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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박근혜욕하는 20대는 정치학,행정학은 배우고헛소리하나? [새창]	2013-02-25 08:28:04	0	삭제
		정치학, 행정학 만 배우면 욕해도 되는 자격증 주나요? 아니면 증명서를 발급해 주나요? 아니면 법적으로 보호를 해 줍니까? 말이 말같지도 않으니 참 답답하시네요. 어떻게 국어책은 보셨는지요? 자신이 주장하고픈 말이 있다면 왜 어떤 이유로 이런 글을 쓰는지 말을 해야지. 그냥 정치학 ,행정학 배우며 말하라 하시는지? 님 말대로라면 저걸 못배운 국민들은 욕도 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답답하다 못해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5 08:05:53	2	삭제
		음. 님의 심정도 이해를 합니다. 문제는 당신 또한 남의 의견에 무시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게시물에 달린 덧글중에 자폐증걸린 할매라는 단어가 나는 맘에 걸리는데 " 국민으로서 사상이 다르면 욕할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분이 저 글을 썼다고 당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당신 또한 그분을 비판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국가 지도자 이니 어느정도 예의를 가추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저분한테 정중하게 이야기 해 보시면 어떠 했을지 궁금하군요. 타인과 사상과 생활이 다르지만 그걸 부정하면 안된다고 우리가 살아 가면서 배웠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게 나또한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42	[익명]오빠 전라도 사람 아니죠? [새창]	2013-01-30 15:11:59	4/5	삭제
		전라도 여성 만나세요. 가정적이지, 살림 잘하지 , 음식 잘하지 , 또 왠만한 미모 또한 기자고 있는데, 춘향아 넌 어디 있니.. 이도령이 널 찾고 있다.
	41	우리나라 군대 현실 [새창]	2012-01-13 10:54:04	0	삭제
		다들 너무 주관적으로 누가 그렇더라 고 하시니 전 제가경험한군대 경험입니다 저도 일병 4호봉 일때 발 복숭아 뼈 밑 쪽으로 혹이나고 뒤꿉치 혹이 생겨 사단 의무대 까지 가서 진찰 해서 특별나게 치료를 받지 않았지만 기부스 4주 했죠 물론 그 덕분에 큰 훈련 하나 약간 편하게 군단 훈련 이였죠 고성에서 양양까지 이동해야 하는 기동 훈련이죠 전 다리 기부스 때문에 환자 로 불리 되서 차로 이동 했죠 덕분에 약간에 고참들에 놀림감정도 받았지 갈굼은 없었습니다 다리 기부스 했다고 더 챙겨 주더라구요 식사시간 고참이 더 챙겨서 갔다주고 합니다 제가말 하고 싶은것은 군대 그리 안좋기만 하는게 아닙니다 군대 시스템이 안좋지 군대 생활 하는 선임 후임들이 안좋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리기부스 한 사람이 어떻게 훈련 나가냐 하시는분 있을 까봐 말씀 드리는데 그때 군단장 지시 실전 같은 훈련 이라고 해서 전역자 훈련중 제대 신고 하고 그곳에서 전역 진급자 훈련중 휴가 갔습니다 그래서 크게 아프지 않는 병사들도 의무병들과 함께 환자로 훈련 뛰게 했습니다 참고로 저 96 군번입니다 우리 모두 군대 시스템도 좋게 바뀔수 있게 국민에소리 잘듣는 분을 선택 합시다
	40	유재석 그렇게 돈을 많이 벌면 기부 좀 하고 살아라. [새창]	2011-10-28 20:22:37	5	삭제
		우리나라는 티나게 해야 기부 천사로 인식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이런 쪼다 같은 사람들이 나타 나게 되는거죠. 주의를 보면 동네 골목길 더러워서 그냥 청소 해주시는 어느신들. 몸이 불편한 분들 걸음걸이 도와 주시는 시민분들. 길 몰라서 물어 보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 시간 될때 자원봉사 하시는 아줌마,아저씨들 물질적으로 도움만 기부가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 하는 분들에게 친절을 배푸는것도 기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모두가 다 기부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선거때만 나타나는 분들만 빼구요~
	39	사람 좀 지워주세요 [새창]	2011-10-26 01:16:56	0	삭제
		댓글 보다 군필분들과 미필분들의 차이점 총쏠때 개머리판 위치 보고 판단 할수 있을듯
	38	저도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새창]	2011-10-25 19:06:54	0	삭제
		훈훈 하네요 . 우리는 가끔 큰것을 가지기 위해서 작은것을 버릴때가 있죠. 그 작은것들이 모여서 큰것을 만들어 낸다는것을 알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37	소리없는 전쟁터 [새창]	2011-10-25 19:03:17	1	삭제
		눈물 날것 같아 이런거 잘 안보는데 ~아 주름 땡겨
	36	정치적 성향 없는 타 사이트 게시판들에 가봤더니... [새창]	2011-10-25 18:58:38	0	삭제
		자유 니깐요.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고 이 나라가 이렇게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겠죠. 국력이 강해야 한다는 사람 국가 경재가 발전해야 하는 사람 , 문화적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사람 , 나만 배부르면 되 하는 사람, 나만 돈 잘벌면되 하는 사람, 눈치 보면서 사는 사람, 이것도 저것도 아니 그냥 대충 밥만 먹고 살아 가는 사람 등 개인적 생각이니깐요. 그리고 모두가 함께 웃으면서 국력 강하고 ,경재적으로 강하고, 문화적으로 강하고 , 만물이 풍부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국민들도 있기때문에 투표를 합니다. 가끔 그렇게 투표해서 뽑아줬지만 붕어 머리라서 잊어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서 그렇지만...
