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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9:31:13	2	삭제
		유명하죠 고대 최고의 무기 철병거 중동 유대신도 어찌할 수 없었던 희대의 무기 철병거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9:29:26	0	삭제
		ㅋㅋㅋㅋ 4 HIT COMBO!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9:28:22	0	삭제
		결국 유대교에서 바라본다면 기독교도 이단이 아닌가? 저렇게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기독교가 감히 누구보고 이단이라 칭하는가? 저렇게 자기 입맛에 맞게 기독경을 해석하는 신학생이 차후에 목사가 되어서 설교한다고 한다고 생각하니..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7:43:19	0	삭제
		ㅋㅋㅋ 개인적으로 진중권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입에 바른 소리나 틀린소리, 헛소리를 안해서 어떨때는 막혔던 고구마가 뚫리기도 하죠.
	433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6:16:41	0	삭제
		자꾸 아웃복싱 하고 계신데 불교의 범신론과 기독교와 이슬람의 유일신 사상을 비교하면서 논쟁한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야훼 혹은 신의 존재에 대한 근거에 대해 말도 안되는 근거라고 가져온걸 반박한 것 뿐이구요. 야훼의 존재에 대해 직관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보여달라고 하니 바울의편지, 유적지, 교회 이따위것을 근거라고 내미시는데, 더이상 논쟁할 의미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님의 예를 든건 칼세이건의 신학적 해석 논리를 들어봐가 아니고 이렇게 유명한 사람도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뭔소리냐 의 뉘양스였습니다 그래서 그보다 훨씬 더 유명한 사람이 반대 이야기를 했으니 조용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거고요.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유명하고 안유명하고를 떠나서 이런 과학자도 이러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는걸 기독교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지, 누가 누구를 비교하거나 하는 유치한 의도는 없습니다. 그렇게 느낀 님께서 진짜 유치하신거구요.
	432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5:29:21	0	삭제
		지금 논제는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가요? 야훼가 존재하는 증거가 무어냐고 물었는데 편지, 유적지, 교회, 제자들의 행적 등등이 근거라고 언급하시는 겁니까? 부처가 존재하는 증거는 그럼 불경, 사찰, 여러대승과 고승 등등이라고 언급하면 부처가 있다는 증거가 됩니까? 알라가 존재하는 증거는 그럼 꾸란, 예배당, 여러 이슬람지도자 등등 이라고 언급하면 알라가 있다는 증거가 됩니까? 고고학적, 지리학적, 생물학적 증명과 반증, 교차검증 등의 기록이나 실험결과 같은 건 어따 팔아드시고 동네 관광명소 같은 걸 근거라고 하시는지요? 지금 님이 주장하시는 근거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그리스신화와 동일해지는거 못느끼시나요? "선구자요. ㅋㅋㅋ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누구인지 아시고 칼세이건하고 비교 하시나요?" 햐..진짜 유치하네요. 맥스웰 방정식으로 유명한 맥스웰을 몰라서 제가 칼세이건과 비교했나요?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칼세이건의 신학적 해석과 논리를 들어보라고 한걸 누가 유명한지 비교한걸로 치부해버리시네? 혹시 초딩은 아니시죠?
	431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4:57:38	0	삭제
		이렇게 쓰레기 논쟁이 되버린 전제가 "야훼의 존재 근거가 바울의 편지와 이스라엘 유적지 발견" 입니다. 야훼의 존재의 사실여부 판가름의 근거가 너무나도 빈약한데 어떻게 논쟁을 해볼만하다고 여기십니까? 여튼 다 집어치우고, 이 게시글의 의도는 기독교인들의 믿음을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고, 그 믿음에 대한 고찰을 해보는게 어떻겠냐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칼세이건 자꾸 이야기 하시는데 칼세이건 보다 더 유명한 기독교 물리학자도 있습니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이라고 엄청난분도 있어요. 그리 유명하지 않은 칼세이건 이야기는 좀 자제해주세요" 사람을 누구와 누구를 비교하며 유명도나 지명도를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칼 세이건의 해석이나 언행을 인용한건 그가 주장하는 논리를 함 들어보라는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착각하고 계시는게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유명하지 않은 분이 아닙니다. 우주천체학자로서 우주과학과 물리학계의 선구자 역할을 담당한 과학자 입니다. 무신론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계시는데 종교나 신학을 떠나 과학계의 큰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하 쓰다보니 드럽게 유치해지네..누가 유명하네 안유명하네 ㅠㅠ
	430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4:28:24	0	삭제
		당신이 주장하는 야훼의 존재 근거가 바울의 편지와 이스라엘의 유적이 맞습니까? 당신 논리대로라면 그리스의 유적지와 국내 여러 사찰들은 왜 근거가 되지 못하죠? 붓다와 무함마드의 실존 여부는 왜 불교와 이슬람교의 부처와 알라의 실존 근거가 되지 못하죠? 소귀의 경읽기? 누가 누구한테 해야 할 말인지 모르겠네요? 칼세이건은 정확히 얘기하자면 무신론자가 아니라 불가지론자 입니다. 이젠 기독교인을 비난하고 조롱하는건 사이비론자로 끝내고 싶었는데 멍청하고 어리석은 근본주의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계속해서 억지주장을 펼치시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429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4:15:08	0	삭제
		에혀 결국 자멸하시는군요. 종특이 어디 가겄습니까.. "님들은 이런 부분이 더 빈약합니다. 신이 없다라는 물질적인 것을 보여줘보세요 이스라엘쪽의 유적같은게 있습니까?" 이런 주장을 하는 분과 뭔 논쟁을 더 하겠습니까. 칼 세이건은 임종 직전 가족의 카톨릭으로의 회교를 강요받자 이런말을 했다죠. "빌어먹을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없는데 어떻게 신을 믿으라는거야?"
