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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종교와 도덕성과의 연관성 [새창]	2016-02-17 09:22:06	0	삭제
		좋은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많은 배움을 받습니다.
	421	세계의 예언자들의 한국예언 [새창]	2016-02-15 16:05:08	56	삭제
		세계의 예언자가 아니라 사기꾼 목사들의 간증이네요.
	420	법정스님이 지옥관련해서 한 말중에 [새창]	2016-02-11 11:24:58	1	삭제
		본문 글이랑 당신의 사이비론과는 뭔 관계이길래 이딴 헛소리를 써놓으신겨?
	419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새창]	2016-02-11 11:22:48	0	삭제
		이거 진짜 글쓴님께 그대로 하고 싶은 말이네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1:20:55	0	삭제
		ㅋㅋㅋㅋ 아 잼나네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1:20:00	1	삭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1:15:21	3	삭제
		현실은 난 이방인이 아니야~ 나도 이스라엘의 후손이야~ 나도 선택받았어~라며 빼애액 하는 한국의 기독교인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1:08:44	0	삭제
		ㅉㅉㅉ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1:07:03	0	삭제
		계모와 같이 딸을 빗자루와 빨래대로 5시간이나 때렸데요. 그것도 중학생을..ㅠㅜ 막말로 계모는 지 딸이 아니라고 쳐. 목사놈은 친딸한테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 저런놈도 교회나가서 사랑과 은혜로 충만한 그분의 말씀 전하고 할렐루야 하겠죠?
	413	왜 하나님은 인종차별하셨을까요? [새창]	2016-02-03 10:20:57	2	삭제
		애초에 야훼는 유대인을 위한 신이니깐요. 단군신화의 단군이 그러하듯, 그리스신화의 제우스가 그러하듯. 중동 유대인을 위한 신인데 한국에선 자기들도 선택 받았다고 김치국 거나하게 들이키고 있답니다.
	412	역시 기독교들은 다 무논리구나 [새창]	2016-02-03 10:18:52	1	삭제
		근본주의 기독교인들과 사이비 기독교인이 판치는 이곳에서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대화는 어렵습니다. 가끔 정상적인 분들도 보입니다만 논쟁엔 참여하지 않거나, 또는 논쟁하다 보면 반박도 못하고 슬그머니 기독경 구절 몇개 뿌려놓고 할렐루야 합니다. 애초에 기독교 교리에 대한 논쟁은 무리수일 수 밖에요. 아무리 역사적, 과학적 근거를 보여주면 뭐합니까.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거만 골라서 취하는 종특이 그러하니.. 그래도 야훼는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ㅋㅋ
	411	우주=빅뱅 [새창]	2016-02-02 14:20:00	0	삭제
		하시고픈 말이 뭔가유? 답정너신가?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24:39	1	삭제
		이러한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의 역주행을 개탄스러워 해서 생긴 신학이 자유주의 신학이죠. 현대의 사상과 지성은 나날히 발전하는데 기독교의 교리만큼은 예전의 사상을 유지할려 하니 반발이 심할 수 밖에요. 하지만 종교의 발전을 유도하려는 자유주의의 사상은 한국에선 여전히 이단 취급 받고 있습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21:28	1	삭제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주구장창 찬송가만 불러대야 할듯
	408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6-02-01 09:18:57	3	삭제
		전혀 논란이 될 수 없는 글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의심으로 시작하여 기독교에 회의가 들어 반기독교인이자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이성의 판단으론 기독교의 교리 및 야훼의 사상을 논리적으로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지적수준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발전하고 있으나, 2천년 전의 기독교 교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죠. 무지했던 고대의 사람들에겐 먹혔을지도 모르지만 현대의 기독교의 개념은 배타적이고 편협적이고 유치하고 비논리적이고 황당함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냥 중동 사막의 유대신화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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