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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방문 : 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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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1:25:50 0 삭제
    "그래서 화석이나 지질학, 진화론으로 성경 모순을 주장한 글들이 모두 백지화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ㅋㅋㅋ 아 진짜 돌겠네요.
    아무런 근거없이, 기독경전이나 창조구라의 거짓가지고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은 첨 보네요.
    종교가 가지는 잘못된 맹신이 이리 위험하답니다.
    256 기독교인들의 고질병 [새창] 2015-11-30 11:22:45 0 삭제
    밑에 앗수르님의 글을 보니 새삼 다시 느껴집니다.
    255 교회 다니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1-27 14:41:31 0 삭제
    아오 오늘은 제가 좀 힘들어서 당신과 놀아줄 여력이 없네요.
    일단 똥글 맘껏 싸질러 놓으시고,
    담주에 같이 함 놀아봅시다.
    254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7 14:38:50 0 삭제
    "성경은 영혼을 다루기 때문에 애초에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읽을 만한 책이 아닙니다."
    어제에 걸쳐 오늘까지 얼토당토한 거짓으로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겠다고 대변하시던 분은 도대체 누구시죠? 님 아니시던가요?
    이제와서 할 말이 없으니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읽지 말라고?
    하긴 유대신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할려니 자기 본인도 말이 안되는걸 느끼셨나 보군요.
    신화를 신화로 보면 얼마나 편한데 뭐 그리 힘들게 이리저리 창조구라로 맞출려고 하시나요.
    253 교회 다니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1-27 13:03:34 0 삭제
    세티아님 보셨죠?ㅋㅋㅋㅋ
    구피쇼 같은 또라이 창조설자의 재미난 댓글이 달릴꺼라는거.
    252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7 10:30:44 0 삭제
    상식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논쟁을 할때,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설득하기 위해선 근거라는게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앗수르님은 "아마 ~ 했을 것이다" 라는 추측성 주장에 관하여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그 근거라는게 하나도 없이 오로지 "성경에 그리 쓰여있다" 라고 하면 비논리적이라는걸 아실텐데요.
    지금 논쟁의 주제가 "성경에 쓰여있는 노아의 홍수가 진실인가" 인데,
    근거를 "성경"을 가져오시면 순환논리의 심각한 오류잖습니까.
    아무리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상대방과 논쟁이 이뤄질수 있습니까?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기본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채 어떻게 논의가 이뤄질 수 있습니까?
    아무리 기독교를 맹신하더라도 이렇게 꽉 막혀있으면 당신들이 좋아하는 선교나 전도가 가능하겠습니까?
    이성과 상식을 제발 찾으세요. 허구의 늪에 빠져 진실을 외면하려는 당신네들의 행태는 너무나 딱합니다.
    251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7 10:19:37 0 삭제
    물고기나 상어들이 해수와 담수가 섞여 1여년을 살수 있다고요?
    펭귄이 육지 없이 물에서만 1여년을 살 수 있다고요?
    그 동네의 흙 한삽에는 온 세상의 지렁이의 종류가 다 한쌍씩 존재하나봐요?
    그 동네의 풀들에는 온 세상의 곤충과 달팽이들이 다 한쌍씩 있었나봐요?
    그 동네의 코스모스는 스스로 이동할 수 있었나봐요?

    이렇게 비상식적인 추론일줄이야
    250 교회 다니시는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1-26 23:50:26 0 삭제
    아마 재미있는 댓글이 달릴껍니다.
    249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6 23:41:43 0 삭제
    "노아가 동물들을 직접 힘들게 찾아다니며 모으신 것이 아니라, 성경에는 모든 동물이 둘씩 노아에게 찾아와서 방주로 들어갔다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느님이 아담더러 동물을 다스리라고 하셨고 대홍수 이후에서야 동물들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피해 다니게 하셨기 때문에,
    대홍수 전에는 동물들이 당대의 유일한 의인 노아를 잘 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주장도 성경을 잘 모르고 기록된 내용이 됩니다."

    남극의 펭귄과 아프리카의 사자가 한곳으로 모였어요?
    지렁이와 달팽이는 한 10년전부터 출발했겠네요?
    상어 부부 한쌍은 그분께서 다리를 만들어 주셨나봐요?

