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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4:07:25	0	삭제
		저기 진짜로 서적하나 권유 해드릴께요. 지금 당신은 "진화"를 정말 잘못 이해하고 계세요. 진화의 기초를 전혀 이해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정말 다른 뜻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답답해서 그럽니다. 기독경전만 하루종일 읽지마시고 "지상 최대의 쇼" 한번만 정독하고 오세요. 적을 알아야 적에게 이길수 있지 않겠습니까? 비판을 하더라도 진화가 뭔지 제대로 인지해야만 정확한 비판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위의 책이 "무조건 진실이고 사실이다" 라고 당신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진화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는 가지실수 있어요. 비록 무신론자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지만, 기본적인 중고등 교육을 받은 종교인이라면, 이성과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거부감없이 "진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울껍니다. 보다 조금 어려운 "눈먼 시계공"이라는 책도 좋구요. 한쪽으로만 치우친 당신의 편견이 너무나 위험해 보입니다. 저 또한 20여년간 기독경전만 바라보다가 사고의 범위가 좁아진 경우다보니 충고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3:05:40	0	삭제
		증명된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고 오로지 추측만으로 자기 주장을 일반인에게 설파하고 다니는 교인은요? 근거라곤 "성경"의 애매모호한 구절을 자기 맘대로 해석한걸 주장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교인은요?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겠다면서 구라치다가 나중엔 근거가 없으니 "성경"을 과학적 지식으로 접근하지 말라는 교인은요? 천원 한장 내면 양심상 눈치상 손이 더블로 부끄러울뿐이라 여기는 교인은요? 이런 교인은 이단인가요 아닌가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0:17:22	0	삭제
		기독교인이 보면 성공한 이단? 그래서 함부로 이단이라 못하는? 순복음교회가 영세교회로 전락했다면 기독교인은 신랄하게 이단이라 까댔겠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0:14:09	0	삭제
		ㅋㅋㅋ 무엇이 이단이고 무엇이 이단이 아닌가. 누가 거짓 예언자고 누가 거짓 예언자가 아닌가. 기독경전 해석을 맘대로 하시는 분이 그냥 편하게 생각하셔도 되지 않습니까? 진화론을 이단으로 믿는 분이 개량된 감귤은 잘 드시고 독감백신은 잘 맞고 다니시나 보네요?
	269	과학과 종교의 관계 [새창]	2015-12-04 17:59:44	0	삭제
		"기독교는 그 미지의 영역을 아주 오래 전부터 하느님이 계신 영적세계라고 해 왔다는 것을 21세기 중에도 아직 모르시는구나." 과학은 그 미지의 영역을 암흑물질로 차 있어서 끝없이 팽창하고 있다는걸 21세기 중에서도 아직 모르시나봐요?
	268	과학과 종교의 관계 [새창]	2015-12-04 17:56:37	0	삭제
		아하~ 착각하고 계셨군요. 일방적인 당신의 근거 없는 주장에 이해를 바라진 않습니다. 우주 창조 이전부터 계신 창조주의 세계관이 기록됬다며 "성경"을 가져와서 근거라 우기시는데 굳이 답변을 드릴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리 저리 말 돌리지 마시고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직관적인 답변을 함 해주세요. 물질계 = 과학, 비물질계 = 종교 즉, 당신의 의견은 상호충돌, 무관, 상호보완 이기 보다는 "종교 안에 과학을 포함함" 맞습니까?
	267	과학과 종교의 관계 [새창]	2015-12-04 16:10:40	0	삭제
		비물질계 속에 물질계가 생겨났다는 것이 근거없는 주장이라는걸 아직 이해를 못하셨구나. 비물질계에 물질계가 발담근 셈이라는 것이 근거없는 주장이라는걸 잘못 이해하셨구나. "성경은 우주 안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지식의 근원입니다."라고 헛소리한걸 까먹으셨구나. "성경은 하느님을 아는 지식서"라고 근거없는 오해를 하셔서 그렇구나. 그런데 기독교는 도대체 공간이 계속 팽창하는 우주 너머의 미지의 영역에 무엇이 있다 생각하는 것인가?
	266	연구의 방향은 어떻게 되고 있을지... [새창]	2015-12-04 10:55:18	0	삭제
		저도 한때 기독교 신자였지만 다른 사람을 개종한다는 전도에 대해 회의가 들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지식만 늘어날뿐, 타인의 종교관을 이렇게까지 매도하는, 편협적이고 배타적인 교리로 어떻게 개종을 시킬 수 있을까요? 입에 달고 다니는 "성경"이 이렇게도 미신적이고 불확신적인데 어떻게 감히 타인을 전도 할 수 있을까요? 과학의 혜택을 받을건 다 받고 살고 있으면서 종교없인 과학의 발전도 없다는 지극히 이기적인 저 기독교인들의 작태를 보고 있으면 종교란 정말 세상의 큰 해악이 아닌가 합니다. 정신세계, 비물질계,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라면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기보다는 철학이라는 좋은 길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종교인은 사후 영생을 위해 "선한 일"을 하지만, 인간은 인간답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는게 아닐까요.
	265	과학과 종교의 관계 [새창]	2015-12-04 09:22:02	1	삭제
		당신같은 사이비 종교인들 때문에 상호 충돌이 일어나는 겁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시나요? 당신이 말하는 물질계와 비물질계를 나눠서 구분하시는데 왜 물질계는 자기 길을 가고 있는데 비물질계는 느닷없이 물질계에 발을 담그시는 오지랖을 떠십니까? "성경"이 초과학적인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면 그냥 그렇게 믿고 사세요. 그 대신 남에겐 강요하거나 하는 병신같은 짓만 안하시면 누구도 뭐라 안합니다. 과학은 누구나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근거라는게 보이고 느껴지지만 당신이 우주안의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는 "성경"은 당신네들만 그리 믿고 있는 거잖습니까. 세상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초자연적인 현상은 존재합니다만, 당신이 말하는 "성경"의 기록은 아닐껍니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근거없는 주장은 허상을 쫓는 정신나간 미친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구요. 독감백신을 맞고 지하철을 타고 컴퓨터로 세상을 보는 시대에 "성경" 하나만 진실이라 생각하며 인생을 사는게 참된 인생인가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0:21:59	1	삭제
		뭘 보라는 거죠? 중국의 종교탄압? 중국내 기독교인의 증가? 중국내 지하교회에 관심을? 한국도 십자가 철거 캠페인 좀 했으면 좋겠다. 뭔 편의점보다 교회가 더 많으니..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9:11:06	0	삭제
		체험론, 심판론, 재림론, 종말론 등등 이성과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썬 이해가 안가는 헛소리일뿐. 믿을려면 조용히 지 혼자 믿던지 이곳 저곳에서 거짓말만 해대는 정신나간 맹신자들. 인생을 그런곳에 허비하다니 한심하다 한심해.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9:07:07	0	삭제
		빼긴 뭘 빼? 예수 봣다고 떠벌리는 놈이랑 천국/지옥 체험했다고 떠벌리는 놈이랑 뭐가 다른거죠? 하여간 정신 나간 놈들이 간증 한답시고 천국을 봤다니 예수를 봤다니 ㅉㅉ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9:05:12	0	삭제
		기독교에서 그리 조심하라고 말하던 거짓 예언자가 종게에서 보이더군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1:29:37	0	삭제
		신도들의 고령화로 목사들의 말빨이 잘 먹히겠네요.
	259	와.... 앗수르인 포도맨이였네 [새창]	2015-11-30 11:27:47	0	삭제
		어쩐지.. 이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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