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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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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16:00:53 0 삭제
    재미있다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안들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까지 전부 님께서 한말 인용해와서 하나하나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예수는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하늘의 심판이 온다고 하고,
    마태오는 아무도 모르고 야훼만 안다고 그러고,
    야고보는 이미 문앞에 심판하실분이 와 있다고 그러고,
    요한은 가까운 시일내에 온다고 그러고,"

    위의 예시를 보면 짜집기한 티가 확 나는데 모르세요??

    2천년이 지나도 안왔으니 구라 아니에요?
    님께서 생각하는 구라는 그럼 어떤 의미인가요?
    2천년전의 예언이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않았는데 그럼 그게 구라지 어떤게 구라인가요?
    사이비 예언자가 몇십년전에 3차대전 예언을 했는데 현재까지 발발하지 않았다면,
    당신께서는 그 사이비 예언자의 예언을 구라라고 인식하지 않으세요?
    님이 생각하는 구라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구라에 의미적 차이가 있나요?
    겨우 몇십년전의 예언은 구라라고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데,
    2천년전의 예언이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않는건 당연히 구라라고 비난받아 마땅치 않나요?
    451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15:29:17 0 삭제
    이젠 책임을 그분께 넘기시네요?
    마태복음 24장을 읽으면 재림이 언제온다고 알수있다고 한말은 님도 모르면서 하신 말씀이죠?
    정확한건 그분만 알고있는데 어쩜 그리 님께서는 자신있게 알고 있다는 듯이 마태복음을 읽으면 언제인지 알수 있다고 쓰셨는지요?

    예수는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하늘의 심판이 온다고 하고,
    마태오는 아무도 모르고 야훼만 안다고 그러고,
    야고보는 이미 문앞에 심판하실분이 와 있다고 그러고,
    요한은 가까운 시일내에 온다고 그러고,
    현실은 2천년이 지나도록 깜깜 무소식이고,
    역시 이것 저것 짜집기한 티가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ㅉㅉ
    450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13:48:50 0 삭제
    "곧, 가까운 시일내에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 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언제인지 안나왔다는 말은 틀린거죠.
    나왔죠.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요약할 수 있고요."

    예수는 "이시대"가 가기전에 온다고 하고,
    마태오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안다고 그러고,
    컴페셔니스트님은 곧 가까운 시일내에 온다고 그러고,
    이거 신뢰성이 갑자기 확 떨어지지 않나요?

    그넘의 재림은 이제 곧 온다, 이제 곧 온다...하는게 벌써 2천년입니다.
    결론은 컴페셔니스트님도 모르시는거죠? 언제 오는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는데 컴페셔니스트님은 어떤 근거로 가까운 시일내에 온다고 확신하시나요?

    그리고 "님아"는 반말이신거 알고 계시나요?
    449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13:01:43 0 삭제
    "qing香 님은 재임이 언제인지 궁금하신거죠?
    마태복음 24장을 잘 읽어보시면 언제인지 나옵니다"

    이글이 님이 먼저 답변한 글입니다. 자신이 쓴 글이 자기가 이해가 안되요?
    마태복음 24장을 읽으면 언제인지 나온다면서요?
    당신의 입으로 마태복음을 읽으면 재임이 언제인지 나온다고 말씀하셨죠?
    근데 읽어봐도 안나와서 제가 안나온다고 물어봤죠?
    그러더니 이젠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만 알수 있데요;;
    그럼 당연히 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거 맞잖습니까?
    당신이 창조주 아버님은 아니잖아요?
    448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12:49:43 0 삭제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기독경 구절에 아무도 모른다고 나오는데
    님은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하면 곤란해요?
    말장난 재미지나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2:03:27 1 삭제
    "노아를 건져 주신 사랑에만 주목하지 말고 그 나머지를 휩쓸어버린 잔혹성도 눈여겨 보십시오"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고 수장시켜버리는 창조주.
    전지전능하다는 야훼는 맘에 안드는 피조물을 자신의 뜻대로 바꿀수는 없나봐요.
    아님 게으르거나 방관하거나 무능하거나..
    이럴땐 야훼는 기독교인이 흔히 말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매우 존중해주죠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1:59:02 0 삭제
    유대교인이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성경해석과 행태를 보면 기겁할듯.
    자신들의 종교를 극동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더 왜곡하고 부풀리는거 보면 혀를 찰듯.
    445 오늘자 성경읽기 (야고보서 5장 7~20절) [새창] 2016-03-04 11:56:38 0 삭제
    //컴페셔니스트

    잘 읽어봐도 언제인지 안나오는데요?
    거짓선지자, 자연재해, 환난의 징조 이게 다 뭔 뜬구름 잡는 소리인가요?
    그래서 언제 온데요?
    정확히 언제 오는지는 님도 모르시죠?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무도 모른다는데 님은 재임이 언제인지 어떻게 아시나요?
    보통은 이런걸 구라라고 합니다만.
    444 안티입장에서 신선한 종교 팟캐스트 하나 소개합니다.'안기부' [새창] 2016-03-03 17:17:15 0 삭제
    우오 상당히 재미있는 자료인데요?
    예전에 어느분이 CBS 유투브 영상 모음도 알려주시던데
    나중에 시간날때 하나씩 봐야 겠네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3:20:02 0 삭제
    그들의 당연한 변명은 일부!
    일부 + 일부 + 일부+ 일부......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3:15:34 0 삭제
    동감합니다.
    가장 큰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 기독교인들은 "다른사람"들의 충고나 비판을 전혀 보거나 듣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성경"속에 갇혀 산다는거죠.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3:12:14 0 삭제
    신학도 모르면서 기독교를 비난하지 말라는 말은,
    축구도 모르면서 축구선수 비난하지 말라는 말인가?
    정치도 모르면서 대통령 비난하지 말라는 말인가?
    신학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신학대생만이 기독교를 비난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 잘난 신학을 공부한 신학대생은 한국 기독교의 병폐를 충분히 비판하고 있는가?
    그 잘난 신학을 공부한 한국의 대형 교회 목사들은 한국 기독교의 병폐를 충분히 자정하고 있는가?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4:35:53 0 삭제
    재미있게 봤습니다.
    4년전에도 피터지게 싸우셨군요 ㅋㅋ
    예전엔 재미있는 토론을 많이들 하셨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9:27:29 2 삭제
    내가 낸 후원금이 구호 활동을 가장한 선교활동에 쓰인다면 정말 아깝겠군요.
    2년 가까이 매달 3만원씩 구호단체에 후원한적이 있지만,
    제가 낸 후원금이 제대로 구호활동에 쓰인건가? 라는 의심을 품은적이 많습니다.
    투명성을 보장한다며 쓰인 구호활동 증명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봐도 잘 모르니...
    제가 썩었나 봅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2:09:03 0 삭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 논리는 필요치 않습니다.
    그들과의 논쟁의 끝은 항상
    "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래도 믿을래요"
    그 믿음의 속사정은 파스칼의 내기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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