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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9:59:45	0	삭제
		진짜 원시 주술과 다른점이 뭐가 있을까요..
	152	천국소녀 아키아나와 천국에 다녀온 소년 [새창]	2015-11-02 09:58:53	0	삭제
		동의합니다. 시원하네요.
	151	천국소녀 아키아나와 천국에 다녀온 소년 [새창]	2015-11-02 09:58:37	0	삭제
		//구피쇼 완전히 기독교인의 관점으로 봤을때 길이 잘못됬다는 거죠? 일반인이 생각하는 "잘못"이랑은 상관없는거죠?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0:17:08	0	삭제
		회사원이라면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정상인 일텐데 저리 사리분별이 안될까? 무슨 성령이라도 임하셔서 저리 미쳐버린걸까. 종교를 떠나 진짜 경악스럽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0:11:12	0	삭제
		정신병자 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미친, 마치 수구꼴통 어버이연합과 같은 정신병자입니다.
	148	교인들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것(2)-미신기복 [새창]	2015-10-30 10:09:04	0	삭제
		구원 말세론과 기복사상은 아마 절대 없어지지 않을껍니다. 예로부터 어느곳이건 토속신앙부터 시작된 구원의 의미와 기복사상의 종교가 존재하였으므로 현재 기독교에 이러한 사상을 배제할 수는 없을듯합니다. 이미 세뇌로 물들어버린 기성 기독교인은 포기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한국 기독교가 올바른 신앙으로 가기 위해선 위의 사상을 인정하되 갖은 부정과 악행을 종교라는 이름으로 더럽히고 있는 행태를 자정하거나 제제하면 될텐데 말이죠. 선교나 전도라는 이름으로 일반인을 거짓논리로 현혹하는 짓거리를 포함해서요. 정말 솔직하게 설교하고 솔직하게 신앙만 해도 기독교라는 종교가 좀더 신뢰가 가는 종교가 될듯합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09:54:22	0	삭제
		"이근안은 시작부터 비인가 교단에서 시작된 목사이고, 이미 짤렸지요. 지금 교회가면 이근안을 만날 수 있습니까. 만날 수 없지요. 그렇다면 허위사실이지요. 그래서 나는 말했지요. '허위사실이다." 이걸 답변이라고 하고 쳐 앉아있네. 뭘 비난하고 조롱하는지도 모르고 달리 꼬투리 잡을건 없고.. 가급적이면 예의를 지킬려고 꼬박꼬박 존댓말 써 줬건만, 걸레 빤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며 반말 찍찍 싸대는 꼬락서니보니, 기본적인 예의가 너한테는 필요없는거 같다. 왜 x스마일님이나 qinxx님이 너랑 논쟁할때 그리 과격한지 알것도 같다. 기본 예의 조차 없는 쓰레기 상대할려니 그럴수 밖에.. 너같은 넘이랑 말 섞을려니 내 손가락이 다 더러워지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4:21:45	0	삭제
		//mini 이게 누구십니까? 자기가 글 퍼오면 사실, 남이 글 퍼오면 허위사실이라는 명언을 남기신, 쓰레기 창조구라설 퍼 날으시다가 X스마일님에게 매번 털리시고, 역게나 과게에 올리면 욕 먹을까봐 못 올리시는 창조설자 아니십니까? 위의 내용중 허위인 부분이 어디입니까? 이근안 구글링 해도 다 나오는 사실인데 어떤 부분이 허위입니까? 이번엔 제가 빤스목사 전광훈에 대해 자료 함 올려볼테니 허위인지 판단해 주시렵니까? 저에 대한 비난이 아닌데도 멀쩡한 사람을 종교계의 일베라고 비난을 하다니, 제가 더 승질이 나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4:14:42	0	삭제
		한 나라의 종교 지도자들이란 것들이 저런데도 우매한 신도들은 그래도 아멘 거리겠죠.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4:10:34	0	삭제
		아무리 인간이 극한상황에 이르면 본성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웃지못할 일이네요.