	35	박원순은 연평도 포격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나요? [새창]	2011-10-25 18:52:03	0	삭제
		정 맘에 든 후보가 없다면 가셔서 빈 투표만 하셔되 당신은 국민의 주권 투표권을 행사 한겁니다. 그럴바에 뭐하러 투표장 가냐? 반문 하시는분들 에게 그럼 뭐하러 숨쉬냐 묻고 싶군요. 어자피 나이 먹으면 죽을텐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주권을 행사 하는데. 어느분 말처럼 내 투표한장이 진정한 국민에게 봉사 하는 일꾼들이 나타 난다는것을 명심 하십시오. 투표률이 높아야 정책 선거가 완성 됩니다.
	34	북한이 도발할경우.... 시나리오 및 여러가지.txt [새창]	2011-10-25 18:37:51	12	삭제
		6.25 전쟁 시절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본인이 쓴 글이라면 상륙전? 그게 PC 게임처럼 간단한줄 알아요? 상륙전 할려면 육.해.공 3군이 합동해서 해도 어려운게 상륙전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총싸움 하기전에 공습이 먼저라는것은 요 최근 전쟁을 뉴스라도 봤으면 알겠죠? 백령도 가까운 거리지만 정말 생각 없는 군이라면 미리 방어전략 해 놓아겠죠 그리고 유사시 이미 민간이 대피도 마련해 놓았겠죠. 믿음이 조금 안가기는 해죠. 그리 허술한 대한민국 군대 아닙니다. 진짜 우리가 조심해야 할것은 탄도 미사일과 화생방 핵입니다. 북한이 미치지 않는한 쉽게 도발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대비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이럴수록 더욱 국방에 충실해야 하기도 하죠. 이미 잃어 버린후 후회 보다는 지금을 지키는게 더욱 국방이니깐요. 너무 많은 안보 안보 할수록 시민들도 불안해 질수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나라를 지키기 위새 우리가 세금을 내고 나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왔습니다.
	33	서울시민들 정신 차리려면 한참 멀었다. [새창]	2011-10-25 02:14:14	1	삭제
		왜 나한테 그러세요 ㅜ.ㅡ 저 선거 할때 다 했어요. 물론 오씨는 안 뽑았죠. 하긴 서울 시민으로서 사과 드립니다. 어떻하겠어요 상위 1% 라고 하는 강남 처럼 해 준다고 사기 치는 인간들 말빨 믿고 뽑은 서민들이 불쌍하죠. 지금은 많이들 후회 하실꺼에요.
	32	종북주의자면 신고를 하셔 = _=. 빨갱이라고만 하지말고 ㅉㅉ [새창]	2011-10-25 02:06:39	0	삭제
		갑짜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생각이 나는군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 사상을 잘 알려 주셨던 선생님. 공산주의 를 알아야 민주주의 사상의 부족한점 알수 있고 민주주의 를 알아야 공산주의 사상의 부족한점을 알수 있듯이 . 크게 보면 다 잘살기위해 있는 사상이지만 그걸 누가 어떻게 풀어서 쓰냐 따라서 실패냐 성공이냐 나오는것이지 마치 일부 개신교 처럼 성경을 어떻게 풀어서 세뇌 하냐 하는것처럼 국민들도 잘 알아서 웃끼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할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있단 논쟁은 없을꺼같은데. 답답하기도 하고 ~
	31	김홍도 목사 ＂사탄이 서울시장 돼선 안돼＂ [새창]	2011-10-25 01:38:29	4	삭제
		난 이 목사라고 떠들어 대는 사람 보다 거기 다니는 신도들이 궁금함. 저 목사라고 떠들어 대는 사람 말을 믿는것일까? 뭔가 이익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다닐꺼 같은데 아니면 그냥 인맥 때문에 다닐까? 내가 봐서는 믿음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꺼 같은데. 생각할수 있는 뇌가 있다면
	30	국가원로 33인, 국가비상 시국선언 [새창]	2011-10-24 16:26:47	1	삭제
		누구 맘대로 국가 원로 라고 해? 원로라는 것은 원로1[元老] [명사] 1 한 가지 일에 오래 종사하여 경험과 공로가 많은 사람.2 예전에, 나이나 벼슬, 덕망이 높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원로2[圓顱] [명사] 1 둥근 머리.2 머리털을 박박 깎은 머리 아마 이분들 2번째 해당 되시는분들 같네요.. 국가 둥근 머리 분들의 시국선언 . 우리에게 가발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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