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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방문 : 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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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1:03:23 0 삭제
    이건 뭐 첫째 문항 보다가 스크롤 내리고 싶었지만 끝까지 다 읽어봤는데,
    결국 시간 낭비 했네요.
    전혀 궁금해 하지 않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놨고,
    그에 대한 답도 직관적으로 명확한 답변도 안해놓고 우왕좌왕 쓸데없는 궤변만 늘어놓았네요.
    자기모순, 자기 합리화에 쩔은 답변과, 인간과 동물의 진화과정은 쥐뿔도 모르면서 엉터리로 써놓았네요.

    사탄이 공룡을 멸종시켰다?
    이스라엘과 한반도에서의 종살이?ㅋㅋㅋ
    시집은 비유적으로 읽으면서? 어떨댄 문자 그대로 해석, 어떨땐 비유적 표현?
    종교내용이 역사서에 남아날수 있는가?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유치의 극을 달리고 있네 이스라엘 후손을 자처하는 분께서 ㅉㅉ
    376 [주의! 귀신 짤입니다!] 새해에도 귀신짤과 함께! [새창] 2016-01-11 13:48:30 1 삭제
    이런글엔 추천이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0:10:04 2 삭제
    이런건 누가 만든걸까요? ㅋㅋㅋ
    제대로 비꼬았네요 ㅋㅋ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0:09:01 1 삭제
    사람들의 지적 수준은 높아만 가는데,
    몇천년전의 사막 토속 신앙의 어설픈 교리는 그대로이고,
    포교하자니 야훼의 심판같은 공포를 통한 교세확장 밖에 답이 없고,.
    교세확장을 위해선 여러 종파를 이단으로 몰아야 자기 밥그릇을 챙길수 있으니
    이래저래 참 혼란스러운 상황이네요 ㅉㅉ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0:00:06 0 삭제
    야훼가 천사에게 논리적으로 발렸네요 ㅋㅋㅋ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9:55:42 0 삭제
    과연 누가 문장을 맘대로 해석하고,
    과연 누가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고 있는가?
    이젠 한국의 기독교인은 이런 또라이들만 존재하는가?
    371 (기독교) 술에 관하여. [새창] 2016-01-11 09:53:09 1 삭제
    보고 싶은 구절만 보고,
    믿고 싶은 구절만 믿고,
    어떨땐 문자 그대로, 어떨땐 비유적 표현
    추악한 면은 제외하고 신성하고 아름다운 구절만 사람들에게 제창하는게 기독교인들의 주특기 아니엿던가요?
    뭘 새삼스럽게 기독교에서의 음주에 관해 고민하시는지?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9:49:05 0 삭제
    "남자이던, 여자이던 유인원과 짝짓기를 해서 번식을 통해 현생인류로까지 계속 변신해 왔다는 해괴한 소설을 믿고자 하는가."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는게 현재 창조설을 믿는 개독들의 대뇌상황입니다.
    진화론의 "진"도 이해할려 하지 않고 무조건 기독경전이 최고야, 목사님 말씀이 우스워? 라고 주장하는 중세시대의 사고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한국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인류진화의 증거.원숭이는 염색체가 24쌍이고 인간은 23쌍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Gs1zeWWIm5M
    2005년 4월에 네이처 지에 실린 논문의 강의를 발췌한 영상 입니다.

    각종 백신으로 감기치료와 바이러스 예방의 의학 혜택과
    품종 개량으로 당도가 높은 과일은 잘 처묵처묵하면서
    진화의 사실을 부정하는 저런 사이비 예수쟁이가 설치는 현 한국 개신교의 상황이 안쓰럽고 불쌍해 보입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9:30:08 0 삭제
    역시 그렇군요.
    아무리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비판을 하여도 결국 당신같은 맹신자에겐 소귀에 경 읽기 군요. 다시한번 느낍니다.
    인간의 이성이 존재함을 조금이나마 기대하였건만 역시 틀어막힌 귀는 뚫릴 생각이 없군요.
    한국 기독교의 종교적 신념에 관한 문제점을 당신께서 확실히 대변해 주셨습니다.
    당신 말대로 2048년 이후의 종말과 144000의 선지자가 얼렁 와서 천국에 가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과연 진리가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이였는지 기독경전의 예언이 사실이였는지를 판가름 했으면 좋겠네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7:55:52 0 삭제
    아오 돌겟다..ㅠㅠ
    당신의 말대로 그 위의 문장을 가져와 볼께요.

    "그러면 20억 교인들더러 유명인사들이 남기고 떠난 반 성경적인 어록에 동감하라는 말인가요?
    신앙적인 입장이 없다면 개인의 명예를 중시할 밖에요"

    위의 미국 대통령들이 반 성경적인 어록을 남겼다고 개인의 명예를 중시한다고 당신은 무슨 근거로 주장하시나요?
    그냥 반 성경적인 내용이니 님의 상상에서 내 뱉은 말인가요?
    위의 미국 대통령들이 타인의 명예를 중시했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까?
    당신이 위의 미국 대통령을 얼마나 알고 있길래 그렇게 단정 짓고 판단 하실 수 있죠? 단지 반 성경적인 어록을 남겨서?

    "비신앙자가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거에 대한 근거는 왜 입을 닫고 있나요?

