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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최초의 인간은 농민... 댓글해설 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8 12:07:47	2	삭제
		두고보십시요. 아무리 바락바락 애를 써봐도 그들이 말하는 자칭 "신의 영역"은 점점 더 빠르게 좁아질 껍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2:06:05	0	삭제
		주구장창 그분께 가고싶다는 놈들이 막상 그분께 갈 상황이 되니 살려달라고 하는건 뭘까요? 그들이 이단이라 여기는 카톨릭 교황에게 까지 연락해서 선처 해달라고 요청하는건 또 뭘까요? 기독교인들의 행위중 가장 거룩시 되고 신성시 되는게 "순교" 아닌가? 천국행 티켓을 일순위로 받는건데 아오 샘물만 생각하면 솔직히 세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5:58:55	0	삭제
		흐흐 웹 개발일을 하는데 요즘 일이 없어 월급도둑질 중입니다. 뭐 종게에 안보이면 바쁘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5:42:40	0	삭제
		진토님은 참 선량하시고 좋으신분 같은데.. 솔직히 이렇게 가져오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간증이 전혀 와 닿지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제가 그분을 못뵈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원, 사랑, 축복, 심판 이런게 과연 참 진리인지.. 아직도 구제받지 못한채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과 갖은 악행으로 물든 기독교인을 심판하지 않는것도 과연 그분의 "계획" 이신지.. 답답하지만 그래도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4:59:58	0	삭제
		횡설수설하며 추상적인 문구로 종교나 신을 설명하는것보다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설명이라 더욱 와 닿네요.
	58	반박] 3분안에 설명하는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17 13:10:58	0	삭제
		반대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자기 주장도 못 피면서 그분을 모독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기독교인일껍니다.
	57	제글에 댓글에 대한 답글 작성합니다. [새창]	2015-09-17 12:43:02	0	삭제
		한마디 더 과학과 종교의 가장 비교되는 점이 어떤거인지 아시나요? 과학은 틀리면 틀리다라고 인정하고, 다른 진실을 찾아가지만, 종교는 틀리면 틀리다고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주 맹목적이죠. 인정하는 순간 교리가 무너지고 자기가 밑는 신에대한 존재감이 희박해지기 때문이죠. 창조론자들은 저걸 인정하지 못하니 아둥바둥 끼워맞추기에 여념이 없는거구요. 종교와 과학을 제발 연관시키지 맙시다.
	56	제글에 댓글에 대한 답글 작성합니다. [새창]	2015-09-17 12:34:48	0	삭제
		//mini 님은 지금 논지를 이탈하고 계십니다. 이 게시글의 주제는 창조설과 진화론과의 주장 및 반론제기 글인데, 갑자기 정치적으로 이용된 과학기술의 폐해를 주장하고 계시네요. 정치적으로 악용된 폐해가 많다는걸 누가 모르고 있나요? 혹시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과학을 신앙처럼 떠 받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일반인들은 과학을 님들처럼 "신앙"으로 받들지 않습니다. 과학은 실체고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 "과학기술이 발달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없다면, 그것이 과연 과학이 이롭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과학은 그 측면에 대해서는 접근 불가의 영역입니다." ----------------------------------------------- 쌀을 품종개량 하던 핵폭탄을 만들던, 과학자들은 자기가 맡은 사명을 다 하는겁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정치적으로 과학을 악용한게 어찌 과학자들의 몫인가요? 님이 주장하신 의도는 접근 불가의 영역은 오로지 신의 영역으로 판단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정치적 판단이 인간의 윤리과 도덕심에 의거해야지 왜 그걸 접근 불가의 영역으로 판단하시나요? 또 제가 확대해석 한거겠죠? 왜 갑자기 창조-진화 문답에서 정치적으로 악용된 과학의 폐해를 꺼내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 요지는, 종교는 종교대로 신앙생활하시고, 과학은 과학대로 탐구생활하고, 정치는 정치대로 자기 범주안에서 발전을 모색하면 되는데, 사이비 창조주의자들 처럼 자신의 신앙에 위배된다며 종교에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검증없이 대입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55	최초의 인간은 농민이었을 것이다에 대한 댓글해설 [새창]	2015-09-17 10:19:46	0	삭제
		아 ㅋㅋ 어디서 털렸냐고 설명해달라는 거요? 글쎄요 제 생각엔 전부요 뭐 저만의 생각이겠죠. 님은 절대 안털렸다고 느꼈다는데 더이상 드릴 말씀이..
	54	최초의 인간은 농민이었을 것이다에 대한 댓글해설 [새창]	2015-09-17 10:14:48	0	삭제
		?? 무슨 질문이요?
	53	최초의 인간은 농민이었을 것이다에 대한 댓글해설 [새창]	2015-09-17 09:43:13	0	삭제
		애초에 사이비 창조론자의 기사입니다. 기독경전의 기록에 어느정도 일치하니 "양립성"을 주장하는, 일말의 읽을 가치가 없는 쓰레기 글이죠
	52	제글에 댓글에 대한 답글 작성합니다. [새창]	2015-09-17 09:33:24	1	삭제
		기독교라는 종교가 유난히 과학과 연결시킨다고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이슬람교/불교/힌두교가 자기의 사상과 경전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겠다고 한 예가 있나요? 종교끼리 서로 비교한다는것도 우습지만 일반인이 봤을땐 기독교는 정말 유별나다고 생각됩니다.
	51	닉언죄] 올뺌미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5-09-16 15:50:13	0	삭제
		신에대한 두려움이 있고 죄책감의 대상으로서의 신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두렵다는건 님만의 생각이구요, 신을 부정하는게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예전에 님이 억지로 추측하신거에 대한 반론이였으며 자신의 잣대로 타인을 평가한거에 대한 몰상식한 문구에 대한 비판이였습니다. 신이 있든말든 종교에 관심도 흥미도 없는 제가 종게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이유는, 종교를 종교로 만족하지 못하고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몰지각한 창조설자나, 주말에 편히 쉬고싶은데 밤 늦게 문을 두드리며 "좋은말씀"을 들으라는 개념없는 기독교 맹신자들이나, 정치, 사회면에 각종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자칭 신앙인들이나, 시도때도 없이 온라인 상으로 "땅끝까지 전하라" 라고 기독교리를 설파하고 다니는 무식한 예수쟁이들에게 개탄스러워 종게에 들리고 있습니다. 종교 게시판엔 무신론자가 들리면 안되는건가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8:57:10	0	삭제
		미대사관에서 부채춤을 추던 그들이 이젠 망나니 칼춤으로 바꿔 출려나? 그런 용기도 없겟지 ㅉㅉ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8:53:53	0	삭제
		부패님 댓글중 사탄아 물러가라? 이 댓글은 부패님을 향한 댓글이 아니라 미게에서 사탄숭배니 뭐니하며 깽판치신 any1ofus님을 향한 조롱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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