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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점심메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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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점심메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고기굽다 투표안한 22%와 한판 한 썰 (그와중에 초 당당함 주의) [새창] 2017-05-10 13:58:22 0 삭제
    아마 다음 다다음 선거땐 더 투표율이 높아질거라믿어요!!
    138 고기굽다 투표안한 22%와 한판 한 썰 (그와중에 초 당당함 주의) [새창] 2017-05-10 13:56:16 5 삭제
    이제 안볼듯합니다 3번째 보는거고 잠깐잠깐 봤는데 저런사람인줄 진짜몰랐어요;)
    137 고기굽다 투표안한 22%와 한판 한 썰 (그와중에 초 당당함 주의) [새창] 2017-05-10 13:54:47 1 삭제
    친구분 츤데레 시네요 :)
    니가 딱히좋은건아니지만 그래도 표는 줄거야!
    136 고기굽다 투표안한 22%와 한판 한 썰 (그와중에 초 당당함 주의) [새창] 2017-05-10 13:53:35 6 삭제
    ..?!자리에 계셨는줄!진짜 그렇게말했어요
    생각의 차이라고;););); 딱 그렇게말했음!!
    135 고기굽다 투표안한 22%와 한판 한 썰 (그와중에 초 당당함 주의) [새창] 2017-05-10 13:51:52 12 삭제
    제일 나이어린동생이 자몽나무님처럼 말했습니다.
    그 자리에 누가 어느지역출신인지도 모르는데 함부로 그런말하면 안된다고;)
    사회초년생도 아는걸 휴..ㅜㅜ
    134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9-01 00:39:30 0 삭제
    저는 꼰대질을 하고 도덕책을 강요하고 합의금을 뜯고 그 사람을 박살내고 끌어내리려고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강사는 여전히 좋은 학벌과 커리어로 돈 잘벌고 업계에서 이름 잘 날리고 잘 삽니다.
    성인인 동시에 상대적 상위인 상대가 자기가 한 질 나쁜 농담으로 어린 학생이 제 식대로 대처한게 뭐가 그리 대단하고 도덕적으로 잣대들이댄거란말입니까.
    133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34:02 1 삭제
    이게 다들 난감하다하셨는데.. 저도 그 분위기 정말 알거같아요.. 문제가 발견되서 해결법을 제시하는데 이게 기존의 틀이 있던 방법을 벗어나거나 깨거나 아예 반하는 방향이면 사람들이 단체로 멘붕을 겪드라구요. 어떡하지?? 그래도 되나???? 우리가? 누가 그걸 결정하지??

    다들 이 성가신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모르더라구요.

    몰라서그래요. 모르니까 상황에 대한 무지때문에 내가 더 잘 아는 기존 틀,나보다 선임자,상대적 권력자를 먼저 생각하게되고...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저는 우리가 과연

    이건 해결할 수 있어, 잘될거야, 나쁜게 아니라 좋은 방향으로 고치려는거야! 하는 메뉴얼과 경험을 얼마나 살면서 겪고 보고 배웠는지.. 생각하게되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교육과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험해 본 적 없고 배운 적도 알려준 것도 없어서 다들 귀찮고 모르고 겁먹고 그래서 성가셔서 그런거같아요..
    132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30:04 0 삭제
    아 같이 욕하고싶다..ㅠㅠㅠ 치킨먹을까요?ㅠㅠㅠㅠ 치킨먹으면서 같이 욕해요 ㅠㅠㅠㅠㅠ
    131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29:07 3 삭제
    저는 잘 살고있습니다. 행복하고 예쁘게 살고있어요.
    제 인생은 계속 현재진행형이고 이래나 저래나 살아가는거니까 망친건 제가 나중에 임종 쯤 되봐야알거같아요.
    이 글은 트라우마 라기보다는 음..저의 극복기,해결기 이고 이 글을 쓴 이유는

    1. 많은 여성분들이 이런 일 생기면 이런 대처법을 참고하시라
    2. 씁슬한 현실에 대해서는 이런 상황이니 우리 모두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나아지도록 노력하자

    하는 취지로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게 나름 저한테는 메뉴얼같이 쌓여서 .. 보다 더 잘 대처하고 해결하는 계단을 만들고있는거같아요.
    다음엔 더 잘하겠죠.더 잘 알려줄 수 있겠지요. 고민은 않합니다.
    130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25:07 1 삭제
    맞아요 저도 주변 사람들의 태도에 더 충격먹었어요
    너만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왜 시끄럽게 만드냐구요.. 이해해요 진술하고 불려다니고 해명하고 귀찮죠.. 해본적도 없고.. 어떤 이에게 단체로 피해 입히는거 같고.. 1:1로 당한건 피해자지만 판결은 다수 : 1 이니까 왜 니가 당한걸 우리가 상관없는데 수고해야하는? 너 일이지만 왜 우리 일로 만드냐는 듯한...
    129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20:58 2 삭제
    맞아요.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내가 야한말 해도 애들 웃으면서 받아치네, 하면서 손올라가고 어깨 만져도 웃네, 다음엔 손 내려가고 그게 가슴,허벅지,엉덩이를 스치고, 스쳐도 아무도 뭐라않하네...다 내편이네.. 얘도 아무 말 않하네.. 좋은건가? 하면서
    스치던게 만지고 다음엔 더하고 더한걸 하고...
    나쁘다는건 이미 유치원때 배웠지만 막는 사람,나무라는 사람, 심지어 당한 사람도 멋적게 웃어 넘기고 몰래 울고말고하니 눈에 뵈는게 없어서
    도 넘드라구요.. 도 넘어도 주위에서 다 옹호하니 그렇게 망나니 예비 범죄자가 됩니다...
    일 터지면 나 이렇게 살아왔고 내 주위 다 이렇고 나는 그래도 착한 편이라며 소리지르더라구요... 개새끼.. ㅠㅠㅠ
    128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16:56 0 삭제
    ㄴㄴ 썸맞음 본인도 인정했는데 에휴 이게 뭐라고 나는 글을 다나....
    127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16:03 1 삭제
    내가 진짜 ㅠㅠ 그 저팔계 같은 면상 ㄱㅖ속 떠올라서.. 광고쪽은 아니고 광고 쪽같은 성향을 가졌다보셔도될거에요
    이십대에 힙합으로 데뷔했는지,않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꿈이라 노래를 정말 잘했다고 했고 잘했어요.
    강의를 노래가사로 풀면서 했는데 두성,가성 요리조리 하는거보고 와..했네요.. 그리고 술 정말 좋아해서 의사한테 이십대때 경고 받았다고..
    예쁜 여자 많이 사겨봤다고 하고.. 수업시간에 줄줄 한 소린데 막상 쓰고보니 -_- 양아치같네요.. 실력좋아요 돈 잘 버는 강사에요 ㅋㅋㅋ ㅠㅠㅠ
    126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13:12 0 삭제
    하 ㅠㅠㅠㅠ가해자나 옹호하는 무리 들 보면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달고사는데 와이프나 여친한테도 그럴까요..
    진짜 내가 이런 짓 하면 젓.갈 되는구나..를 알도록 해야한다고봐요.. 속이 시궁창이어도 이런 행동하면 더러운 꼴 보니까 그거 싫어서 않한다고.. ㅠㅠ그렇게라도....ㅠㅠ
    125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14:11:03 0 삭제
    네 계속 공부하고 일하고있어요 분야도 나름 세분화되어있긴한데 아직은 안만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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