    "남의 짧은 글을 님의 맘대로 유추하고 성경도 님의 맘대로 유추하고.
    자신이 인정한 만,만도 금방 잊고 오히려 다시 궤변이라니."
    맘대로 유추하는건 당신 특기잖아요. 왜 자꾸 저한테 떠넘기나요.
    당신과 논쟁하던 근본주의 개신교인들도 "성경"을 맘대로 유추하고 해석한겁니까? 진짜 몰라서 그리 말한겁니까?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6:44:34 1 삭제
    네 그래서 제가 "만"을 빼서 다시 위에 썼잖아요. 안보이세요?
    오타 지적은 제가 할말이 많은데 당신 쪽팔릴까봐 계속 안하고 있었어요. 지적질은 당신 동생한테나 하시구요.
    자 그래서 위의 두 문구는 틀린게 없는걸로 확인하셨죠?
    다음 해석 들어갑니다.

    "비신앙자는 개인의 명예를 중시할 밖에요"
    = 신앙자는 개인의 명예를 중시하지 않고 타인의 명예를 중시합니까? 라고 유추할 수 있죠?

    "비신앙자가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 비신앙자가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가 드물다는 근거는 어디서 가져오신거죠?

    여기까지 맞나요?
    자기 변명하느라 궤변 늘어놓지 말고 자기가 내 뱉은 말은 책임좀 집시다.
    답변 ㄱㄱ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6:35:28 0 삭제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전파된 이유와 역사를 잘 모른채 오로지 교회에서 가르쳐준대로 알고있으니 이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토속신앙과 태양신등 각종 신을 섬기던 고대시대에 강력한 힘으로 지배하던 로마황제에 의해,
    당시 조로아스터교의 교리를 계승한 기독교 세력이 확장중이여서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국교로 선포하여 국민을 통합합니다.
    그후 이슬람 세력의 등장으로 영토 및 지배권을 빼앗기게 되자 유럽의 여러국가들은 십자군 원정을 시작합니다.
    십자군 원정으로 동유럽, 북유럽을 휩쓸고 기독교를 전파하게 되어 기독교는 유럽이 발상지가 되고, 이때부터 기독교가 서구 전반에 포교됩니다.
    콜롬부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영국 청교도들에 의해 미국은 보수적이고 근본적인 기독교가 정착됩니다.
    당시 강한 힘을 가진 여러 유럽국가에 의해 식민지화 된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 등등에 또한 기독교가 전파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하실께 기독교라는 종교가 교리적으로, 영적으로 위대한 종교 또는 특별한 종교라서 전파가 된게 아니라,
    당시 문명의 힘과 권력, 폭력에 의해 강제로 배교된 경우가 태반이라는 겁니다.
    지금 당신은 아주 전형적인 근본주의적 종교사상을 가지고 이러한 역사를 배제한채 맹신하며 착각하고 있다구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차라리 십자군 전쟁을 이겨낸 이슬람 문명이 더 대단하고 위대하지 않나요?
    이스라엘이 멸망한것 보다 문명자체가 없어질 뻔한걸 이겨낸 이슬람 국가들 및 종교가 더 역경을 이겨내고 버터낸 종교 같지 않습니까?

    전세계 신도수가 20억이라는걸 굉장히 강조하시는데
    나머지 50억의 인구의 반기독교인은 왜 못본척 배제하시나요?
    20억의 기독교인을 봐라 기독교가 최고시다 대단하지 않냐? 뭐 이런걸 보여주고 싶은거에요?
    신도수가 많으면 그 종교의 교리가 올바른거고 진리인 거에요?

    "인도가 이스라엘 처럼 멸망해서 1800년 이상 없어졌던 일이 있었나요?
    흰두교, 불교의 초대 대스승들이 그 가르치는 회당에서 모두 쫓겨난 적이 있었나요?"
    인도가 이스라엘 처럼 멸망한 적이 없어서, 힌두교 불교의 초대 대스승들이 회당에서 쫓겨난 적이 없어서,
    타 종교들이 거룩하고 위대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기독교랑 타종교랑 비교하면서 기독교를 치켜세우지 마세요 이스라엘 후손아.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5:37:48 1 삭제
    그냥 자기만족, 정신승리하고 끝내네요? 너무 졸렬한데?
    한글을 모르는건 아닐테니 다시 설명해드릴께요.

    "신앙적인 입장이 없다면 개인의 명예를 중시할 밖에요"
    = 비신앙자는 개인의 명예를 중시할 밖에요.

    "신앙이 없는 사람이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 비신앙자가 남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을 비신앙자로 치환한것 밖에 없습니다.
    자 위의 두 문구중 틀린것 있나요?
    틀린것이 있으면 그거부터 집고 넘어가보죠.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3:26:31 0 삭제
    오늘 시간도 많은데 함 놀아봅시다.
    선교자들이 조선땅까지 찾아온게 뭐가 놀라워요?
    미국이란 나라에 기독교 신자가 대세를 이룬게 뭐가 놀라워요? 영국 청교도들이 넘어와서 종교가 기독교로 전향된게 뭐가 놀라워요?
    인도에서 파생한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된건 안놀라워요?
    이사람은 아주 종교를 편향적으로 상상하고 있네.
    20억 기독교 신자가 영적인 후손이고 나머지 47억의 비기독교인들은 그냥 멍청하고 무식해서 기독교란 종교를 갖지 않나요?
    20억 기독교인중 개신교인은 겨우 7억이면서 뭐 대단한 종교를 믿고 있다고 자부하나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2:02:04 1 삭제
    ㅋㅋㅋ
    저의 문장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당신의 비신앙자들에 대한 저급한 평가인지 생각안해보시나요?
    댓글이 안달리면 다들 수긍한거라고 착각하시나요?
    이때까지 당신이 써재낀 글중 댓글이 안달리면 다들 당신 말에 수긍한다고 생각해요? 별 미친ㅋㅋㅋ
    인터넷 게시판 처음 이용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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