봐도 비상식적인 교리를 믿으라는 기독교 전도자들 ㅉㅉ
	511	인간이 만든 인공 생명체 [새창]	2016-06-13 10:24:43	0	삭제
		아름다운 이 양반 미치것네 ㅋㅋㅋㅋ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속긴 뭘 속앜ㅋㅋㅋ 아예 중고등 생물학 커리큘럼을 뒤집을 사람이넼ㅋㅋ
	510	들러대기 수준이 조금 더 늘어난 기독교인--- ! [새창]	2016-06-07 17:12:16	1	삭제
		이 글의 제목이 둘러대기 수준을 비난한건데 역시 종특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니깐 답변은 왜 안하시고 원하지도 않은 우울증 정신 상담을 해주시는지.. 야훼가 진리고 선이면 야훼를 모르는 인간들은 전부 악이 맞나요? 진리가 있다면 그게 왜 야훼인가요? 야훼가 진리고 선이면 한국의 70% 의 인구, 타종교신자 및 무신도들은 전부 악인가요? 되도 않는 썰 풀지 마시고 직관적이인 답변을 좀 해주시죠?
	509	세상에 좋은 교회는 없다. [새창]	2016-06-07 17:05:56	0	삭제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기기 싫으니 자신들과 비슷하지만 만만해 보이는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부치는건 현재 한국 개신교의 특징입니다. 조용기의 순복음 교회가 처음부터 정식교단으로 인정 받았을까요? 이젠 한국 개신교단에서 순복음 교단의 교세가 어마어마해지니 이단에서 벗어났다고 하더군요. 또 혹시 모르죠 몇년후엔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도 정식 교단으로 인정할 날이 올수도 ㅋㅋ
	508	혹시 이과쪽 공부하시면서 기독교 믿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7 12:42:59	1	삭제
		여기 종게의 20~30페이지 정도의 게시물을 쭉 검색해서 보시면 창조에 대한 반박과 진화에 대한 증거에 대한 논쟁이 많이 있답니다. 또한 시간이 되신다면 인터넷에서 창조설, 지적설계론, 진화론 등등 검색해보시면 창조설이 얼마나 쓰레기인가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맨 위의 기독교인이 가져온 지적설계론자의 어설픈 동영상를 보시고 의문점이 생기면 본인이 직접 그 부분을 공부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창조가 맞냐 진화가 맞냐 떠들어 봤자 본인이 직접 느끼고 깨닫지 않은 이상 소 귀에 경 읽기 랍니다. 이공계 학도이신거 같은데 이성적,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창조와 진화 가지고 무지의 늪에 헤매이는 기독교인을 보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ㅉㅉ
	507	들러대기 수준이 조금 더 늘어난 기독교인--- ! [새창]	2016-06-03 09:45:08	1	삭제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같은 의미의 말씀을 요한 계시록까지 일관되게 선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진짜요? 하나 하나 따져볼까요? 야훼에 대한 불순종을 기독교에선 진짜 "악" 이라고 규정짓습니까? 일생을 선행과 덕으로 살아온 고승은 야훼에 대한 불순종으로 "악" 이며, 온갖 사기와 비리, 폭력, 불륜 등등으로 점철된 교회 목사들은 야훼에 대한 순종을 지키기 때문에 "선" 인가요? 기독교인들은 선악의 개념이 일반인들과 다른가 보네요? 평생을 자신들만의 전통종교를 따르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아프리카 오지의 원주민들은 악의 무리들인가요? 그래서 그렇게 죽자사자 악에서 부터 구원하고자 선교하러 다니시는 거구요?
