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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방문 : 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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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5:22:40 0 삭제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 인권이 바닥을 기던 그 옛날
    열강들에 의해 타 국가 및 문명을 식민지화 시키던게 대세였던 그때 과연 선교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원주민들은 기독교를 위대한 종교라 인식하고 자신의 토속신앙을 버리고 기독교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였을까요?
    선한 일을 행해 선교하였다고 하는 기록보다, 끔찍한 학살과 폭력으로 원주민을 공포로 몰아 배교시켰다는 기록이 더 많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가 진리라서 온 세상에 전파됬다고 착각하는 자칭 이스라엘 후손들은 왜 깨닫지 못할까요?
    391 개신교인, 포교당 난입해 불상 파괴 [새창] 2016-01-19 18:02:21 0 삭제
    그..혹시 님은 UFO와 윤회에 관련해서 고지능의 사탄에 씌운 것 같진 않으세요?
    390 개신교인, 포교당 난입해 불상 파괴 [새창] 2016-01-19 15:16:02 0 삭제
    추가로,
    이 남성은 스스로를 개신교인이라 밝히고 절도 성당도 미신이고 우상이라는 "신의 계시"를 받아서 이 일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출애굽기의 구절을 이론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셨네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선 정의 구현 해주셨어요.
    그나저나 당신은 기존 기독교인들과의 UFO, 윤회론 관련 논쟁은 끝나셨나요?
    389 여러분 가장 경계해야될 비진리는 자기 생각이에요 [새창] 2016-01-18 10:45:44 0 삭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타인에게 관철시키거나 설득시키기 위해선 그에 합당한 근거가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종교에 관한 주장이라 할지라도 타당한 근거제시를 하지 못하는,
    타인을 납득시키지 못하는 주장은 하나의 허튼소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인에게 그리스신화를 믿으라 주장하면 헛소리로 치부하는것과 동일하지 않을까요?
    "성경"에 대한 근거를 "성경"을 가져오는 멍청한 신앙인들도 마찬가지겠죠?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0:39:43 0 삭제
    세계사를 보면 기독교라는 종교가 참으로 추악하고 반인간적인 부분이 많은데,
    아니 종교라는게 다 똑같은 거일지도..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6:14:14 0 삭제
    "성경이 신화라면 결국, 성경 신화를 과학적으로 분석을 한 것이 진화론이란 얘긴데,
    성경이 진리라서 순리대로 온 것이고, 오래 전의 일이라 왜곡되어서 무신론적 진화론이 되었습니다."

    아니 무슨ㅋㅋㅋ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으면 저렇게 결론이 나지? 아 간만에 크게 웃엇네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5:34:13 0 삭제
    "무신론적 진화 등의 과학과 성경은 상극이니까 반대가 되지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주 지 입맛에 맞게 맞추면 끝이네.

    "님들이 기적을 못믿어서 그렇게 생각되는 것이지. 지구상의 모든 것이 기적으로 생겨났는데 저절로 생겨났다하고 시작을 해서 그렇습니다."
    이게 망상이라고요 이스라엘 후손아.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4:42:49 0 삭제
    //앗수르인

    "진화론 다음에 불교 윤회론이 생겼으면 모를까. 성경의 동물 환생내용 다음에 1000년이 지나서 불교의 동물 윤회론이 생겨나고
    2000년이 지나서 동물 진화론이 생겨났으니, 어느 쪽이 진리이겠습니까."

    이딴 소리 하셨으면서 이제와선 먼저 기록되어야 진리라는 법이나 규정이 있나요 라고 되묻나요?
    무슨 금붕어 대가리도 아니고.
    경전이나 이론이 먼저나오고 나중에 나오고가 진리 판가름의 척도 입니까?
    근거나 사실에 대한 입증 자료는 어따 국 끓여 드시나요?
    384 (기독교) 술에 관하여. [새창] 2016-01-14 13:12:44 0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모든 기독교인을 싸잡아 조롱해서 마음의 상처를 준 점 사과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을 별로 보지 못해서 일반화해서 비난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383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짤막한 비판 [새창] 2016-01-14 09:40:46 0 삭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09:36:29 0 삭제
    "우리가 구하는건 우리 후세대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회 물려주는 것 그 정도면 충분히 훌륭합니다."
    동감합니다.
    이 정도 하기도 평생에 이루기 힘든데 왜 아둥바둥 신을 찾고 구원에 목마른걸까요.
    기독교인이 생각하고 정의내리는 더 좋은 사회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막 중동 신에 대한 믿음,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성령에 대한 충만함으로 가득한 사회가 그들이 바라는 더 좋은 사회일까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09:28:35 0 삭제
    선민사상, 사대주의, 못사는 나라에 대한 쓸데없는 동정심
    이런 망상으로 가득한 채 해외선교를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해외선교의 대부분이 동남아, 서남아시아에 집중되는걸 보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정치인이 선거철 대비 극빈촌에 연탄 봉사하는 꼴로 밖에 안보입니다.
    하긴 유럽에서의 선교는 씨알도 안먹힐걸 알기 때문일지도요.
    380 저는 이게 미스테리 게시판인 줄 았았어요. [새창] 2016-01-13 11:11:17 0 삭제
    ㅋㅋㅋ 살짝 웃었습니다. 추천~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1:06:25 0 삭제
    이건 또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야훼의 내세 심판은 동물로의 윤회?
    11계명?
    378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것은? [새창] 2016-01-13 11:04:12 0 삭제
    예수가 바라는건 행복의 나라인데,
    현실의 기독교는 신도를 봉으로 보는 호구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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