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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8	유레카!!!@ 청화량님 댓글 삭제 사건 전모를 알았습니다. [새창]	2016-04-14 18:45:29	6	삭제
		음모 하나 제기 합니다. 꼭 하나씩은 오타 내던 그 운영자가 아니잖아요. 바보님은 돌아오라.
	1767	이런 생각 저만 하나요? 이번 결과의 큰 이유중 하나가.. [새창]	2016-04-14 12:05:03	0	삭제
		이렇게 밤늦게까지 하던 개표가 대선때는 9시경에 끝났잖아요? 녀석들이 너무 티나게 했죠. 대선때 나도 힘이 되고 싶네요.
	1766	국민의당 단일화 거부로 새누리가 어부지리 당선된 지역구 정리(호남제외) [새창]	2016-04-14 12:00:30	0	삭제
		과반 저지라니요. 국물당 그 세작새끼들 붙으면 과반 넘지요.
	1765	마흔살 중기어빠.jpg [새창]	2016-04-12 14:22:47	1	삭제
		어머님 안녕하세요~
	1764	길 한복판에서 X 싼 남자…엄청난 발명 [새창]	2016-04-12 11:29:18	0	삭제
		지하철역 근처 속옷 가게 망하면 어쩌죠? 더불어 똥게도 망하겠죠. 엉엉
	1763	33살 모쏠인데 직장동료가 제 맘을 들었다놨다해요 [새창]	2016-04-11 12:14:11	21	삭제
		저라면 동료에게 예쁘다는 말을 하는 남자와는 안사귀겠습니다만.. 구닥다리 노친네의 조언일 뿐이죠. 그리고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사내연애는 결혼 또는 퇴사를 각오하고 사귀어야하는 겁니다. 결혼할만한 남자인지 내 회사를.던질만한 가치가 있는지... 정보수집부터 하세요. 그러니 동료로서 가능할법한 수위의 행위만 해야한다는 거죠. 사내에서 커피 마시기 점심 한번 같이 먹기 다같이 술마시기 등등.. 발빼기 쉽게 선수처럼 하시는 거예요. 괜히 대마법사처럼 굴 것 같아 불안하네요.
	1762	문재인, 김홍걸 두분이 5.18 묘지 방문 생방송에서 울컥하게 만들었던 [새창]	2016-04-08 18:42:12	0	삭제
		전 눈물을 뿜었어요.하..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36:10	1	삭제
		미안해요 나때문에..
	1760	임신, 육아에 진심으로 지칠때... [새창]	2016-04-07 20:11:11	7	삭제
		혹시 말 없이 가버리시지는 않나요? 아이가 불안해서 우는 걸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전 신생아 때부터 유아기인 지금까지도 화장실 갈때나 시야에서 안보일때 꼭 말하고 가거든요.엄마를 찾기 시작하면 목소리를 내서 있는지 알려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없다고 울때는 엄마도 화장실은 가야겠다고 싸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해요. 저희 아이는 특별한 일 없으면 엄마를 잘 안찾아요. 그냥 거기 있는 거 알아서. 근데 의외로 그냥 가버리는 엄마들이 주변에 많더라고요. 아이가 따라온다는 게 이유인데.. 아이도 인격체라 말하면 다 듣습니다. 그리고 전 아이에게 예의를 지키고 싶기도 해요. 친구 만나면서 말없이 화장실 안가잖아요.
	1759	임신, 육아에 진심으로 지칠때... [새창]	2016-04-07 19:54:02	3	삭제
		즉각적인 피드백이 아기가 원하는 문제 해결이 아닐 수 있어요. 일단 대답하고 감정 읽어주고 기다리라고 하면 되거든요. 그러면서 학습하는 면도 있어요. 너무 즉각적으로 문제해결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있잖아요.
	1758	운동권 아들을 둔 아버지가 말했다 "세상은 너희를 버릴게다" [새창]	2016-04-06 11:52:05	8	삭제
		이게 왜 시사예요? 역사고 유머지!!!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20:06:03	4	삭제
		나...남편이 무성애자 같아요 헐...
	1756	솔직히 노란 리본 달고 다니지만 좀 많이 신경쓰이긴 해요... [새창]	2016-04-05 17:00:29	3	삭제
		전 꼭 날개 하나가 떨어지더라고요.. 얼마 전에 아는 분 만났는데 똑같은 자리가 떨어져서 반가웠어요(?)
	1755	임신부 생활 8개월동안 느낀 것들 [새창]	2016-04-05 16:54:35	1	삭제
		50대 아주머니들도 자리를 못비켜주시는 걸 보고 왜 저분들은 겪어보신 분들이 저럴까 한적 있었는데 낳고 키워보니 알겠어요. 아이 낳고 고생하고 늙어가면 정말 몸이 부서지게 아파 딸같은 임산부를 보고도 여기 앉아라 할 수 없다는 걸요. 요즘 노산들 많죠.. 거기에 독박육아까지..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때 건강하게 배려할 수 있게 틈틈이 건강 잘챙기시고 투표를 잘합시다.
	1754	선관위가 시계설치 반대한거.. 빡치면 항의전화합시다 [새창]	2016-04-04 22:44:07	2	삭제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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