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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20:57:32	1	삭제
		전 스트레스 안받아서 완모 했고 완모 중이예요. 원래 술은 안먹어서 음주에 대한 갈망이 없어 쉬웠는지도요. 젖도 늦게 돌고 양도 형편 없어서 처음엔 포기했어요. 그냥 간식처럼 조금씩 물리던게 양이 늘어 3개월 쯤 완모가 되더라구요. 젖 안나오면 분유 먹일거라고 늘 말했는데 말이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 안받으니 둘째는 젖뭉침도 없네요.
	3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01:30:58	10	삭제
		어휴. 어른들 다 그렇게.말합니다. 그런데 내가 이 사람하고 같이 있음 힘들고 병이 나는데 더 어떻게 같이 사나요. 전 엄마 아빠 보다도 내가 더 우선이니까 내가 살 수 있는 길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인생.... 혼자 삽니다. 저도 결혼해서 애들 낳고 살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남는건 저 하나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그러니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지 부모도 자식도 남편도 그 누구도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혼자서 생각 정리부터 먼저 해보세요.
	3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5 19:09:56	20	삭제
		남편 본인은 안녕하세요.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 했음 모르겠는데...... 아버지 들어오자 집에오자고 한 아들이 얼마나 살가울진 모르겠는데 작성자는 살가우려 많이 노력하신것 같아요. 그런 노력은 안보이고 인삿멀 몇 마디에 기분나쁘게 볶아대면 안가야죠. 앞으론 친정에 가는만큼 가세요.
	3752	만우절에도 평화로웠던 중고나라 [새창]	2019-04-05 18:14:30	132	삭제
		미개봉 혁거세ㅋㅋㅋㅋㅋ
	3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3 02:36:45	5	삭제
		저희도 출산 장면을 보냐마냐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 했는데 첫째는 일반분만실이였고 의료진이 둘째도 보셔야 하고 블라블라 하며 귀찮다고 그래서 그냥 남편은 아기는 분만실 밖에서 봤구요. 둘째는 가족분만실이서 남편이 들어와있었는데 밑에 있지말고 위에 있다 탯줄만 자르랬더니 나중에 하는 말이 다 봤다고... 근데 생각보다 덤덤했어요. 아기 머라 보이는데 의사가 절개하러 오는거 기다리게 한다고 좀 화 났다 하더라구요. 근데 애기 탯줄 자르고 첫 목욕은 남편에게 시키게 하니 이 병원 좋다고ㅋㅋㅋㅋ 오로는 전 초반에 양 많을땐 간호사들이 패드 갈아주셨구요. 다른것보다 애 낳고나면 자궁 수축하고 제자리로 돌아가게 배를 만져보면 만져지는 자궁을 골반 아랫쪽으로 강하게 밀어넣으라고 남편에게 시켜요. 산모는 압박감만 있으니 걱정말고 1시간 이상 무조건 하세요!!! 전 첫째땐 남편이 하다 이것저것 한다고 도망가서 오래 못했더니 반년 이상 배가 안들어가더라구요ㅠㅠ 둘째때는 남편이 좀 하다 첫째랑 간식사러가서 엄마가 좀 해주고 다 가고나선 제가 하고... 좀 오랫동안 했더니 배가 금방 들어갔어요!!! 근데 잘 먹어서 다시 나왔지만....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배마사지 잘해주세요. ^^
	3750	리트리버 새끼를 입양하고 싶은데.. [새창]	2019-04-02 09:29:35	0	삭제
		개는 공짜로 데려오는거 아닙니다! 그냥 데려오는거랑 책임비 조금을 들이고 데려오는건 차이가 있어서요. 리트리버는 종의 특성상 다산하기 때문에 리트리버 카페나 지역모임 등의 카페에 활동하시다보면 그리 비싸지않게 가정견으로 분양 가능하길거예요.
	3749	일본 만화가가 임신하는 만화 [새창]	2019-04-02 09:26:38	1	삭제
		울 남편이 무조건 많이 하면 생긴다고 말하죠. 주2회.이상 하다보면 생겨요. 요즘은 생기면 안되서 안해요 ㅋ
	3748	베오베 맨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는 수입버터글 보고.. [새창]	2019-04-01 16:32:06	1	삭제
		옛날 하우스메이트였던 인도 언니가 기버터로 난 구워줬는데 맛있었어요~
	3747	우는 팬을 본 21년차 아이돌 [새창]	2019-03-31 19:36:29	0	삭제
		이십대 초반부터 관리하셨습니다. 노하우가 분명 있을거예요.
	3746	호주... 거미..... 으악 ㅠㅠ [새창]	2019-03-31 10:15:20	11	삭제
		산책냥이들 많아요. 나무위에서 새를 노리고 있는 야옹님들이 많으십니다. ^^
	3743	운전 잘 못 배운 사람 있네요. [새창]	2019-03-30 02:46:03	3	삭제
		저렇게 주차하는 것들은 전화도 잘 안받죠.
	3741	미국의 끔찍한 신종 사이비 종교 [새창]	2019-03-28 15:22:26	0	삭제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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