    "성경의 대홍수가 사실이면 대홍수 이전과 이후의 지구 환경은 천지 차이로 달라서 지금의 천연가스가 되었을 정도로 대홍수 이전의 식물은
    바다이던 육지이던 지금보다 훨씬 풍부했을 것인데, 육식 동물들이 채식이나 열매를 먹었을 수도 있고, 육식동물은 굳이 산 짐승을 힘들게 사냥해서
    잡아먹어야 할 만큼 초식 동물이 부족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피식자 된 동물의 개체수가 지금 보다 조금 만 더 많다면 힘없이 죽어가는 동물만 먹으며
    사체 처리를 하였을 수 있고, 공룡들도 기싸움을 할 때나 이빨과 발톱을 사용하고 먹이는 죽어가는 동물로 해결했을 수 있는데,
    지금의 여러 동물들도 죽은 고기를 먹기도 하면서 먹을 것이 없으면 사냥을 합니다.
    대홍수 이전에 식물이 지금보다 더 풍부했다면 피식자 된 동물도 지금보다는 개체수가 많았을 것인데,
    일정 수를 넘어가면 억지로 고생해서 위험을 감수하며 사냥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홍수 이후에 먹을 것이 부족해져서 사람의 육식이 허락되었고, 그 때부터 동물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었다고 기록되었으니,
    육식동물이 억지로 사냥하게 된 것도 먹이가 부족해진 약 460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셨군요.
    동식물학계에 보고가 되면 파격적인 신드롬을 일으키실 것 같습니다.

    "성경을 잘 모르면 성경을 읽어봐도 위와 같은 엉뚱한 주장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자신감에 찬 진화론 주장에 세뇌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이건 너무 웃겨서요..
    맹신에 빠지게 되면 중학교 과학책을 읽어봐도 위와 같은 엉뚱한 주장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자신감에 찬 창조설 주장에 세뇌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248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6 22:38:56 0 삭제
    "어떤 신화가 지금의 성경만한 전 세계적인 영향력으로 인류에게 종교심을 주고 있다면,
    그 신화도 반 정도는 사실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리스,북유럽,단군신화가 그 정도나 되나요. 안되니까 성경이 특별한 것입니다."

    기독교의 역사공부를 하셧더라면 이딴 소리는 안하실텐데 말이죠.
    "성경"이 특별해서 기독교가 지금처럼 전파됬다고 하시는겁니까?
    로마시대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으로,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백성들을 지배하고자 기독교를 공인한게 "성경"이 특별해서 라구요?
    공부 다시 하시길 바랍니다.

    "비신자들은 항상 과학적 증거를 요구하는데,
    과학적으로 검증되어서 성경의 사실성이 모두 증명된다면,
    그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의 이스라엘 민족처럼
    창조신께 절대 순종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사람이 엄중하신 하느님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건 또 무슨 궤변입니까?
    이 게시글의 논제가 "노아의 방주가 사실인가" 인데 갑자기 과학적 검증이 필요없다고 발을 빼시네요?
    위에선 신나게 창조구라 가져다가 증명되지 않은 사항을 거침없이 주장하시더니,
    검증 가능한 사료를 요구하니 "성경"이 사실임을 입증하면 사람이 엄중하신 하나님을 감당하기 어렵다구요?
    당신네들의 사고가 어리석은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결국은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고 끝네네요.
    가장 위험한 신념이 무지함을 포함한 맹신임을 스스로 고백하시는 꼴이네요 ㅉㅉ
    247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6 19:09:04 0 삭제
    "창조주가 사람의 수명을 줄이신 만큼 인체의 특성이 퇴화되었을 것인데,
    어떤 수준에서 이 만큼 퇴화된 것인지도 알 수 없게 된, 지금의 인체 특성을 기준으로
    300세를 살려면 체세포변화와 체내 에너지대사량이 바다거북이 같아야 한다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꼭 바다거북이 같지 않아도 체온 유지하며 수백 년 살 수 있을 만한
    인체 특성을 갖추었던 시대가 있었다고 성경에는 기록된 셈입니다.
    물은 에이치투오 인데, 성경상 지구상에 만나가 없어지게 하셨듯이 에이치투오에 포함된 어떤 중요 성분을 지구에서 없어지게 하셔서 사람 수명이 줄어들게 되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설정하신 물질계 안에서 나름 분석하는 인류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근거는 또 "성경" 에요?

    "휑한 행성으로 가려는 이들도 있지만. 천국은, 그 낙원의 중심에 새 예루살렘 도성이 세워지는 어떤 행성인 것인데, 기록된 그 도성의 규모는
    구체로 된 보름달 내부에 맞춘 듯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정육면체로 된 건물로 그 바닥면이 평평합니다.
    기록상, 그 만한 바닥면의 건물이 천국의 하늘에서 땅으로 평평하게 내려앉으려면,
    태양만한 행성은 되어야 평평한 낙원에 안착할 수가 있습니다. 지구나 목성만해서는
    건물 네 귀퉁이 부분의 지표가 굴곡이 많이 져서 흔들흔들 위태위태한 건물이 되고 맙니다.
    동그란 돌맹이 위에 주사위를 올려놓은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국에 세워지는 도성의 규모는 달과 태양에 견줄 수 있을 만큼의 수치입니다.
    누가 지어내서는 그러하기가 어렵습니다. 창조주를 통해서만 요한묵시록에 기록될 수가 있습니다."