	506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3 09:35:29	1	삭제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오류투성이인 기독경의 말씀이 진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도대체 어느 구절인가요? 믿지 않으면 잘 드러나지 않는 기독경의 진리는 도대체 어느 구절인가요? 몽학선생이라고 하셨는데 지난 30년간의 교회 생활 중 목사, 전도사, 구역장, 성경공부 선생들 중 어느 누구하나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해준 사람이 없는데 그 몽학선생은 어디서 만나 볼 수 있나요? 불신의 눈만 가지고는 결코 진리에 다다를 수 없다고 하셨는데 불신자를 이끌고 선교하기 위해선 불신자가 가진 의문점이 먼저 해결되어야 하지 않나요? 일단 믿고 시작하자라니...순서가 거꾸로 된게 아닌가요? 답답한 소리하지 마시고 창세기, 노아의 방주, 바벨탑, 오병이어, 예수부활 등등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부분부터 증명해보셔야 하지 않나요? 일단 그리스 신화나 단군신화부터 믿고 보면 진리가 있다고 제가 님께 말씀드리면 님은 일단 믿어보고 싶으세요?
	505	목욕중 나타난 엄마의 얼굴.jpg [새창]	2016-06-01 10:16:31	0	삭제
		진짜 오금이 저릴듯 ㄷㄷㄷ
	504	성경내용 맞추기 퀴즈쇼 [새창]	2016-05-24 09:48:33	1	삭제
		위와 같은 모순투성이의 기독경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이 현재의 기독교입니다. 자신들이 숭배하는 종교의 경전에 대한 일말의 의심조차 죄악으로 여기는 것이 현재의 기독교입니다. 참진리? 절대진리? 많은 인간들이 추구하는 진리가 어떤거인지는 알수 없지만 모순투성이의 "성경"엔 없어보입니다.
	503	성경내용 맞추기 퀴즈쇼 [새창]	2016-05-24 09:32:14	0	삭제
		//미각탐구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답변이십니다.
	502	추석과 설날을 없애자는 어느 개신교도 [새창]	2016-05-19 15:40:16	1	삭제
		"그래서 한국교회는 추석을 지키지 말고 추수감사절만 지키는 것을 제안한다."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추석을 세지말고 추수감사절만 지키자는데 이게 한국사람으로써 정상적인 사고인가요? 기독교인 대부분이 이런 주장에 동의할까요? 저런 주장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501	추석과 설날을 없애자는 어느 개신교도 [새창]	2016-05-19 15:33:32	0	삭제
		현재 유대교이고 안식일도 다른데 왜 한국 교회의 개신교도들은 허구한날 이스라엘을 찾는걸까요?
	500	역사적 차원에서의 종교의 역할 [새창]	2016-05-19 09:51:57	0	삭제
		고대 도시국가나 부족공동체 였을 시기엔 당연히 제사장 또는 사제의 권위는 대단했을겁니다. 자연의 위엄에 대한 기우제나 기복신앙은 그 당시엔 필수적인 행위였고 그 행위는 신비롭고 칭송받았겠죠. 제사장의 권위 또는 권력은 그 국가의 정치, 경제에 모든 힘이 미쳤을테고 그 관습은 유럽 중세시대까지 이어져 왔었죠. 종교는 정치와 경제와 분리불가라고 하셨는데, 현재의 문명시대에 신정일치 제도는 아주 미개한 제도일겁니다. 중세로의 회귀를 요구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역사적 차원에서 종교의 역할은 분명히 충분한 결과를 낳았지만 그에 따른 부정한 결과가 심각한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글쓴님께서 쓰신 글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단순히 '역사적 차원에서의 종교의 역할' 을 명시하고 계신걸로 알면 되는거죠? 현대에 들어서까지 신정일치를 주장하시는건 아니시죠?
	499	추석과 설날을 없애자는 어느 개신교도 [새창]	2016-05-19 09:40:10	4	삭제
		아주 미친 또라이 쉑히네요. 그놈의 이스라엘 이스라엘.. 도대체 왜 한국에서 이런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스라엘 망명 요청해서 살던지 하지..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9:22:44	0	삭제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편집으로 오류투성이인 사본 쪼가리를 성스럽다고 여기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들.. 아직도 기독경전이 무오하다는 믿음은 독실한건지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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