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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500년전에 그려진 지옥 그림 속 악보를 연주하다 [새창]	2015-11-12 15:00:12	0	삭제
		메탈버전 지립니다!!
	181	신이 존재하는 증거? [새창]	2015-11-12 13:36:26	0	삭제
		아 돌겟다 ㅠㅠ 그 A라는 사람이 실존했다는 증거가 일기장이라면, 그 A라는 사람이 신이라는 말씀이시죠? A가 쓴 일기장이 성경이고요? 그래서 일기장을 보고 신이 실존하다는 주장이시구요? 답변드릴께요. "마을 사람들도 그 A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다 알았다" 이건 어떻게 증명할수 있으신가요? 마을 사람들이 도대체 어느나라 어느시대의 사람들인가요? 역사적으로 교차검증이 안된거 아시죠? "성경"이 신이 직접 쓴게 아니라 마태, 누가등의 "사람"의 손으로 쓰여진거 아시죠? "그 일기장에 그 A라는 사람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있었다" 님도 일반적인 기본 교육을 받으셨다면, 철학가나 사상가들의 생각과 철학이 충분한 논리와 검증이 가능하다는거 알고 계실텐데요? "똥이 된장이다"이라는 사상과 철학이 일반사회에 통용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의 허무맹랑하고 비상식적인 이야기들이 논리적으로 검증이 가능합니까? 님께서는 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단군신화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검증하고 보시나요? 이제 좀 솔직해집시다. 자신이 믿는 신앙에 대한 의구심은 절대 죄악이 아니라구요. 신앙생활을 하시더라도 좀 알고 신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신앙생활하면 누가 뭐라 합니까? 목사가 뭐라 합니까? 지옥간다고? 당신들이 존경하는 그 목사들도 신학대에서 이러한 오류에 대해 배울건 다 배운단 말씀입니다.
	180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 [새창]	2015-11-12 13:19:45	0	삭제
		이슬람교도 유일신을 숭배하지만 사랑의 종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손엔 코란, 한손엔 평화를 서구 기독교세력의 추악한 거짓으로 원래의 의미를 탈바꿈 시켜버린거군요.
	179	[BGM]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12 09:33:28	0	삭제
		재미집니다~ 추천을 안할수가 없죠
	178	문수보살 밑의 글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5-11-11 17:59:30	2	삭제
		구글링 해보니 티벳어 같습니다. 번역문은 "스승이신 본존 문수사리께 절하옵니다. 두 장애의 구름에서 벗어난 지혜는 해와 같이 빛나고, 일체 법을 여실히 아시기에 당신의 가슴에 경전 지니셨습니다. 무지의 어둠으로 인한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윤회의 감옥에 갇힌 모든 중생들에게 하나 뿐인 자식같이 아끼는 자비심으로 육십 가지 말씀의 공덕 갖추어 설법하시니 천둥 같은 큰 소리로 번뇌의 잠 깨워 업의 쇠사슬 벗어나게 하십니다. 무지의 어둠을 밝히고 모든 고통의 싹을 끊는 지혜의 검 지니셨으며, 본래부터 청정하시고 십지 성취의 구경 공덕을 갖춘 최승보살의 몸, 백열두 가지 공덕 장엄하신, 제 마음의 어둠 없애 주시는 문수사리께 예경 하옵니다. 옴 아라빠짜나 디디디디디..... 자비하신 당신의 지혜광명으로 제 마음의 무지의 어둠 완전히 제거하시어 경과 논의 의미를 알아차리는 확연한 지혜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177	[BGM] 목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11 10:34:13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76	(냉담중이더라도 괜찮아요. 가톨릭 신자만 보세요.) 가톨릭에대한 오해 [새창]	2015-11-11 09:57:25	0	삭제
		하나의 "하느님"을 숭배하는건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동일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다수의 개신교인은 카톨릭 또한 이단으로 여기는데 이거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175	신이 존재하는 증거? [새창]	2015-11-11 09:48:54	0	삭제
		헐 댓글 다시는 교인분들이 없네.. 그렇게 성경무오를 주장하며 증거니 뭐니 하던 분들 다 어디들 가셨나..
	174	까일 생각하면서 글써봅니다. [새창]	2015-11-10 11:02:19	0	삭제
		//구피쇼 "신본사상, 즉 기독교에선 구하라는게있으니까 구하라는겁니다." 그 신본사상은 누구 맘대로 구하라고 지시합니까? 제가 신에게 구원을 요청했나요? 밑도 끝도 없이 원하지 않는 구원을 왜 신본사상을 핑계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까지 설쳐대는 겁니까?
	173	기독경이 증거라고? [새창]	2015-11-10 10:01:15	1	삭제
		종교 게시판을 보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되는 무지한 기독교인이 많네요. 노아의 방주 이벤트를 역사적 사실이라고 믿고있는 기독교인이 아직 존재하다니.. 인터넷 초창기부터 꾸준히 까이면서도 현재까지도 믿고 있다니 그렇고 보면 한국 개신교의 세뇌가 무섭긴 무섭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172	까일 생각하면서 글써봅니다. [새창]	2015-11-10 09:55:59	0	삭제
		어떻게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성경" 인가요? 그럼 크툴루가 존재한다면 증거가 "네크로미콘" 인가요? 당신들은 당신들이 믿는거를 일반인에게 증거라고 믿으라 하면, 저는 제가 믿는것을 당신들에게 증거라고 믿으라하면 믿겠습니까? 왜 자기 생각만 맞냐고 질타하면서 자기 믿음만 옳다고 주장하면 논리에 맞습니까? "성경"을 과학적 역사적으로 탐구해보고 신앙생활 하시나요? 죄짓는것 같아서 안그러시죠?
	171	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고 생각하면 증거를 대라니 [새창]	2015-11-10 09:48:55	0	삭제
		예아~ 스파게티의 신이시여~
	170	여러 신화의 기원 [새창]	2015-11-10 09:48:13	2	삭제
		가관이네요 기본적인 고등교육만 받았어도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텐데 아직도 님과 같은 기독교인이 존재하다니.. 빙하의 아이스 코어를 봐도 4만년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없었다는게 주류 과학계가 동의하고 있는 현실이고, 카톨릭에서도 "성경에서 과학적 정보를 구하지 말라"며 권고하고 있으며, 방주의 제작, 흔적의 여부, 동물을 어떻게 모았으며, 언급되지도 않는 식물과 어류, 존재를 알수도 없는 물층 등등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은 구라를 창조구라회의 말도 안되는 거짓에 속고 있다니.. 노아의 방주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서 질의문답 함 해볼까요?
	169	까일 생각하면서 글써봅니다. [새창]	2015-11-09 18:22:01	0	삭제
		//구피쇼 무지의늪에서 구원해준다고해도 자기의 어리석은 믿음때문에 뿌리치는자의 모습이 항상저러죠 말씀 잘하셨네요. 무신론자가 본 님과 같은 어리석은 기독교인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9:46:12	0	삭제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본문과 관련된 댓글이나 좀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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