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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테라스 테이블 말없이 이용하고 쓰레기 버리고 간 인간들. [새창]	2016-08-12 17:53:57	12/28	삭제
		공사장 인부분들이 실수는 했지만 아랫사람 이라는 표현은 황당하네요. 추천이 달린것도 황당하고...
	284	ㅁ비싼 목재값을 타파할 방범을 생각해냈습니다햐햐햐햐야 [새창]	2016-08-03 14:30:37	0	삭제
		선반으로 쓸 플라스틱판떼기 보단 합판이 싸겠네요 ㅋㅋ
	283	우와 목재값이 상상외로 비싸네요;;;;; [새창]	2016-08-02 16:21:55	0	삭제
		직접 만든다해도 자재값이 상상이상 비쌉니다. 집성목으로 만들다 좀더 욕심부려 하드우드와 각종 공구에 눈이 가기 시작하면 ... 허리 휘는 취미가 되는거죠
	282	나무 숟가락 만들기 [새창]	2016-08-01 13:23:13	0	삭제
		재밌는 목공 관련 자료를 원하시면 우드워커 방문해 보세요
	281	나무 숟가락 만들기 [새창]	2016-08-01 13:21:21	9	삭제
		전동공구 작업시에 장갑은 대체로 잘 안낍니다. 더 위험할때가 많아서요. 보호가 될 장갑이라면 베임방지 장갑이나 철망으로된 장갑을 껴야하는데 작업시 불편함이...
	280	오프라인으로 서랍레일좀 사려는데 어디가면 살수있죠?? [새창]	2016-07-30 23:19:31	0	삭제
		동네 작은 철물점엔 거의 없을거 같아요 어느정도 규모가 좀 큰 철물점이나 공구점 같은곳엔 판매하기도 합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는것이 편하고 빠르실 겁니다. 철물점은 노가다에서 주로 쓰이는 물건들이 많다면 공구점은 각종 전동공구와 수공구들과 소모품. 소소한 철물류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279	주말에 할게없는 잉여는 도색을 하고... 그리고 후회를 한다.. [새창]	2016-07-24 20:31:10	0	삭제
		이번엔 아이보리색으로 도전~ 저도 오디오 바꾸고 싶다
	278	실내 벽 페인트는 어떤 종류를 쓰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07-24 13:29:22	0	삭제
		코팅제 바르셔도 되고 무광 바니쉬 바르셔도 무방합니다. 조금 저렴하고 나무에도 쓸수있어 남는 잔량도 문제없습니다. 장점 : 때 덜탐. 파리 모기 때려잡아도 닦기 수월함 단점 : 색상이 좀더 진해짐 그리고 무광 바니쉬를 바른다해도 아주 약간의 광이 생김 전 페인트 칠한후 무광바니쉬로 칠해줍니다. 위에 단점중 색이 좀더 진해지는 현상으로 페인트 색상을 원하는 색상에서 약간 연한 색상을 고릅니다
	277	기와공사 [새창]	2016-07-24 13:18:30	0	삭제
		슬라브친 지붕 주위만 기와돌리는건 그냥 미관상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집에 들어가는 기와는 시멘트에 색만 칠한것이나 프라스틱으로 만든것들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색이 벗겨지거나 시멘트가 삭아 부서지기도 하므로 미관상 재공사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옛 방식대로 흙을 올리고 그위에 기와 올리는것은 어마어마한 비용과 며칠 걸립니다 개량 기와같은 경우는 밑작업만 하면 금방 끝납니다. 그나저나 무슨 조언을 부탁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기존에 지붕이 어떤것으로 되어있는진 모르지만 철거비용+재료비용+인건비 아무리 저렴한 기와로 하신다해도 목돈이 들어갈겁니다. 정확한건 와공<기와장이>분들이 달아주실 겁니다.
