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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방문 : 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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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오유는 종교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이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새창] 2015-12-14 09:21:29 0 삭제
    //아로니아

    홀로코스트의 정의는 알고 계십니까?
    자신만의 세계에서 좀 나오시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09:18:48 0 삭제
    아니 "성경"을 이따구로 해석하는 사람에 대한 여기 종게의 교인들 반응은 무반응이네요?
    그렇게 죽자사자 야훼를 외치던 분들은 이사람의 이런 이단해석에 가만히 있는 이유는 뭐에요?
    기독교인분들, 다들 수긍하는 겁니까?
    285 프란체스코 교황님이 적그리스도?? [새창] 2015-12-14 09:16:28 0 삭제
    피켓든 또라이 뒤에 지나가는 아저씨의 눈길이 말해주고 있네요.
    284 지금 이스라엘 잘아시는분 [새창] 2015-12-11 17:21:37 0 삭제
    멀리서 찾을것도 없이
    한국의 기독교인들도 십계명 잘 안지킵니다.
    빤스목사, 구강목사, 에어장, 조용기등등 목회를 대표하는 자들도 이러한데..

    팔레스타인 사태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데,
    당한만큼 되갚아준다는 식의 중동사상이 인간의 잔혹성을 더욱 드러나게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스라엘 유대교인들도 인간이다 보니 본성을 속일 수는 없지요.
    유대교나 기독교나 종교는 인간을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종게에서도 보이는 몇몇 맹신자들의 사상을 이해할 수 없는거구요.
    283 종교인과 비종교인중 누가 죽음을 더 잘 받아들일까? [새창] 2015-12-10 13:44:49 0 삭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원죄" 라는 죄의 굴레를 자신에게 씌우며 인생을 마친다면,
    그 얼마나 불행한 인생이 되겠습니까.
    한번뿐인 인생을 신이라는 존재에 기대며 거짓 인생을 사는게 참된 인생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들은 사후 영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자기가 믿는 신을 걸레짝 버리듯이 차버릴껍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3:39:32 0 삭제
    지가 거짓 선동해서 피난가라 해놓고
    이제와서 왜 남의 기저귀를 갈아줘?
    기독교인 대부분이 입만 열만 구라임.
    하긴 거짓말로 점철된 기독경전을 진실이라 믿고 있다는 자체가 에러이니..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3:42:58 1 삭제
    저런 미친것을 신봉하는 우매한 신도들
    TV보니 애들도 데리고 갔던데 얘들은 힘들게 무슨 죄니..
    다 큰 성인들이 저러면 그냥 미친것들 하고 혀를 찰텐데
    저기서 고생하고 있는 애들은 도대체 무슨 죄입니까..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28:45 0 삭제
    심판은 신이 하겠지만 신에게 보내는건 내가 하겠다는 푸틴의 말이 생각납니다.
    저런 놈들은 그냥 자기가 믿는 신한테 바로 보냈으면 좋겠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7:14:44 0 삭제
    전 앞으로 이사람 떡밥을 다신 물지 않겠어요.
    마치 벽이랑 얘기하는것 같아서요.
    이렇게 근거없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기 합리화 쩌는 사람 처음입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4:15:15 0 삭제
    끝까지 옹졸하시네
    그랬다 칩시다? 사실이 아니면 인정이라는걸 할 줄도 아는게 용기입니다.
    그리고 당췌 당신 머리속엔 뭐가 자리잡고 있나요? 추측밖에 몰라요?
    "성경에 인류변화론과 동물변화론이 기록" 이건 어디서 추측한겁니까?
    다윈이 당신보다 바보라서, 카톨릭 신자로서 당신보다 신앙이 부족해서 저렇게 쓰여있는걸 몰랐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알면서도 종의 기원을 쓰며 신앙을 부정한겁니까?
    당시 다윈의 사상과 신앙을 당신 맘대로 추측하거나 합리화 하지 마시라구요.
    어디서 되도 않는 추측만 가져다 끝까지 신앙에 기대고 싶어서 이리 애쓰는지..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09:26:58 0 삭제
    쫄리니깐 그새 게시물 댓글 지워버렸넼ㅋㅋㅋ
    그러길래 당신 추측말고 사실가지고 주장좀 하라고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09:22:00 0 삭제
    ㅋㅋㅋㅋ
    네네 어련하시겠습니까?
    입만 열만 구라치더니 믿기 어려우셨죠?
    자 그럼 당신이 좋아하는 창조구라회에선 다윈의 죽음과 신앙에 대해 뭐라고 지껄이는지 함 보실래요?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2888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하거나,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그가 젊었을 때 발표했던 이론들의 운명에 대해서 관심을 표현하였고,
    종교적 모임에 소수의 사람들이 참석하는 것을 찬성했다는 것이다.
    주장되는 다윈의 철회/전향(recantation/conversion)은 다른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읽거나,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게 된 장식(embellishments)이라는 것이다.
    무어는 그러한 행위를 ‘거룩한 위조(holy fabrication)‘ 라고 부르고 있다!"

    하여간 어떻게든 지 생각에 맞추려고 입만 열면 거짓부렁을 씨부려요 ㅉㅉ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45: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누누히 말했죠? 기독경전이랑 창조구라 칼럼만 주구장창 보고 있지 말라고요?
    제가 예전에도 종게에 링크 걸었던 적이 있는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3522

    그냥 이것도 님 사고로는 거짓이겠죠?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00:33 0 삭제
    에휴...
    진짜 그냥 관심종자인가?
    이거 무슨 소 귀에 경 읽기니..
    다윈이 병상에서 책을 낸 것을 후회하고 생을 마쳤다는 그 가족을 통한 후문이 있습니다?
    진화론이 사탄에 의해 생겨났다고?
    진화 이론은 일부 과학계가 신앙을 상대하기 위해 버리지도 못하는 쓰레기 방패?
    과학계는 종교계에 관심도 없는데 발정난 숫캐처럼 왜 이렇게 오버하지?
    어디서 저런 거짓말은 다 배워왔을까?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4:07:25 0 삭제
    저기 진짜로 서적하나 권유 해드릴께요.
    지금 당신은 "진화"를 정말 잘못 이해하고 계세요.
    진화의 기초를 전혀 이해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정말 다른 뜻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답답해서 그럽니다.
    기독경전만 하루종일 읽지마시고 "지상 최대의 쇼" 한번만 정독하고 오세요.
    적을 알아야 적에게 이길수 있지 않겠습니까?
    비판을 하더라도 진화가 뭔지 제대로 인지해야만 정확한 비판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위의 책이 "무조건 진실이고 사실이다" 라고 당신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진화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해는 가지실수 있어요.
    비록 무신론자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지만,
    기본적인 중고등 교육을 받은 종교인이라면, 이성과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거부감없이 "진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울껍니다.
    보다 조금 어려운 "눈먼 시계공"이라는 책도 좋구요.

    한쪽으로만 치우친 당신의 편견이 너무나 위험해 보입니다.
    저 또한 20여년간 기독경전만 바라보다가 사고의 범위가 좁아진 경우다보니 충고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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