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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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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0:19:42 0 삭제
    인간의 무지막지한 무지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서 진실을 추구한다는것이 왜 그리스도가 현존하다는 걸로 결과가 나오는건가?
    진실을 추구하는게 신이 있다는 증거라면 그 신이 왜 꼭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내가 이상한가? 저분이 이상한가?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0:16:52 0 삭제
    유럽 및 미주의 기독교의 신도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도
    유난히 한국의 기독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나마 요즘은 감소추세로 돌아섰다더니 조만간 한국의 기독교도 위와 같은 상황과 별반 다를게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종교를 장사로 생각하는 목사들의 지독한 짓거리는 점점 더 심화 되겠지요.
    76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성육신 연대차이 [새창] 2015-09-21 17:50:37 0 삭제
    저 위의 윌리엄님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75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성육신 연대차이 [새창] 2015-09-21 17:43:44 0 삭제
    에혀..진짜 무한 반복이네..
    창조글 가져와서 비판했겄만
    번역글 자체를 틀렸는지를 반박하래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religion&no=14985

    찬찬히 잘 보시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말을 기억하세요.
    역사적 사료없이 추측만으로 기정 사실화 하지말고요.
    창조구라 애들하는 짓을 그대로 똑같이 하고있네.
    74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성육신 연대차이 [새창] 2015-09-21 15:13:05 0 삭제
    창조 구라회의 실상

    1) 자의적 용어 사용 : 한국창조과학회를 중심으로 한 창조주의자들은 '진화'와 '진화론'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멋대로 취한다. 이것은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단체인 ICR이 범하고 있는 오류를 그대로 승계한 것으로써, 이러한 용어적 자의성의 문제는 이들이 '진화란 없다' '소진화는 인정한다' '종분화까지는 인정하지만 대진화는 인정할 수 없다' 라는 3개의 모순되는 주장을 동시에 펼치며, 물리학/생물학/지구과학/천문학 전반에 걸친 비방과 자체적 학문을 창작해내면서 이것이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라고 자칭할 수 있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2) 자의적인 기준 : '과학'에 대한 기준 또한 자의적으로 정한다. 자신들의 의견이 '검토될만한 가치 정도는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을 때는 사회과학적 수준의 연성 기준으로 느슨하게 잡는 반면(다소간의 오차/오류는 있을지라도 차차 연구하다 보면 더 나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식의), 진화론과 관련된 토픽 중 모호한 부분(화학진화, 고생물학 등)에 대해 비난할 때는 물리학자도 이렇게 비판할까 싶을 정도로 경성의 기준으로 딱 잘라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 당장 없애거나 대대적인 수정을 가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그야말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이중잣대.

    3) 자체 연구 전무 : 이들 스스로가 주장하는 '진화론'을 대체할 학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 수준을 넘어서서 있는 자산 없는 자산 닥닥 긁어넣은 총력전 체제에 들어가도 수십 년은 걸릴 것이다. 가령 연대측정법에 대해 제대로 비판을 하려면 새로운 연대측정 수단과 그 기준 제작, 측정 결과의 기존 연대측정법의 측정과 비교한 타당성 검증 등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수십 년은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아무런 연구도 행하지 않는다. 주요 과학잡지나 뉴스 등에서 흥미로운 토픽이 나오면 그것을 붙여넣고 적절히 썰렁한 조롱조의 비난을 한두 줄 붙여넣고 컬럼란에 올리는 것이 전부다. 이는 ICR을 위시한 기타 해외의 창조주의자 모임도 예외가 아닌데, 이들은 상당한 예산을 모아들이는 것이 분명함에도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하는 일이 없다. ICR은 딱 하나, RATE 프로젝트라고 방사성물질의 반감기가 왜곡될 수 있다는 주장을 위한 연구를 한 바가 있는데, 자연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낸 뒤 '이렇게 가능하므로 모든 자연에서 가능하다!'라는 억지춘향식 결론으로 맺었다.

    4) 사기 : 창조과학 전반이 자신들의 타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의 상당 부분이 여타 유사과학 및 사이비 과학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미스터리 방송이나 삼류 황색잡지에서 볼 법한 자료들을 당당히 인용한다. 이카의 돌, 아캄바로 토우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자료의 내용이 주로 시각적인 어필을 중시하고 실속은 찾기 힘들다는 점도 그렇다.
    또한, 창조과학회의 컬럼들이 Reference로 삼는다고 자칭하는 논문들(네이처나 사이언스의 논문들도 자주 링크한다)은, 실제로 해당 항목을 읽어 보면 정확히 반대의 내용을 표현하고 있거나 아무 관계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화제 돌리기나 체리피킹, 인용 항목의 특정 한두 줄만 강조하는 것 또한 지적 사기꾼들의 주요한 전략이다.

