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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5 16:41:27	1	삭제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곧 죽어도 읽지 않을껍니다. "성경"에 의심을 품으면 죄악이라 생각할테니깐요.
	242	노아의 방주 이거 대체 어딨는겁니까 [새창]	2015-11-25 16:24:17	1	삭제
		중국 터키 탐사팀의 일원인 아래의 사진을 직접 찍은 Randall Price의 고백. http://michaelsheiser.com/PaleoBabble/2010/04/noahs-ark-paleobabble-update/ 이 사진을 찍은 Randall Price 왈, "2008년 여름, 10명의 쿠르드족을 고용, 흑해의 오래된 건물을 뜯어서 아라랏 산에 가져다 묻었다. 2008년 겨울, 한 중국인이 아라랏 산에 올라가 사진을 찍었지만 겨울 날씨 때문에 안에 들어 가지는 못했다. 2009년 여름, 더 많은 나무를 가져다 묻었다. 2009년 늦 여름(이때 이 사람이 현장에 있었고 가짜임을 알아 챔), 중국팀이 올라가 동영상을 찍었다. 내부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보다시피 거미줄이 쳐져 있는데, 저런 환경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이다. 그리고 Dogubabyazit(아라랏 산 아래 동네)에 있는 쿠르드족 파트너가 방주 위치, 나무를 묻은 사람, 그 나무를 운반한 트럭까지 이에 관한 모든 사실을 가지고 있다. " "간단히 말해서 전부 조작이다. 원래 사진은 흑해지역에서 찍힌거다. 동영상은 아라랏 산에서 찍은거다." 아래는 가짜 의혹을 보도 한 해외 기사중 하나. http://www.thestar.com/news/world/article/802106--is-the-latest-noah-s-ark-discovery-a-fake 위의 기사에 보면 Randall Price 본인이 위 내용에 소개된 내용을 Christian Science Monitor 지에 이메일로 보낸 사실을 다시 한번 증언. 아래도 역시 가짜의혹을 보도한 해외 기사. (보수적 기독교 신문으로 알려져 있음.) http://www.wnd.com/index.php?fa=PAGE.view&pageId=146941 여기서는 아예 대 놓고 가짜라고. 언급했던 거미줄은 14,000피트의 만년설에는 존재 불가능 함 언급. 그리고 나무 상태가 너무 좋음 지적. 위키에선 노아의 방주에 대해 뭐라고 할까요? 방주가 실존한다고 주장되는 터키의 아라랏 산의 경우, 실제 성경 속에 등장하는 아라랏 산은 지금 아라랏이라 불리는 하나의 산이 아니라 당시 아라랏이라고 불리던 광대한 지역의 산들을 모두 가리키는 표현이라는 주장도 나와 있고,[8] 또한 목재로 만들어진 방주가 현재까지 남아있을 수는 없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Bailey, Lloyd, 1989. Noah: The Person and the Story in History and Tradition. Columbia: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Press, pp. 61-82 1955년 프랑스의 탐험가인 Fernand Navarra가 발견한 목재 파편의 경우, 스페인의 임업 연구소에서 목재의 특성을 토대로 5000년 전의 것이라고 밝히긴 했으나 그 신빙성에 문제점이 있었고 후에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 등의 첨단 과학의 도움을 받은 5개 연구소에서 모두 기원 이후의 시기로 연대를 측정했다.[9] Bailey 전게서 2009년 뿐 만이 아니라 거의 수년에 한번씩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는 주장들이 제시되었지만, 심지어 같은 창조과학 진영에서까지 비판당할 정도로 증거가 불충분한 내용들이었다. [10] Deluged with Inquiries About the Ark Answer in Genesis 창조과학자들이 사실이라면서 증거로 내세우는것이 또 뭐냐면 발견된 노아의 방주 방사선 탄소연대를 측정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방사선 탄소연대는 창조과학자들이 인정하지 않는 연대측정 방식이랍니다. 탄소연대 실험으로 나온 결과를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결국 인정하지 않는 방식을 이번엔 사실이라며 가져다 도용해버리는 자가모순 행동을 해버립니다.