	276	초보자 질문이 있습니다..침대제작.. [새창]	2016-07-24 05:24:34	3	삭제
		리폼을 하게되면 상황에 따라 오히려 만드는것보다 더 비용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냥 만드시는걸 추천드리고 나무는 소나무류를 쓰시면 저렴하고 무난합니다. 나무 재단해서 파는 사이트에선 삼나무, 뉴송 등으로 표기 될겁니다<가격은 비슷하지만 옹이나 나무결 그리고 약간의 강도차이 등이 있으니 검색> 혹시라도 사실때 방부목은 피하시고 요즘엔 인체에 해로운 방부 항목은 뺀다곤 하지만 좀 그렇죠 일단 냄새도 문제구요 조금이나마 건강을 위한다면 편백 고급진 나무결이나 색감 무게감을 원하신다면 오크,월넛,물푸레 등 하드우드를 쓰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죠 나무와 나무 결구는 못으로 하지마시고<나중에 상황에 따라 옮기거나 리폼하거나 하다못해 버릴때에도 불편합니다> 최소 피스로 결구하거나 추천은 침대 브라켓등 철물<인터넷검색>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75	[고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타일기공일을 배우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6-07-24 01:21:23	3	삭제
		단지 한달 수입이 많을것같아 바꾸신다면 더 많은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나무 만지는 것이 좋아 한옥 목수일을 시작하기 전의 생각과 현장의 현실의 괴리는 큽니다. 특히 육제적 고통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결국 내장 또는 인테리어 목수일을 합니다. 만약에 현장일을 생각해보신다면 좀더 폭 넓게 둘러보시고 자신에게 좀더 유리하거나 계속 하실수 있을 일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또 받는 페이만 보더라도 단순하게 일당만 계산했을때 현장일이 많은듯 보이지만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연봉으로 계산해보았을땐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을수도 있어요. 물론 이후에 기능공이 되어 꾸준하게 일을 하실땐 다르겠지만요. 타일공 처음 시작하면 기능공들 뒷수발 드는것도 육체적으로 상당히 힘들겁니다. 가끔 현장에서 타일공들 일과 겹치면 잠시 손 놓고 타일정도 옮겨주기도 합니다. 겁내 무거워요 더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번 답변 타일쪽에 지인이 계시다면 한달 200정도 벌이는 가능할듯합니다. 아는 지인없이 시작하신다면 장담할수 없습니다 2번 저는 타일공이 아이여서 한옥목수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옥목수 대빵을 도편수라 부릅니다 이 자리에 가려면 최소 10~20년 정도 걸리지만 5-6년 정도 만에 편수에 오른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종목이나 개인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3번 지인이 없다면 정부보조 보통3-6개월 직업학교, 사이트 사람인 같은곳에서 찾거나 동내 타일가게에 부탁 아님 인력사무실에서 아무 잡일 시켜주면 하다 얼굴좀 익히고 타일일을 부탁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4번 타일일로 생각이 완전하게 굳어지고 일자리도 찾으신 후에 사표내세요<사표보단 어떤 사유를 대든 휴가를 얻어 경험해보시고 진행하세요> 사표내고 찾으신다면 경우에 따라서 상당한 방황을 할수도 있을겁니다. 5번은 개인적인 말 집사람과 의논해서 결정하세요. 추운 겨울날 춥고 더운 여름날 더 더운일, 현장사람들의 걸걸한 성격, 팀에 따라 어마무시한 술판, 때로는 급여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버거운 육제적 고통<달련되기 전까지 달련되도 힘듬 무던히 버틸뿐>, 처음 시작하면 사람들의 시선도 힘든 부분중에 하나. 등등 참아 낼수있으시면 하세요
	274	장판 사이사이가 이렇게 벌어져있는데 어떻게 메꿔야할까요??? [새창]	2016-07-24 00:23:50	0	삭제
		딱히 방법이 ...깨끗하게 청소후 실리콘으로 투명이나 나무색 또는 검정색 실리콘주걱으로 깔끔하게 처리해주면 괜찮을듯합니다.
	273	직접만든 여행 백팩, 크라우드 펀딩되었는데 관심있으시면... ^^; [새창]	2016-07-24 00:20:36	8	삭제
		맨위 밀덕 가방에 딱이다 하면서 보는데 요건 아니군요... 아쉽당
	272	소나무 가구 냄새 제거하는 방법 없나요? [새창]	2016-07-11 00:53:08	0	삭제
		혹시,,,, 소나무 원목중에 그렇게 냄새가 강하다면 방부목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행여나 방부목이라 하여도 1년반이면 ....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1:34:45	0	삭제
		칠하는것이 좋아요 햇빛 자외선, 물이 묻을일 없는 실내라하더라도 칠하는것이 좋아요. 건조로 인한 갈라짐 휨 등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실내 데크라 친환경 스테인이 좋긴하지만 좀더 비쌉니다. 좋은 가장큰 이유는 오일에 첨가되어있는 신나 때문일겁니다. 친환경 신너는 오랜지 등에서 추출하기때문에 오랜지향등이 나면서 몸에 덜 해롭습니다. 저럼한 일반 스테인이라면 냄새가 사라질때까지 환기 시켜주세요. 참 실내기에 색상없는 무색으로 칠하셔도 됩니다. 실외라면 자외선 차단을 이유로 색이 첨가된것을 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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