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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0:30:13	0	삭제
		중국발 종교인 동방번개? 인가하는 신흥종교시죠?
	316	평화? [새창]	2015-12-23 10:26:45	0	삭제
		좋은 생각이시네요.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께서도 누구에게 기독교를 강요하거나 전도하신적 없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교회를 가신 이유는 마음이 편안해 지신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런것보단, 누구말대로 헌금을 천원내면 양심상 부끄럽다는 개소리만 안한다면, 마음의 안식을 찾으러 교회를 나가신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요.
	315	기독교인 친구와의 갈등..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12-23 10:19:35	0	삭제
		친구분이 전형적인 근본주의 맹신자네요. 그런 기독교인 의외로 많습니다. 이곳 종게에도 수두룩 하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도 정치/종교 얘기는 가급적 피해주시는게 서로간의 매너입니다. 친한 친구로서 충고식으로 몇마디 하더라도 상대방이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그냥 화제를 돌리시는게 좋습니다. 이미 친구분은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듣고싶은 것만 듣기 때문에 아무리 깨우쳐 줄려해도 요지부동일껍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그 부분까지 존중해주시는 수 밖에..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17:01:05	0	삭제
		근본주의자들의 입을 싹 닫게 해주신 공로는 인정해드립니다. 옛다 관심~
	313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11:18:58	0	삭제
		살인자는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수감생활 동안 기독교로 교의하여 크리스찬이 되었다. 진심어린 회개로 야훼를 받아들였다며 목회자격까지 받았다. 이 살인자는 죽어서 천국을 가는가? 지옥을 가는가?
	312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10:50:55	0	삭제
		전지전능한 신은 위의 상황을 예측했는가 못했는가? 예측했다면 왜 방관하였는가? 신은 선인가? 악인가? 예측하지 못했다면 전지전능한가? 무능한가?
	311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10:46:11	0	삭제
		자유의지를 가진 살인자가 고등학교에 잡입하여 수십명을 총으로 쏴 죽였다. 전지전능한 신이 봤을때 사망한 학생들은 무슨 죄를 지었는가? 기독교인이 봤을때 총질한 살인자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하는가?
	310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10:40:43	0	삭제
		전지전능한 신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사고와 행위를 예측할 수 있는가? 없는가?
	309	앗수루인 식 성경해석 [새창]	2015-12-21 10:34:43	0	삭제
		왜 "이이제이" 라는 문구가 생각 나는 걸까요? ㅋㅋ
	308	스님들 아이러니라고하나 모순된 행동이라거하나 모르겠는데 [새창]	2015-12-21 10:32:38	0	삭제
		//반대누르지마 "사실 성경에서는 조선시대나 고려 삼국시대 같은 때에 태어나 알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중간 연옥?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다고 합니다" 연옥 개념은 카톨릭에서만 언급되지 개신교에선 나오지 않습니다. 기독경전 어느부분에서 연옥 개념을 설명하던가요?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연옥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부처님 말씀도 들어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멸시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사단미귀가 좋아할 모습이고 사단마귀가 좋아할 생각이에요" 지극히 기독교적이고 편협적인 생각이시네요. 부처님 말씀을 듣더라도 야훼를 멀리하지 말라고요? 기승전야훼 네요?
	307	야훼는 무능함에 틀림이 없다. [새창]	2015-12-21 10:21:42	0	삭제
		동의합니다. 만약 야훼가 존재한다면, 그는 반드시 무능하거나 , 굉장히 속이 좁아 터진 비열한 신 같습니다. 머 어차피 인간의 사후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기복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 겠지만요.
	306	곰곰히 생각해보면 윤회론이냐 1회성 인생이냐에 대한 고민은 의미가 없다. [새창]	2015-12-21 10:17:55	0	삭제
		기독교의 천국/지옥, 불교의 윤회 모두 사후 현상에 대한 추측뿐이죠. 나약한 종교인의 일생을 마친후 바라는 "희망사항"이기도 하구요. 자아를 자각하는 성인이 되고 난 후, 일생의 대부분을 존재하는지도 불확실한 내세를 위해 시간과 돈을 허비한다는건, 너무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를 무작정 까는게 아니지만 현 상황의 대부분의 종교인은 이성의 마비가 온것 같은 느낌을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17:41:39	0	삭제
		ㅋㅋㅋ 근본주의자들도 답답해 하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2:02:06	0	삭제
		이젠 지겨운 순환논리. 결국 모든 귀결은 "성경" ㅉㅉ
	303	[Wi-Phi] '악의 문제' 마지막 편! [새창]	2015-12-17 11:26:33	0	삭제
		"아마도" 라는 단어의 사용 유무에 따라 무신론자와 유신론자가 서로 합리적이라 인정할 수 있다는 결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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