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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6-02-01 09:18:57	3	삭제
		전혀 논란이 될 수 없는 글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의심으로 시작하여 기독교에 회의가 들어 반기독교인이자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이성의 판단으론 기독교의 교리 및 야훼의 사상을 논리적으로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지적수준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발전하고 있으나, 2천년 전의 기독교 교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죠. 무지했던 고대의 사람들에겐 먹혔을지도 모르지만 현대의 기독교의 개념은 배타적이고 편협적이고 유치하고 비논리적이고 황당함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냥 중동 사막의 유대신화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43:44	0	삭제
		이분 유명한 분임 ufo, 윤회론, 11계명 등등 사이비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제대로 보여주고 계신분입죠.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41:14	0	삭제
		도올 선생이니 저렇게 종교를 적나라하게 비난 할 수 있을듯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39:19	0	삭제
		ㅋㅋㅋ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31:46	2	삭제
		야훼는 존재하는가? 당신의 주장대로 존재한다면, 야훼는 전지전능한가? 야훼는 선한가? 야훼를 섬기던 저 아이는 무슨 죽을 죄를 지었는가? 세상 만사를 주관한다던 야훼는 그 시간엔 어디 있었나? 세월호 사건은 분명 인재지만 그 인재조차 제어할 수 없는 신이 전지전능한건가? 사탄의 권능 조차 어쩔 수 없는 신이 전지전능한가? 야훼는 방관의 신인가? 가급적이면 세월호 사건엔 야훼를 끌어들이고 싶진 않지만, 신에 대해 당신도 잘 모르면서 이리저리 빠져나갈 변명이나 하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회개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ㅉㅉ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9:55:56	0	삭제
		창조설자들의 주장은 그냥 무시가 답 이젠 반박하기도 지겨움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9:54:30	3	삭제
		신흥종교와 사이비와의 논쟁인가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9:53:20	1	삭제
		맞습니다. 일단 증명이 안됨. 만약 천국을 간 사람들이 있다면 왜 쉬쉬하고 있는걸까요? 그냥 대중앞에 나타나거나 증명하면 좀 더 쉽게 전도하고 야훼의 진의를 알릴수 있지 않을까요?
	400	반기독교적 생각을 쏟아 놓는 이유/목적 [새창]	2016-01-25 09:50:20	0	삭제
		님께서 제시한 유형을 하나하나 말씀드리자면, 1) 진리의 탐구 : 기독교에서의 진리에 회의가 들어 안티가 되었습니다. 2) 사회적 정의감의 표출 : 그나마 이 항목에 근접합니다. 뭐 대단하게 정의라고 까지 할거 없이 어리석은 개신교를 향한 계몽의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3) 지적유희 : 기독교인들에게 지적 유희를 즐길만큼 지적수준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럴 지적 여유도 없는 일반인입니다. 4) 사회적 불만의 분풀이 대상 : 근데 진짜 님께서는 사회적 불만의 분풀이 대상을 기독교인에게 표출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당췌 말이 안되는듯.. 변태도 아니고 사회적 분풀이를 왜 기독교인에게 표출한다고 생각하는지.. 5) 삶에 대한 위로와 자긍심 : 안티 기독교가 되면 삶에 대한 위로를 받나요? 자긍심도 생기고요? 이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종게의 여러 게시글을 쭉 읽어보셨나요? 기독교인들이 올리는 게시글과 댓글들 쭉 읽어 보셨나요? 느끼시는 점 없으시던가요? 논리학. 철학을 반기독교인에게 제시하기 보단 차라리 기독교인에게 권유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들이 맹신하는 진리가 기독경전에 있다고 생각하는 신앙인이 좀 더 읽고 고찰해보는게 답이 아닐까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4:03:56	0	삭제
		좋은 논제 인거 같은데 철게에 함 슬쩍 올려놓고 그분들과 논의 함 해보시죠? 여기서 똥 질질 싸지 마시고
	398	종교개시판이 왜 메인에서 안보이죠? [새창]	2016-01-22 11:17:21	0	삭제
		제가 알기론, 종교 게시판이 없던 시절, 지금 한참 종게에 광폭하고 있는 누구와 비슷한 사이비 광신도들이 과학 게시판이나 철학 게시판에 쓰레기 게시글을 도배하듯이 했답니다. 과게나 철게 이용자들의 비판과 원성이 자자해지자 오유 운영자는 결국 종교 게시판을 만들어 줬다죠. 하지만 님께서도 한번 여기 종교게시판을 쭉 보시면 느끼실 테지만, 종교, 특히 기독교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종교에 관한 제대로 된 토론이나 논쟁 보다는 막무가내 할렐루야 사상에 빠진 신앙인들이 똥글만 올리다보니 아무래도 메뉴나 메인에 게시판을 걸어 놀 수가 없겠죠. 그냥 여긴 사이비 광신자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이 태반이고 정상적인 종교인은 잘 안오는 곳이에요. 그런 그들과 노닥거리고 조롱하는 저 같은 한량도 있겠군요.
	397	새누리 이혜훈의 말을 보고 생각난 말 [새창]	2016-01-22 11:07:58	0	삭제
		그러면 또 왜 차별하냐고 빼액 할듯.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한심한 정치인 권력위에 군림하는 정치인중 제대로 된 개신교인은 한국에 없는듯 합니다. 종교세 부과 2년 연기한것도 새누리당을 포함한 개신교인들 일테니..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1:20:52	1	삭제
		세상에나.. 중세로 회귀하자는 말인가? 정교분리가 안되면 얼마나 사회가 불안해지는지 저X은 역사도 모르고 현실도 모르나? 현대 민주주의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동성애와 종교차별 금지법이 당연한걸 모르나? 아주 등따시고 배부르니 야훼가 보살펴 주는거 같나보네? 기독교라는 종교가 잘못된건가 아니면 저X의 사상이 잘못된건가? 서울을 야훼한테 헌납한다는 쥐새끼 마냥 그릇된 신념이 한국사회를 더욱 망치게 하려하네 ㅠㅠ
	395	오늘 표창원 연설을 보고 70대 어머니가 박수를 치시네요. [새창]	2016-01-21 09:45:40	0	삭제
		아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정의가 무엇인지, 확고한 의지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5:34:43	0	삭제
		이곳이 종교 관련 게시판으로 한정되어 다행인 글인듯 싶습니다. 타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리면 정신병자 취급받기 딱 좋은 글이네요. 이건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고 반박을 해야할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진화론을 "무신론의 진화론교"라고 여기는 사람이니 말 다했죠.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그 만큼 위험한게 없다는걸 아래 포교당 난입한 사람을 보면 느낄수 있는데.. 혹시 몸이 아프거나 그러면 병원 안가고 교회에서 안수기도 받고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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