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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2:02:04	1	삭제
		ㅋㅋㅋ 저의 문장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당신의 비신앙자들에 대한 저급한 평가인지 생각안해보시나요? 댓글이 안달리면 다들 수긍한거라고 착각하시나요? 이때까지 당신이 써재낀 글중 댓글이 안달리면 다들 당신 말에 수긍한다고 생각해요? 별 미친ㅋㅋㅋ 인터넷 게시판 처음 이용하시나봐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0:18:20	0	삭제
		하여간 목사라는 놈이 못된짓은 다 하고 다녀요 닝기리 할렐루야다~
	361	[BGM] 우리 은하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6-01-07 09:36:43	0	삭제
		아름답네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8:55:19	0	삭제
		중동에서 머나먼 한국땅까지 기독교가 전파된건 기독교라는 종교가 위대한게 아니라 조선말기 미국 근본주의 선교자들에 의해 전파된 사실은 인식 못하시죠? 이슬람이 동남아에까지 만연한건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위대해서 전파된거랑 같습니까? 증명하긴 뭘 증명해요? 믿긴 뭘 믿어요? 예수를 사이비 교주로 생각하는 사람한테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있을리가 있나요? 그렇게 이스라엘 후손으로 자처하고 싶으면 여기있지 말고 그냥 중동 넘어가시지 왜 애꿎은 한국땅에서 이 짓거리 하고 있습니까?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8:47:25	1	삭제
		"신앙적인 입장이 없다면 개인의 명예를 중시할 밖에요. 신앙이 없는 사람이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당신이 씨부린 댓글입니다. 위의 글을 보고 느끼는 점이 없어요? 비신앙자는 개인의 명예를 중시하고 타인의 명예를 위해 자신을 버린 경우는 드물다고 씨부리시지 않았나요? 기독경전 쓰레기 해석은 당신 특기 아니였나요? 이젠 남한테 뒤집어 씌우네? 쓰레기 댓글 달아놓고 찔리니깐 말돌리기는 선수 급이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8:48:34	1	삭제
		그러니까 비 신앙인만이 개인의 명예를 중시한다고 누가 그러냐구요. 비신앙인들은 타인의 명예는 중시 안해요? 좋지 않은 동네 살면 신앙인과 비신앙인들과의 명예에 관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나요? 지금 비신앙인들에 대한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습니까?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7:53:20	1	삭제
		비신앙인이 개인의 명예만을 중시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비신앙인이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는 드물다는 근거는 어디서 가져왔나요? 교회에서 그리 가르치던가요? 어디서 어떤 사회생활을 하길래 그런 깨달음을 얻었나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4:39:45	0	삭제
		아..불쌍한 이스라엘의 후손아. 중동가서 팔레스타인 난민이나 비웃고 있지 왜 이 조그마한 극동의 나라에서 이짓거리를 하고있나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4:33:46	2	삭제
		당신같이 귀닫고 기독경전만 보고 사는 사람이 이젠 지성인과 위인들을 "어리석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명예를 중시" 한다고 매도해버리는 군요. 그렇게 이성이 출타해버리고 사회생활은 가능하세요?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4:30:14	1	삭제
		제가 예전에 진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나 좀 잡고 오라고 말했죠? 자꾸 "먼 훗날의 인류는 날개라도 달리나요?" 이딴 개소리하실래요? 아....낚이지 말아야지 하면서 자꾸 낚이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9:37:40	3	삭제
		"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버트런드 러셀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자기를 믿지 않아 지옥불에 떨어뜨린다는 것이 겨우 신이 하는 짓이라면 차라리 나를 믿는 것이 낫다" - 김구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8:00:02	1	삭제
		C. 당신을 불쌍히 바라본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6:59:33	0	삭제
		이야 그러셨어요? 그래서 당신은 그따위로 기독경전을 해석하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석하셔서 타 기독교인들과의 논쟁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6:38:07	0	삭제
		ㅋㅋㅋ 하여간 대단하신 분들인듯 아직도 이런게 일반인들에게 먹히지는 않겟죠?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6:36:18	0	삭제
		눼눼 얼렁 구원받고 얼렁 천국 가셔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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