	143	기독교의 구원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새창]	2015-10-28 18:00:37	0	삭제
		//진토 천사를 보내거나 사람을 안배해 예비하신다는데 왜 그리 세계 곳곳에 죽자사자 선교를 하는 걸까요? 왜 그리 보는 사람마다 교회 나오라고 전도하는 걸까요? 왜 그리 인터넷에 구원이니 심판이니 설파하고 다니는 걸까요? 구원이란 사람이 신경쓸게 아닌 창조주가 직접 하는건데 이런건 다 쓸데없는 짓 아닌가요? 오지의 사람들은 창조주가 알아서 준비하면서 기독교가 전파된 곳의 사람들은 반드시 그분을 믿어야 구원받는다니.. 이거 너무 편파적이고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142	기독교의 구원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새창]	2015-10-28 13:51:58	0	삭제
		//진토 진토님 말씀으론 결국 "하나님" 이라는 진리를 찾고 구하는 자만이 구원받을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기독교를 부정하는 저야 그렇다지만.. 그분의 존재를 몰라 "진리"를 찾지 못하는 자들은 불쌍해서 어찌한답니까? 아프리카와 아마존 오지의 원주민들와 종교를 억압받는 북한 사람들의 불쌍한 영혼은 어찌하신답니까?
	141	기독교의 구원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새창]	2015-10-28 12:48:34	0	삭제
		//진토 다행입니다. 존재여부도 불투명한 그분과 대적한 탓으로 회개할 기회조차도 없다니 저로썬 천만다행입니다. 그건 그렇고 계속 답변을 회피하시는데 구원의 보편성과 형평성에 대해선 따로 생각해 보신적 없으신지요? 그분이 별 말씀은 안하시던가요? 기독경전에 나온 "이방인" 말고 현실적으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구원여부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140	기독교의 구원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새창]	2015-10-28 12:06:46	0	삭제
		//구피쇼 "기독교의 "기" 자도 모르는 아프리카 오지의 원주민들의 구원 기회는요? 말해놓고서 여기에 행한 일은 님은 무엇이 있으신가요?" 뜬금없이 무슨 말씀이죠? 제가 구원을 해주나요? 제가 창조주인가요? 거기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있냐고요? 저는 구원의 형평성에 대해서 "질의"를 한건데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자격 얘기가 나오죠? 종교 게시판에 "구원"에 관해 질문할 자격도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님들이 이 게시판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는 구원에 대해 궁금한점을 질문하는데 무슨 자격이 나오고 행한게 뭐냐고 답변이 옵니까?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허구한날 하는 답변은 "인간이 어찌 신의 생각을 알겟습니까?" 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요? 제가 창조주가 아닌데 어찌 신의 생각을 할수 있나요? 그러니깐 님들이 설파하고 다니는 "구원" 기회의 형평성에 대해 아는 만큼 답변해달라고요. 말 돌리면서 궤변 늘어놓지 말고요.
	139	기독교의 구원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새창]	2015-10-28 11:33:20	0	삭제
		//진토 "구원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알 알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더는 악한 길를 행하지 않는것이 구원입니다." 좀더 부연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냥 저렇게 사는 인생이 구원 그 자체인가요? 일반 신도들이 생각하는 심판이나 사후 영생같은건 따로 없는건가요? //진토, 구피쇼 구원 기회의 보편성이나 형평성은요? 기독교의 "기" 자도 모르는 아프리카 오지의 원주민들의 구원 기회는요? 일생의 덕이나 선행으로 평가하여 그분이 알아서 판단 하신다고 하시면, 저 같은 경우는 차라리 기독교를 몰랐었으면 좋겠거든요. 기독교를 알고도 거부했다는 죄악 때문에 사후에 좋지않은 심판받는건 억울하다고 생각 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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