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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20:08:08	2	삭제
		중학교를 다시 보내야 할 듯
	43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20:07:19	6	삭제
		지 신랑 이야기를 왜 여기다 털어놓고 그러는지. 카톡같은거 몰라요?
	42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20:05:55	10	삭제
		다른거 다 됐고 슈퍼맨 보고 배우라는 헛소리는 어디서 배운건지. 댁 남편도 입주보모 두면서 주말에 그리 아이들 잘 봐주고 그럽디까 ㅎㅎ 애나 어른이나 TV가 다인줄 아는구만
	41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20:03:11	34	삭제
		아니, 그렇게 하소연 하라고 만든 게시판 와서 어디서 어설픈 주인행세를 하고 그러세요?
	40	[익명]카페 알바생인데요, 애 좀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28 20:00:57	7	삭제
		자도 와이프랑 23개월 된 딸아이 데리고 가끔 카페를 가는데, 아이가 뭔가 집에서 하듯 음식을 흘리든가 하면 바로 정리하고 나옵니다.(주의따위 없음) 아니면 와이프라도 느긋하게 차 마시라고 데리고 상가 한바퀴 돌구요. 글에 나온 부모들처럼 안되려고 기를 씁니다. 외국은 또 어떤지 궁금하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5:33:43	1	삭제
		선배들이 뭐라 할까...
	37	그래도 난 독일이 부럽다 [새창]	2015-09-27 11:18:14	0	삭제
		죄를 지었는데도 그 뒷처리가 다르네요. 실수를 하고 사과를 하는 사람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서로 다르듯, 그런 느낌입니다.
	36	심상정, "저도 대통령처럼 화끈하게 쏠수있었다면." (추석인사) [새창]	2015-09-27 11:07:47	2	삭제
		사실 ㄹ혜가 댯통령이 되었을 때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래 엄마 닮아서 여성의 마음으로 통합하는 정치를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개뿔, 그냥 바보였어...
	35	기적의 겜블러 [새창]	2015-09-25 15:50:20	4/22	삭제
		여성 욕먹이려고 만든 주작이 아닐까 싶은데요 설마 저렇게나 뻔뻔하고 바보인 여자가 있을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9:11:32	0	삭제
		공대 나온년을 댯텅령 자리에 앉혔는데도 ㅅㅂ 나라꼴이 참 별맛이네요 뉀네들이 조져놓은 나라는 다시 꼭 되돌려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3	[익명]저는 중졸입니다 [새창]	2015-09-25 09:09:16	0	삭제
		소설이길 바랄 정도로 가혹한 시간이었네요. 누구보다 단단한 보석으로 자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숙연해지기도 하고... 힘내시고, 꼭 원허시는바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20:21:27	1	삭제
		그 피해자는 닭이겠지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4:37:02	0	삭제
		'다음날 어떡하려고?' 야근 잦은 우리 맞벌이 부부는 다음날 업무애 지장이 있을까봐 관계를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아이까지 어리고, 퇴근후 집안일로 서로 정신없는 중에는 둘째 생각은 이미 떠났구요 솔직히 관계가 멀어지니까 동거인 수준 밖에 안되더라구요 그와중이 약간 다툼이라도 있으면 빈정상해서 말 안하고 지내기를 며칠. TV에 나오는 케이스가 우리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30	안철수, '열세지역 출마' 제안 거부 "지역주민과 약속 중요 [새창]	2015-09-24 12:04:04	0	삭제
		그래서 그동안 노원구에 해놓은게 뭔지 궁금한 종로구민. (이시각 정세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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