    이건 또 무슨 개소리에요?
    제우스가 번개를 내치고, 토르가 묠니르를 던지고, 곰이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된건 누가 지어낸게 아닌가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성경"은 왜 가능하고 그리스,북유럽,단군신화는 왜 신빙성이 없습니까?
    제 말이 어려운가요?
    검증된 사료를 보여달라는 말에 답변이 겨우 "성경" 입니까?
    246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6 18:59:00 0 삭제
    그러니까 석유나 천연가스가 몇억년전부터 지금까지 유지 될 수가 없는 이유가
    "성경상의 대홍수" 라는 결론입니까?
    아니 좀 과학적 사료로 증명된 근거를 가지고 반론을 피셔야 하지 않아요?
    지질학계에서 4만년간의 빙하 아이스코어를 조사한 결과 전 지구적인 홍수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가 났는데
    무슨 6100년전에 한번, 4600년전에 한번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거에요?
    신생대가 6000년 전이에요? 창조애들이 주장하는 "젊은 지구" 설 이에요?
    도대체 무슨 과학적 근거로 석유나 천연가스가 길어야 1만년 정도면 모두 유출된답니까?

    "중생대 퇴적층에서 공룡화석과 10명의 사람 뼈가 함께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제발 이거 근거좀.. 창조구라글 말고 영문도 좋고 한글도 좋으니 역사, 지질학적으로 발표된 근거 좀요.
    245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6 15:47:44 0 삭제
    "대홍수 이전에 세상이 악해졌을 때, 하느님이 보통 사람의 기본 최대 수명을 130세가 되게끔
    낮추신 것으로 기록되어서, 그 이전의 사람들은 성경상 몇 백 년을 살았었다 할 수가 있고,
    수명이 130세로 줄어버렸다면 그 당시에 하느님이 사람의 인체작용에 변화를 두셨다는 뜻이 되는데,
    수명상의 퇴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홍수 이전의 사람과 이후의 사람은 체내 에너지 대사량 또한 서로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깐 위의 주장을 하는 근거를 가져 오시라구요. "성경"이나 개인 블로그 말구요.
    수명이 100세였다가 300세가 될려면 체세포변화와 체내 에너지 대사량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밥을 먹을때 밥 한공기를 1시간동안 씹어 먹어야 하며,
    숨을 쉴때도 맥박이 10~20이 되어야 합니다.
    걸음걸이가 1시간에 500~1000미터밖에 이동을 못하게 되며,
    체온이 36.5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대홍수 이전의 사람의 행동패턴이 무슨 바다거북이나 나무늘보 였나요?

    "원유와 천연가스는 신생대로 알려진 지층에서만 발견이 됩니다.
    지진이 생겨나면 지표로 쉽게 유출이 되는 것들이라 그리 오래된 것들도 아니라서
    약 6000년 이내에 생겨난 지구의 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창조구라회의 추론을 가져오신거네요?
    한국해양과학원에선 어떤 말을 하나 볼까요?

    "석유와 천연가스는 지질시대에 살던 생물이 남긴 유해로 퇴적층 내에 부존되어 있는데, 담수성 퇴적물보다는 해양성 퇴적물에 보다 풍부하게 존재한다.
    퇴적된 유기물 (동식물의 유해)이 지하 깊은 곳에 매몰돼 오랫동안 열과 압력을 받으면 석유가 생성된다.
    원유와 가스는 고생대 이후의 모든 지층에서 산출되나 신생대 (약 6천6백만 년 전까지) 지층에 총 석유 매장량의 약 60%가 들어 있고,
    중생대 (약 6천6백만 년 전부터 2억 4천5백만 년 전까지) 지층에 25%,
    고생대 (약 2억 4천5백만 년 전부터 5억 7천만 년까지) 지층에 15%가 들어 있다."

    창조구라회의 쓰레기 칼럼이 그리 마음에 위안이 되십니까?
    244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6 12:07:17 0 삭제
    바다거북이의 체내 에너지 대사량이 사람과 다르거늘
    어떻게 거북이가 장수하니 사람도 장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나요?
    바다거북이의 행동패턴과 대사량 분석은 알아보시고 예를 드신건가요?
    석유와 천연가스의 생성 원인이 대홍수의 작용이라는 과학적 추론은 어디서 가져오신건가요?

    이성의 마비가 오신것 같은데요?
    243 노아의 방주의 허구성 [새창] 2015-11-25 16:41:27 1 삭제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곧 죽어도 읽지 않을껍니다.
    "성경"에 의심을 품으면 죄악이라 생각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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