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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물한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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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물한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이유미가 어제 새벽 기자에게 보낸 SOS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요." [새창] 2017-06-27 11:52:43 20 삭제
    자신에게 명함 준 기자한테 연락한거겠죠. 계파 이런거보다....
    81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6 23:14:14 29 삭제
    그러니 스마트폰에 세이퍼웨이라는 앱이 있어요. 그거 꼭설치하세요. 귀가하시는 길이 인적이 많이 드물어보여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호루라기등은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상대방에게 심리적으로 큰 위협이 되니 갖고다니시는 걸 권장합니다!
    80 혼자 귀가 중인 여성한테 말 안 거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26 22:58:40 48 삭제
    가방이나 주머니에 들어가는 호신용 전기충격기는 별생각없이 백 등을 한손으로 뒤지다가 자신에게 충격을 가하는 경우가 유난히 많다고 합니다. 또한 상황 발생 후 긴장한 나머지 방향을 뒤집은 채 사용하는 경우 이역시 자신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경우도 흔하다니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8:37:02 9 삭제
    장가계네요 . 5일코스로 다녀왔는데 첫날 저 곳을 갔어요. 한국여행객이 워낙 많아 환전조차 안하고 다녀올 수 있어요. 패키지로 갔는데 저빼고는 다들 5,60대 어르신들이 등산복 입고 오셨더라구여.
    절경절경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행 내내 산타는 코스라 매우 피곤했답니다...ㅠ
    78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20:04:47 3 삭제
    아 원하던 데로 되었다!!!!!'
    77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20:03:48 4 삭제
    제발 아무일도 안일어나게 해주세요 작성자가 답변 안보내게해쥬세요 전남친선배가 "역시 연애란건 취업후에 해야돼"해서 취업에 전념하게 해주세요 ㅜㅜㅜㅜ
    76 그알 방영되고 트위터가 난리인데 [새창] 2017-06-18 15:39:11 30 삭제
    커뮤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접한 사람인데요. 글쓰고 그림그리는 어린 친구들이 그렇게 가상체험하는 것 자체는 나빠보이지 않아요. 근데 그 주제들중에 고어하고 어두운 면에 치중하는 그룹들이 있는건 조금 위험해보였어요. 게다가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자신의 캐릭터에 감정적으로 깊이 이입한다면 심신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일부'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도 영향을 끼칠 것같기도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5:28:43 1 삭제
    선녀벌레였구나 이름이....
    남양주에서 군생활할때 많이 봤는데
    엄청크고 흉물스럽게 생겨서 항상 보면 기분이 나빴어요....
    74 살찌기 전 인기 많았다는 기안84 [새창] 2017-06-18 15:26:24 86 삭제
    같이 우기명작업하던 학교후배던데 귀티나는게
    연예인뺨때리는듯
    73 프듀 안보는 사람 현재 상황 [새창] 2017-06-17 16:45:05 2 삭제
    빨랑끝나구 쇼미더머니나 했으면....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4:45:01 2 삭제
    워낙 어린 나이에 결혼하신걸로 알아요
    71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10:23:00 12 삭제
    아직도 nl, pd가 진보를 설명할 때 항상대두된다는건
    그만큼 우리나라 진보세력의 주축이 87년이후 변하지 않았다는 거 아닐까요?
    70 5년전 헤어진 전 남친 전화옴... [새창] 2017-06-04 22:49:50 196 삭제
    진짜 물심양면으로 맞아야 정신차리나봐요

    저런부류는....
    69 [19] 여자 신음소리에 속지 마세요 [새창] 2017-06-03 17:56:38 36 삭제
    그놈이 영양가 있나부지......
    68 "넘어졌는데 우연히 삽입되어버려서 무죄"는 기레기 스토리 [새창] 2017-05-22 16:18:30 2 삭제
    아마 여자 둘과남자 하나 모두 탈의상태로 침대 위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남자가 24세 소녀에게만 삽입 및 사정을 마치자, 관계의 필요성을 느낀 18세 소녀가 남자를 온몸으로 끌어당겨 몸이 포개지며 정상위 자세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삽입이라는 과정도 깊은삽입이아닌 음부입구에 귀두가 닿아 정액 일부가 묻은 흔적으로 사건이 시작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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