	241	노아의 방주 이거 대체 어딨는겁니까 [새창]	2015-11-25 16:12:03	1	삭제
		신뢰성 쥐꼬리 만큼도 없는 기독교인 개인 블로그보단 아래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사가 더 신빙성 있지 않나요? 보고싶은 것만 보면 편협된 사고를 가지게 된답니다. 가십거리 황색뉴스를 사실인양 믿고 계시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짧게나마 반박거리 함 올려볼께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08:59:50	0	삭제
		하아.. 게시물 중 그나마 건질건 "겨울철 눈의 입자가 다양한 것도 물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줄 알았는데, 물의 특성이 달라서 눈의 입자가 다양한게 아니라 눈 입자 생성시 환경의 온도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거랍니다.
	239	(약간 진부)우주및 인간의 탄생 배경 [새창]	2015-11-24 16:54:05	0	삭제
		그 답은 지금 세대, 다음세대 그리고 또 다음세대.. 우주는 너무 무한하기 때문에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밝히기 힘들듯 합니다. 거시적으로 바라보기에 이제 걸음마 단계인 지구의 과학이지만 "신"의 영역이 좁아드는건 사실입니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창조주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현재까지 종교인들이 주장하는 증거는 너무 빈약하거든요. 차라리 프로메테우스의 외계인이라면 모를까..
	238	90년대 락의 역사(80년대에 이은 두번째) [새창]	2015-11-23 16:48:12	0	삭제
		으악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이제야 추천을 드리네요 ㅠㅠ go on!!!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10:09:38	0	삭제
		직무유기에 빠진 신. 어리석은 신자들은 그래도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겠죠.
	236	이단의 기준은 무엇이고 누가 규정하는가? 재탕ㅋㅋ [새창]	2015-11-23 10:03:34	0	삭제
		그 "인간"이 보통 인간이 아니랍니다. 지가 내뱉은 말을 어떻게든 합리화 시키려 하니 점점 더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더군요. 그냥 사이비 교주 하면 돈 꽤 벌듯.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9:59:18	0	삭제
		이단의 기준이라는게 교단마다 설명하는게 또 다르더군요. 종파가 복잡하니 이단기준도 복잡할수 밖에 없는데 그 멍청한 개신교인은 어디서 발췌를 해서 그리 자신있게 주장한건지.. 이단 기준은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어차피 "성경"과 교리에 기준한다 라고 변명 지껄이겠죠.
	234	하나님의 기쁨은? [새창]	2015-11-23 09:51:26	0	삭제
		헐 중국발 종교가 맞았네요.
	233	우주가 14억년이 되지 않은 이유??? [새창]	2015-11-23 09:50:42	0	삭제
		에구 귀찮게 뭐하러 이런 쓰레기 영상을 하나하나 반박까지.. 고생하셨네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14:03:44	0	삭제
		이런거 너무 재미있습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11:12:50	0	삭제
		입맛에 맞는대로 골라 골라~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4:46:38	0	삭제
		//구피쇼 "성경"이라는게 누가 썼나요? 인간이 쓴거 아닌가요? 결국 인간이 정한 기준 아닌가요? 야훼가 나에 대한 정의, 설명이 다르면 이단이라고 하던가요? 야훼가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하던가요? 하 진짜 이분 답 안나오네.
	229	교회다니는 사람이 성공할 확율이 높다? [새창]	2015-11-19 14:42:45	0	삭제
		교회를 하나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시면 큰 무리가 없겠지요. 다만, "성공"을 위한 교회 참석이 본인께서 바라는 신앙생활이 되버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여기 종게의 기독교인의 대부분의 마음 깊숙한 곳엔 글쓴이의 심정이 아마 다 있을겁니다. "이왕 신앙생활하는거 인맥을 통해 개인적으로, 경제적으로 부유해 진다면 괜찮지 않나?" 그래도 근본적이고 맹신적인 몇몇 사람들은 끝까지 부인할 겁니다. 나는 성공 따위를 바라고 교회 다니지 않는다. 나는 오직 그분의 말씀과 구원 뿐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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