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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서커스단에서 학대당하던 9개월 호랑이.jpg [새창]	2016-08-05 22:29:38	10	삭제
		잘지낸다니 다행이네요 얼마나 학대당했으면 털이빠지는 것도 모자라 덩치가 그리작았을까요 ㅠㅠ 그런데 아래에 있는 사진중 누가 아샤이고 남친인거죠? 댓글보니 심쿵이라는데 분간이안가요 ㅠ(??)
	62	악성코드, 광고팝업창을 무료로 제거해주는 프로그램 ver.2016 [새창]	2016-08-05 13:15:41	0	삭제
		좋은정보네요~!
	61	오유 배너에 뜨는 모 쇼핑몰 랜덤박스 구매후기 [새창]	2016-07-29 14:27:06	2	삭제
		수학적으로봤을때 같은 제품이 총7개가 걸릴확률도 어마어마한데.. 랜덤이군요..
	60	아빠놈아 사진만 찍지말고 꺼내달라고!!!! [새창]	2016-07-25 21:50:29	24	삭제
		하아 ㅠ 애기들 우는거 진짜 귀여워요 커텐 패턴이 묘하게 아기가 부들부들 떨면서 우는것처럼 보이게 찍혔네요 ㅋㅋㅋㅋ(ㅠㅠ아가야 미안)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22:34:18	0	삭제
		이틀전인가 밤12시쯤에 가스냄새가 나서 이상해서 집 가스밸브 다 확인했는데 창문열어놓은곳에서 냄새가 났던것같습니다. 동래였는데 찾아보니 인터넷 기사에 부산 곳곳에서 가스냄새가 난다고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58	맹인안내견 보고 지랄하는 아줌마 퇴치되는 ssul [새창]	2016-07-22 19:03:16	1	삭제
		할아버지가 진짜 멋진게 당시 아주머니께서 난리를 피울때 적당히 물러나있는 "척"해있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내릴때 한마디 했다는 점이네요. 보통 정말 아닌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 더 해줘야할것같아서 계속 맞대응을 하기마련인데 타이밍 보고서 마지막에 한마디 똭! 재밌게 읽었습니다!
	57	백화점 완구코너 [새창]	2016-07-11 22:11:25	0	삭제
		아 ㅋㅋㅋㅋㅋ웃겨요
	56	만삭사진 찍고왔어요!! [새창]	2016-07-11 22:10:05	1	삭제
		앗!!저 양말은^^!! 순산하셔요~!
	55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29 21:17:42	0	삭제
		신기하네요. 아기엄마입니다!
	54	30개월 넘도록 애 기저귀도 못뗀 게으름뱅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6-06-04 19:06:59	0	삭제
		헉....... 저게 무슨 화법이래요??? 저는뒤에 반전이 있을줄알고 끝까지 읽어봤는데 반전은 무슨...귀찮아서 아이에 대한 발달사항을 부모 탓으로 돌리는 뉘앙스네요.. 이제 돌앞둔 엄마인데 저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53	다른분들 아가 태명은 어떻게 지으셨어요? [새창]	2016-06-04 18:59:51	2	삭제
		임신하고서 심적으로 힘든일들이 많아 아가 태명조을 여유 없이 하루하루를 보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알고지내던 언니가 태명이 없으면 자신이 지어주겠다며 의미까지다 생각해서 얘기해주더라구요... 다행히 저도 맘에 쏙들어서 오케이!! 남편도 오케이 했지요.. 지금도 고마운 사람인데 지나와생각해보니 더욱 고마운 사람이네요..
	52	내가 고자라니!! [새창]	2016-06-04 18:57: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요!!!
	51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22:50:30	2	삭제
		ㅠㅠ저도 먹깨비 스타일이라 가리는거없이 잘먹으며살아왔는데 임신하고 4주부터였던가..속이 정말 불편했어요. 임신초기에 다니던 회사에 버스타고 출퇴근할때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속이 비면 속이 울렁거려서 최대한 자극적이지않고 속을 배고프지않게 채워줄수있는 음식을 갖고다니면서 먹었어요. 예를들면 고구마, 감자같은.. 괜히 김치 냄새때문에 김치 먹는거싫다고 남편한테 완전 뭐라하구.. 태교여행이라고 놀러갔다가 휴게소 들려서 간식거리 사려고 둘러봤는데.. 세상에 아무것도 먹을게없는거에요. 진짜 슬펐어요 먹고싶은데 먹고싶지않은느낌!!!ㅠㅠㅠ 완전짜증대마왕이되어서 화만늘어가고.. 그나마 밥이랑 김은 넘어가서 그거먹고 죽먹고..; 죽도 기름기많고 자극적인건 못먹겠더라구요. 힘내세요..하도 짜증이늘어가니 남편이 입덧팔찌 사보자고 권유했지만..평이나 신뢰가안가서 패스 했었어요 후아...먹으면 그나마 나은것들을찾아보세요.. 저는 그래서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입안이 좀 상큼해지는느낌이라서.. 입에그나마 맞는게 있으실거에요..ㅠ 홧팅..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32:03	39	삭제
		아가똥을 원치않게(?) 거의 매일 만지는 엄마입니다. 우유만 먹을때 아기들 똥냄새는 냄새축에도 안들었어요 첫이유식 시작하니 성분이 심플해서인지 쌀미음 먹이니 똥에서 밥솥으로 밥하는 냄새가 났었구요. 그런데 하루 세끼 밥을 먹게된 지금...!!! 똥냄새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똥닦아줄때 가만히있으면 좋으련만 바닥에 눕혀놓으면 브레이크 댄스저리가라 실력으로 움직여대는 통에 손에 똥이 철퍽철퍽 묻어요.. 하하...ㅠㅠㅠㅠ
	49	일일퀘에 필요한 전통 나무 시소.. [새창]	2016-04-17 08:44:38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스샷까지 첨부해서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다니 감동이에요~~!! 퀘스트 덕분에 잘깰것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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