	428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3:15:48	1	삭제
		네..저도 오랜만에 이성적이고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기독교인이 오셨구나 해서 논쟁을 해볼까 했는데.. 결국 종특을 드러내는군요.
	427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3:13:40	0	삭제
		님께서 바울의 편지와 유적을 들먹이며 유대신화를 역사적으로 실존했다고 주장하시니 저 역시 그리스 유적을 꺼내어 신화를 신화로 여기는게 잘못된건지를 되묻는거 였습니다. 그렇다면 예수가 실존했다는게 기독경의 기술이 역사적 사실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시대 그 주변국의 역사교차검증도 못하고 있는 기독경의 기술이 어찌해서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이라는거죠? 창세기와 노아의 방주와 바벨탑의 전설도 모두 합리적이고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어서 기독교는 신화가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고다마 싯타르타, 무함마드의 실존 여부는 사실로 밝혀졌는데 그럼 불교와 이슬람과 비교하면 되는겁니까? 거증책임의 정의를 물어본게 아닌데 웬 링크를... "그럼 반대로 이정도로 신이 없다는 증거나 역사적 유물, 역사적 유적이 있습니까?" 이런 논리를 펴시지 말라고 거증책임을 거론했는데 계속 같은 오류를 범하시네요?
	426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12:40:21	0	삭제
		"님들은 신이 없을 거다라는 믿음 전 신이 있을 거라다라는 믿음 이 전제 위에서 출발해서 모든 것들을 보는거죠" 많은 무신론자들과 불가지론자들은 "신이 없을거다라는 믿음"의 전제하에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님과같은 분들은 "신은 존재한다라는 믿음"에서 출발할지 모르지만, 무신론자들과 불가지론자들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없는 믿음은 애초에 염두해 두지도 않습니다. -------------------------------------------------------------------------- "차라리 신이 있다 쪽이 증거는 더 많죠 이스라엘쪽에 유적들 바울의 편지나 기타 많은 유물들이 있지만 님들은 인정하기 않지 않습니까?" 바울의 편지나 많은 유물들의 발견이 어찌해서 야훼의 존재 증거가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독경에 기술된 바울이 실존하므로 야훼가 실존한다는 논리인가요? 예수의 실존여부가 저한테는 중요하지 않지만, 많은 고고학이나 역사학에서 예수의 실존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가 야훼의 아들인지,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는지 등등 대부분의 "성경"의 기록들은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100의 의문점에서 1~5의 의문점이 해결됬다고 그 100의 진실여부를 무작정 인정해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스 신전 및 유적지가 발견되었는데 그럼 그리스 신화를 전적으로 믿고 수용해야 하는 건가요? -------------------------------------------------------------------------- "님들은 증명 못하니까 없다고 말하지만 님들도 없음을 증명 못하면서 남보고 뭐라 말한 처지는 아니죠" 님께서도 전형적인 거증책임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근거가 없음으로 증명하지 못한다고 그리 말해도 "없음을 증명하라"는건 옳지않은 주장입니다.
	425	내 차고 안의 용 [새창]	2016-02-19 09:43:07	0	삭제
		빙의, 신내림, 악령, 엑소시스트 등등의 초자연적인 현상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증명되지 않은부분은 아직 주위에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이 어떻게 신이 존재하며 신의 영역이라고 확신할수 있을까요? 혹시 "간극의 신" 이라는 논증 오류를 알고 계신가요? 현대과학으로 밝혀내는 이론과 학설사이에, 아직까지 증명되지 않는 부분에는 "신"을 개입시켜 마치 초자연현상은 모두 신의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논리적으로 보면 "간극의 신" 논증은 아주 전형적인 무지에 호소하는 논증 오류에 속합니다. 과학이고 뭐고 다 제쳐두고 논리 차원에서만 생각한다면 그 "간극" 이 과연 자연적으로 설명이 될지 아니면 초자연적으로 설명이 될지는 어느 쪽으로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무엇을 현대과학이 설명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 간극에다 대뜸 초자연적 결론을 박아놓고 그것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 "간극의 신" 논증이 됩니다. 마이클 셔머는 "믿음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간극의 신"이라는 오류에 대해 논파하기도 하였습니다. 님과같은 생각을 가진 과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간극이 인간의 사고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래서 미지에 대한 공포를 통한 종교로의 귀환이 손쉽게 이루어 졌었구요. 현대과학의 발전으로 점차 그 간극은 흡수되고 신의 영역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위에서 예시한 점쟁이, 악령, 빙의, 엑소시스트등은 집단최면, 다중인격, 뇌의 신경체제이상등의 과학적인 문제 해결방법으로 도출되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분명히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초자연현상은 반드시 존재합니다만, 그 현상이 "신"의 존재 또는 권능이라고 단정짓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아직까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424	종교와 도덕성과의 연관성 [새창]	2016-02-18 09:44:36	0	삭제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423	종교와 도덕성과의 연관성 [새창]	2016-02-17 09:26:13	0	삭제
		그러고 보면 종교인이라고 도덕적으로 무결할수는 없는듯 합니다. 완전무결하다면 인간이 아니라 성인이겠죠. 문제는 현실에는 종교의 탈을 쓰고 도덕적으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수많은 거짓 신앙인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그들이 주장하는 "신앙으로 무장하자" 라는 슬로건 보다 도덕적으로 보편적인 "선"을 먼저 생각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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