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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점심메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성추행 대학동기 머리통 날려버린썰.학내 자잘한 성범죄로 고통받는 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2:11:44 0 삭제
    너님한테 나긋해봐야 뭐가 남을까요
    123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2:07:55 0 삭제
    니놈이 안변할거알아도 반성 따위 않해도 니 그 옹졸한 입이 널 기분나쁘게 만들었으니 그 결과는 니가 져라 ! 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사이다아아아아
    122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2:07:15 0 삭제
    고구마도 심지어 밤고구마였습니다 !! ㅠㅠㅠㅠㅠ
    121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2:03:01 5 삭제
    왜 눈물날거같지 ㅠ 넘어가지 않은 내가 더 문제적 인간이 되는거 백번 공감해요..
    저 이런 일 많았어요 ㅠ 내가 문제라서 그런 일을 해결하려고 덤빈게 아니라 정말 여자 동료,고객,친구,후배한테 해선 안될, 장난이란 이름으로 도가 지나치게 말하는 놈들 있잖아요 ..사회생활 다양하게하니까 꼭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ㅠㅠ 매번 하지말라고 , 벼르다가 크게 터트리면 가해자,문제아보다 다 절 문제아 취급하더라구요.. 우린 바보라서 몰라서 가만있냐면서... 제가 침묵하길 바라며 저를 그 집단에서 제외시켰던 그 문장도 너무 공감되요.. 저는 문제아,골치녀를 자처하고 그 집단을 정리하고 뛰쳐나오고,실력으로 붙자고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좋은 성과 내는건 저니까요.
    동화같은 권선징악은 절대 못하더라도 ㅠㅠ 안변할거알아도 반성 따위 않해도 니 그 옹졸한 입이 널 기분나쁘게 만들었으니 그 결과는 니가 져라 ! 하고싶어요!
    120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27:42 7 삭제
    갑질은 생각못하고
    이런 사람이 공기업 커리어쌓고 - 돈벌고 - 그 커리어로 강의하고 - 여대 강의가 제일 좋다고했는데,대학생 강의가 제일 좋다고 했는데 ?!
    입으로 꿈가지라하면서 앞에 앉은 여학생 치마사정을 생각하는 사람은 안된다 !!!!! 하는 맘이었는데 새로운 관점이네요 !! 감사합니다 !!
    119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25:35 4 삭제
    나이스 !!!!!!!!!!!!!!!!!!!!!!!!!!!!!!!!!!!!!!!!!!!!!!!!!
    118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11:28 5 삭제
    네 ㅠ 후회는 없습니다.저는 제가 만날 딸아이에게도 아들에게도 그러지말라,이렇게 대처하라 제가 하고 겪은 일들을 알려줄거에요.
    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부당하고 잘못된일이라면 아니라고 말 할줄 알라고 ..
    117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9:59 5 삭제
    분야가 안 겹치고 왠만하면 안 만날 사람일텐데도 그러더라구요 ;; 그 제일 나이 많은 오빠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가만히있어라 왜 그러냐 한거같아요 .. 다들 어렸으니까..???? ㅠㅠ ?
    116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8:24 2 삭제
    그래서 정의감넘치는 잘생긴 남친이 찡긋
    115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6:52 5 삭제
    네,제일 충격먹은건 친구들의 반응이었답니다;;ㅠㅠ
    114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4:01 4 삭제
    아마 그 강사님은 저 인줄 아셨을거같아요 ..;;그 공기업은 정말 제편도 들어주고 일도 빨리 처리해주고 좋은 곳이었어요!!
    113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3:22 0 삭제
    고마워요 ㅠ
    112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3:10 2 삭제
    감사합니다 ..
    111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2:49 8 삭제
    계속 자책감,망설임에 그날에 살지않아요? 저는 해결해도 고민하던 날 밤,나쁜 일 당한 날 밤에 계속 살아요.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요.. 저는 이런 문제,다양한 부당함에서 사람들이 그래도 나는 틀리지않았어 하길 바랍니다..
    110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2015-08-31 01:01:13 1 삭제
    어차피 살면서 또 겪을거 왜 난리 부르스냐 맞아요 그런 말 많이 하시드라구요 그러지마세요 라고 하면 ㅠ 하 ㅠㅠㅠ 만지지마세요 속옷 뭐라하지마세요 이런것도 뭐라하면 어차피 사회나가면 더 한것도 할건데 그죠>ㅠㅠㅠ 에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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