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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0:34:25	0	삭제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성경무오설의 오류에 빠지게 되는거겠죠. 영혼이 있어야 심판이니 뭐니 겁을 줄텐데 동식물은 어떻하지? 에이 자세히 언급하지 말자.. 인간만 영혼이 있어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을 간다면, 버젓이 살아있는 동식물들은 영혼없는 본체만 있는 거겠습니까. 영혼의 유무와 천국, 지옥 자체가 신도유지를 위한 구라인데 그깟 동식물의 영혼유무 따위야 뭐.. 동식물에게도 영혼이 있다고 하자니 심판의 기준이 애매하고 영혼이 없다고 하자니 너무 가혹하고 천국에 있다는 동식물들은 어떻게 영생을 보장 받은걸까요? 선행을 많이하고 그분만을 따른 동식물들이 천국에 간건가?
	32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21:01:56	0	삭제
		넵 잘 알겠습니다. 귀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31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20:59:25	0	삭제
		라바에서 뮤탈로, 뮤탈에서 디바우러로.. 진화 특성의 저그는 잘하는 분입니다. 농담입니다..
	30	여러분의 의견은? [새창]	2015-09-10 20:57:40	0	삭제
		그와 비슷한 답변을 하였으나, 그래서 그분은 전지전능하고 위대한....이러길래 말 끊고 그래 어서 점심먹고 들어가자 그랬습니다.
	29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10 16:20:44	0	삭제
		댓글에 대한 주제는 "공포를 기반으로한 종교는 옳은가" 이고, mini님같은 교인은 무례의 기준을 신과의 관계라고 쓰셧고, 저 같은 무신론자는 당연히 인간관계에서의 무례라고 이해했습니다. 어떻게 당연히 님과같은 생각을 할꺼라는 아집을 부리시나요?
	28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10 16:03:59	0	삭제
		//mini 무례함의 대상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사람이 사람에게 당신은 무례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신에 대한 경외심인가요? 신을 믿지 않는 인간은 당연히 무례하다고 어떻게 감히 판단할수 있습니까? 그럼 님과 같은 종교인들은 신에 대한 두려움에 종교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한단 말인가요? 배움의 과정에 반드시 두려움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요? 어찌 그리 위험한 신념을 당연하다는 듯이 결정 지을수 있으신가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2:11:05	0	삭제
		타종교 비하 발언과 친일 표명, 미대사관 앞에서 부채춤을 추며 절을 하는 그들에게서 정의란 더이상 옳고 그름의 판단 여부가 아닌 권력에 빌붙어 제 한몸 건재하고자 하는 의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6:45:53	0	삭제
		ㅋㅋ 바로 밑에 이단취급하며 열변을 토하시는분이 계시네요.
	25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11:02:47	0	삭제
		기독교의 비양심적인 행동은 오늘 하루 이틀이 아니였습니다. 그동안 자정하자 자정하자 말만 할뿐 어느누가 앞장서서 대형교회 먹사를 비판한적도 없습니다. 목사들 뿐만아니라 자칭 신앙인이라는 사람들의 범법행위나 탈선행위는 더할나위 없구요. 개개인의 일탈행위라고 치부하긴 일반인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안겼습니다. 종교게시판에 왜 이렇게 마녀사냥이 난무하냐고 하셧는데, 제가 보기엔 마녀사냥이 아니라 기독교 맹신자들이 허무맹랑한 글로 일반인을 현혹하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자기가 믿는게 있으면 그냥 혼자 믿으면 되는데 왜 자꾸 근거도 없는 무리수를 두며 "자 이러한 역사적 근거와 과학적 증명으로 기독경전은 진리며 사실이다." 라고 우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의 전도 개념인가요? 자기네 신만이 절대진리라는 파렴치한 행동만 안했어도 참 아름다운 게시판이 되었겠지요. 위에 어느분은 초등학생과 대학원생들과의 대화 같으므로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도대체 일반적으로 납득될만한 말을 해야 이해를 하지..
	24	논리의 신 qing香 과 miniwidget 의 댓글시퀜스 [새창]	2015-09-09 10:43:06	0	삭제
		사실 종교게에 과학적 근거 라는것을 들고와서 까는 분들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그분들이 문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만 봐도 금방 알수있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마치 is가 사람 목을 따기위해 명분으로 신앙을 들고나오는것과 맥락이 같아요 과학이라는 신앙을 맹목적으로 맏는거죠 과학적이지도 논리적일수도 없는 입장에선 자기 믿음이라는 종교의식밖에 가댈데가 없습니다 인간이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영적인 존재임을 드러내는 단적인 근거죠 자기가 이해하긴 커녕 공부해볼 엄두조차 못내는 과학이라는 어려운 정신세계를 산앙으로 삼는 아유는 거기엔 심판의 신이 없기때문입니다 ------------------------------------------------------------------ 이건 대체 무슨 말인가요? 기독경전의 허구성을 반증하는데 가져오는 과학적 근거를 가져온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채로 가져왔다는 말씀인가요? 과학이라는 어려운 정신세계(?)를 신앙으로 삼는 이유는 심판의 신이 없기때문? 아니 무슨 기독경전이 소설임을 밝히는데 대단히 어려운 과학적 근거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인 상식과 고졸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으로도 충분히 거짓이라는 입증되는데 무슨 대단한 지성을 가져야만 과학을 이해할수가 있는건가요? 결국 올뺌이님은 심판의 신이 있다고 믿기때문에 과학을 다 믿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거죠? 제가 다르게 해석한건가요? 이분들은 참 잘 나가다가 결론은 "신을 안 믿어서 그럼"
	23	[저격]우주에서 안전한 10%영역이 헛소리인 이유. [새창]	2015-09-08 16:56:39	1	삭제
		"성경도 과학이 추구하는 진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참 기가차죠?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건 정말 꼴불견입니다. 무식을 감추기 보단 오히려 더 내놓는 경우죠. 이미 지들끼리 내려진 결론에 과학적 증거를 가져다 붙이려 하니 창조구라회 같은 쓰레기모임이 생기는 겁니다. 링크걸어주신 블로그도 댓글까지 찬찬히 봤는데 기독교인과 무신론자와의 언쟁은 어딜가나 마찬가지네요 ㅎㅎ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6:27:47	0	삭제
		지옥의 공용어가 한국어 인가? 아님 저 지옥에 갔다온 분이 다 해석을 할수 있다는건가? 여러모로 대단한 분이네.
	21	내가 교회를 멀리하게 된건 [새창]	2015-09-08 09:59:49	0	삭제
		또 그넘의 "일부" 론 나오겟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9:57:17	1	삭제
		종교가 종교로서의 가장 큰 기능은 마음의 안식입니다. 종교를 가짐에 어떠한 유익을 바라거나 그릇된 종교관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위안을 위해 타인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는 몰상식한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말 성스럽고 위대한 종교라면 강요없이도 "때가 되면" 신앙생활을 할수 있겠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험한 종교적신념과 그릇된 종교관을 조심하세요.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19	우주에서 안전한 10%의 영역 [새창]	2015-09-07 09:41:50	1	삭제
		"이렇게 미세하게 조정된 특징들의 합류점은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의도된 것임을 가리킨다. 이는 또한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생명체를 우주 그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그분이 창조하신건 우리 지구 뿐이다.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 발견 -> 그 또한 그분이 창조하신거다. 참 편하게 생각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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