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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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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야훼는 인간을 그 형상대로 만듬... [새창] 2015-10-16 09:59:43 0 삭제
    //아스베리님

    신이 인간을 만든 의도는?
    일단 저는 신의 존재조차 믿지 않으며 인간은 자연진화로 발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신이 존재하고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가정이라면,
    신이 인간을 창조한 의도는 우리가 조립식 장난감을 만드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창조하는데에 어떠한 의도나 의미가 있는것이 아닌 하나의 유희로 보는거죠.
    아이들이나 성인이 조립식 장난감을 만드는데 무슨 의도가 있어서 만드는건 아니잖아요?
    처음에는 재미나게 이것저것 해보다가 싫증나면 무관심해지는게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
    107 야훼는 인간을 그 형상대로 만듬... [새창] 2015-10-15 21:53:09 0 삭제
    아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원래는 신처럼 무결점 인간이였는데
    뱀에 꼬임을 당해 선악과 따먹어서 타락했다는 말씀 하시려는거죠?
    어쩜 수순이 바뀌는 법이 없나요..ㅉㅉ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9:57:57 1 삭제
    아 진짜 개신교인을 떠나서
    저런 넘이 한 나라의 국무총리라는게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생각만 할수록 울화통이 터집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9:39:32 0 삭제
    누릴건 다 누리면서
    이건 다 허황되고 공허할 뿐이다를 외치니
    어디 깊은 산속가셔서 뜻 맞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기도하며 사시지요.
    104 야훼는 인간을 그 형상대로 만듬... [새창] 2015-10-15 19:35:03 0 삭제
    기독경전에 나오는 신과 같은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어서
    인간은 잔인하고, 비겁하고, 찌질하고, 게으르고, 파괴적이고, 탐욕스럽고, 극단적 질투심에 가득차 있는군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9:25:37 0 삭제
    보면 볼수록 똥같은 서적이네요.
    라면 끓이고 받침으로 쓰면 딱 좋을듯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3:40:31 0 삭제
    앜ㅋ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ㅋㅋ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9:51:10 0 삭제
    유대교에선 예수 탄생 이전의 종교관을 중요시하고,
    예수 또한 그 시대의 한낱 예언자로 보고 있으며,
    개신교에선 기괴하고 흉측한 구약보다는
    예수의 일대기를 다룬 신약이 아무래도 입맛에 맞겟죠.
    머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요.
    100 예전에 어머니를 찌른 자식을 위해 허위신고하고 죽은 어머니의 기사가 있었 [새창] 2015-10-14 09:45:47 0 삭제
    아무래도 그분은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하찮은 존재로 여기나 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단군 할아버지 보다,
    그 먼나먼 중동의 사막신을 왜그리 찬양하고 있을까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9:40:15 0 삭제
    그 옛날 고대 무기인 철병거도 무서워서 후퇴했는데
    현대무기에는 오죽했겠습니까.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09:00 0 삭제
    현재 팔레스타인에 행하는 유대교 이스라엘의 잔혹행위는 혐오스럽지만,
    "예수님을 못 박고 '이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한 유태인의 죄는 흔적도 없고.."라고 주장하는 저 또라이는
    나치의 사상과 뭐가 다를까요.
    영화의 작품성을 비판하지 않고 종교관으로 해석해서 비난하다니 일종의 강박장애 같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9:53:41 0 삭제
    아..극혐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사기꾼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9:52:22 1 삭제
    동굴에 써진 저 문구 그대로
    쓴넘 몸둥아리에 그대로 새겨놓고 싶다..
    95 창조주에대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새창] 2015-10-12 09:51:22 0 삭제
    타락했건 안했건 어차피 천사들도 그분께서 창조하신거 아닌가요?
    창조해놓고 타락했으니 난 모른다로 일관중이신가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9:44:44 1 삭제
    사람을 죽여놓고도 겨우 징역 5년..
    안수기도라는 미명아래 사람을 죽인 쓰레기 사이비목사나
    그걸 그대로 믿고 맡긴 어리석인 신자나 참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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