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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9:41:53	0	삭제
		자기 밥그릇 빼앗길까봐 천주교를 이단 취급하는게 현재 한국 개신교의 현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9:38:25	0	삭제
		//앗수르 참 편하게 산다. 님 생각과 같으면 사실. 님 생각과 다르면 조작. 개독 종특은 바뀔래야 바뀔수가 없는법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9:33:17	1	삭제
		아오 또라이 쉑히들 예전에 어떤 또라이가 순복음 교회가 회개를 했다고 이젠 이단이 아니라고 그러더만 하는짓은 여전히 타 종교를 비하하고 멸시하는 전형적인 개독스러움을 풍기고 있네. 하여간 답없는 이놈들은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 술술
	344	닉언죄) 아로니아님의 근거에 대한 반박. [새창]	2016-01-04 11:59:26	0	삭제
		종게의 한심한 근본주의 기독교인이 여기저기 똥을 흘리고 다니네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종교신념에 위배된다고 발광하고 다니는 꼴이 참.. 레이디 가가나 마이클 잭슨을 사탄이라 여기는 수준이구먼 ㅉㅉ
	343	로자리오 나눔도 할 수 있~~나눔~~ [새창]	2015-12-31 12:04:16	0	삭제
		제가 신자는 아니지만 목주가 굉장히 이쁘네요
	342	성경으로 본 지옥에 관하여 [새창]	2015-12-31 11:26:17	1	삭제
		기독교에서의 지옥은 구약시대에서는 "스올" 또는 "림보" 개념으로 명확히 서술하지는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지옥의 개념이 서술된게 신약시대 부터인데 여러 "복음서"에 기술되고 있지요. 예수가 지옥을 설명한 계곡 게헨나는 일종의 쓰레기 소각장이었는데, 매일 동물들의 시체와 쓰레기들을 계속해서 소각해야 해서 불길이 꺼지지 않았으며, 우상 숭배행위가 벌어지거나 사형수, 죄인들을 사형후 사체를 태우는등 대단히 불결한 곳이였습니다. 이를 빗대어 지옥의 끔찍함을 설명했으며 시간이 지나 초대 교회를 통해 신학적으로 개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건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천국은 굉장히 추상적이고 제대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방면, 지옥에 관한 개념과 설명은 침을 튀기며 자세하게 설명을 해댑니다. 이건 공포를 통한 포교가 신도를 유입하기에 쉬운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구원, 회개 교리가 사후 지옥을 가고 싶어하지 않는 인간의 욕구를 이용한 전도방식 인거지요. 인터넷상에 떠도는 지옥간증 따위는 이제 구시대의 조롱거리 밖에 되지 않을껍니다.
	341	스압 주의)이세돌로 베오베 간 기념으로 쓰는 이세돌의 대국. [새창]	2015-12-31 09:21:04	0	삭제
		바둑관련 썰 자주자주 부탁드립니다.
	340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죠 [새창]	2015-12-30 17:33:05	0	삭제
		맞습니다. 그리스 신화와 크툴루 신화가 사실임을 왜 기독교인은 인정하지 못하는지요. 무신론적 관점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우기는것과 동일하게 느낀다는 거죠.
	339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죠 [새창]	2015-12-30 17:30:52	0	삭제
		전지전능, 자유의지, 신의 관점에서의 선악, "성경"속의 여러 사건과 이벤트의 사실여부 등등 종게 여러 게시물 보시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338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죠 [새창]	2015-12-30 16:25:34	1	삭제
		종게의 반기독교론을 펼치는 어느누가 지식있는척, 똑똑한척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주구장창 기독경전만 뚫어지게 보신다고 견문이 넓어지는게 아니랍니다. 기본적이고 지극히 상식적인 문답에 논리적인 반박을 못하고, 허구한날 기독경전 구절만 가져다가 여기에 답이 있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하실 얘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기독교가 진리임을 주장하시려면 합당한 근거와 사료를 가지고 논쟁하셔야지, "너는 왜 성경에 쓰여있는 구절이 진리임을 깨닫지 못해? 왜 이해못해? " 라고 무작정 우기시면 일반인이 기독교를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성경" 구절을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납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전도사님이나 목사님 말은 만병통치약인가봐요? 일말의 의구심이나 의문점은 절대로 안생기십니까?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더라도 의심하면 사탄이 꼬시는 거라 큰 죄를 짓는것 같으시죠? "성경"속에서 세상의 이치를 찾을 생각보단 좀 더 넓게 사고의 범위를 넓히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01:31	1	삭제
		ㅋㅋㅋ 눼눼 이성이 마비가 온 후 현실을 도피하려는 불쌍한 중생아..
	336	디모데후서의 저자??? [새창]	2015-12-30 11:29:13	0	삭제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이 복음주의 영향하에 있는 한국 개신교단에선,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서신이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죠. 한국 개신교에서 적대시 하고 있는 자유주의 신학계의 의견일 뿐이다라며 일축하고 있는 실정일 겁니다. 꼰대같은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유주의 신학자를 이단이라고 비판하고 다닐 정도니..
	335	교황, 영국여왕이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즐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새창]	2015-12-30 10:42:07	0	삭제
		출처가 Yournewswire.com 여긴데 아무래도 fake 사이트 같은데..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0:22:46	0	삭제
		ㅇㅇ 잘하고 계십니다.
	333	성경얘기하면서 자유의지나 예정론을 말하는데 [새창]	2015-12-30 10:21:52	0	삭제
		근데 한국의 개신교의 대다수는 칼뱅주의 장로교단 아닌가요? 서로 상반되는 루터교는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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