    뭐 저도 퍼온글이니깐 위키 관리자에게 "불만 있으면, 나한테 지랄하지 마시고, 전화걸어서 민원 넣으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3:01:35 0 삭제
    "기독교가 인간의 창작물인 걸 알게 되었을 때, 나는 하나님과 예수를 기반으로 하는 기독교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화에 근거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구원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내가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는 더 이상 문젯거리가 아니었다. 그런 개념도 어떤 의미에서 신화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나 악마가 제멋대로 하는 곳, 요컨대 지상에서 30년간 범한 죗값으로 불쌍한 영혼들이 30조년 동안 고통받아야 하는 곳은 없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결코 죽지 않는 나치와 다를 바가 무엇이겠는가?"

    "나는 성경에 들어간 기독교 신화들이 언젠가부터 더 이상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고, 와닿지도 않으며, 세상을 읽는 방향을 제시해 주지도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폭력적인 현실을 고려할 때, 기독교의 핵심적인 믿음이 어떤 식으로 봐도, 즉 신화적인 관점에서 봐도 내게 '참'으로 보이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위와 같은 생각들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72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성육신 연대차이 [새창] 2015-09-21 12:51:35 0 삭제
    "성서 고고학의 발생은 기독교가 지나칠 정도로 실증사학의 길을 따르려고 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물론 실제 역사에 있어서 실증사학을 따르려는 것은 어긋난 일이 아니나, 기독교의 경우 종교이며, 그 바탕은 신화임에도 불구하고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모든 역사적 사실이 실제라는 생각에 탄생한 고고학의 한 분야이며, 이 분야를 전공하는 분들을 성서 고고학자라고 한다. 기독교 관련 신학자들의 필수 전공 학문"

    "창조설자들이 대부분 성서무오설을 주장하고 믿는 사람들이라서. 창조론자들 중 책을 낸 사람들은 이쪽 계열이 많다. 홍수설을 주장하고, 지구의 역사가 600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헛소리를 자주한다. 이쪽은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밥이 된다. 진화론자들에게도 언제나 개털린다."

    퍼온글 출처를 보니 창조구라회 글이네요.
    이젠 지겹네요
    71 회의론자가 말하는 Bad Design 의 한가지가 변경되다 [새창] 2015-09-21 12:36:53 0 삭제
    아 네 죄송합니다.
    Fazale Rana 글이라 보인 순간 읽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읽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대충 읽어보니

    "이와 같은 생화학적 논리는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 게놈의 구조와 기능의 필요성을 지지한다.
    이런 이성적 기능의 존재를 고려하면,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와 같은 세포소기관을 창조주의 작품으로 보는 것은 합리적이다.
    대부분의 생화학적 체계와 같이, 이런 세포소기관들은 어떤 목적을 위해 설계된 것 처럼 보인다."

    세포소기관의 발전단계를 보여주다 왜 갑자기 창조주의 작품으로 보이는게 합리적인지,
    진화의 자연생성 또한 도태되지 않으려는 진화의 단계인데 누군가의 "어떤 목적을 위해 설계" 됬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의문점도 원저자한테 따지고 물어야 하나요?
    읽고 보니 역시 읽을 가치가 없는 글 같습니다.
    70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성육신 연대차이 [새창] 2015-09-21 10:59:59 0 삭제
    역사라는건 그 시대의 다른나라의 역사서와의 교차검증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인정을 받는데
    요셉,모세 이집트 기록에 없음
    다니엘 바빌론 기록에 없음
    에스더,하만 페르시아 기록에 없음
    엘리야 엘리사 느헤미야 등등 선지자들 다른나라 역사 기록에 없음

    즉 교차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기록서는 고고학적으로 증명할 가치가 없습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0:51:34 0 삭제
    예전에 인구율과 지도에 그림으로 표현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기독경전에 써 있는 출애굽당시의 인원이 앞으로 나란히만 하고 서 있어도
    이집트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닿는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다.
    모세가 길치였거나, 아님 중동지역 순회하는 여행 가이드였을지도 모르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0:30:23 0 삭제
    아 미친 ㅋㅋㅋ
    진짜 대다나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10:29:29 2 삭제
    "성서무오설"을 버리세요. 편안합니다.
    절대적으로 사실적인 그분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손으로 적혀진 꾸며진 신화 기록서라고 생각하세요. 편안합니다.
    66 회의론자가 말하는 Bad Design 의 한가지가 변경되다 [새창] 2015-09-21 10:24:21 0 삭제
    Fazale Rana :
    The scientific community have rejected the claims of Rana as pseudoscience and have said that he has misrepresented modern cell biology due to his religious agenda.

    과학계에서도 퇴출 당한 사이비 창조주의 생화학자임.
    더이상 읽을 가치가 없슴.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5:26:42 0 삭제
    "성회롱이 문제가 된 황 총대장은 독실한 크리스천이고 세 아이의 부모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고 세 아이의 부모면 성추행을 안했다는 증거라는건가?
    이놈들은 진짜 뇌속에 우동사리 들어있는 것같음.
    64 저의 글에 댓글에 대한 대댓글 [새창] 2015-09-18 12:09:06 0 삭제
    뜬구름 잡는 소리를 일목요연하게 정확히 반박해 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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