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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3	울 남편, 이거보고 좋아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새창]	2016-04-22 17:25:37	0	삭제
		혹시 내가 아는 동생? ㅋㅋㅋ 격하게 아낍니다. 너무 소중해서 손끝 하나 댈 수 없다며. 젠장.
	1782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2 11:56:47	28	삭제
		보통 천만원 버는 사람은.. 많이 배운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사회적 위치도 있고.. 아내에게 막 대할 확률이 적을 것 같고요.. 보통 그런 녀석들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 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부하직원이나.. 뭐.. 술집이나..
	1781	내가 우리 언니를 좋아하는 이유. png ( 욕주의, 무식잔치 주의) [새창]	2016-04-22 11:45:09	1	삭제
		요새도 개그를 설명한다 ㅉㅉㅉ
	1780	다이어트 2일차 식단 [새창]	2016-04-21 23:46:44	6	삭제
		캡사이신의 지방분해 효과 때문에 둘다 매운 걸 시키신 고수세요. 걱정하실 거 없어요. 전... 꼭 한마리를 후라이드로 하는 의지박약아 거든요.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23:42:35	6	삭제
		고시 수준의 시험을 통과하신 공무원님이신데요 뭘... 근데 위장취업해서 깽판 놓고 독볼펜 한방씩 놓고 나와도 개이득. 오 소름.
	1778	얘네 정신 나간거 맞죠? [새창]	2016-04-21 23:38:42	7	삭제
		...진심이세요? 헐.. 우린 세식구 두마리 클리어인데요. 아가가 어린데 반마리 먹거든요..
	1777	게이머 남편에게 드리는 꿀팁 [새창]	2016-04-21 23:24:22	4	삭제
		그니까요. 게임이 나아요. 그거 안하고 졸졸 따라다니며 말거는 거 싫어요.
	1776	[19슴 설문] 아내 가슴을 만진다구요? [새창]	2016-04-21 20:42:28	5	삭제
		남편 대신 추천합니다
	1775	[닉언죄]성성2님께 고하는글. [새창]	2016-04-21 16:51:05	5	삭제
		싸우지 말고 뽀뽀해 어서
	1774	결혼 2년차 유부남입니다. 하.. 후회합니다 [새창]	2016-04-20 21:09:04	6	삭제
		그 아이가 네살이 될때까지 못건들수도.... 하.... 그리고 한번에 또 임신공격.... 토닥토닥
	1773	이말 할 줄 아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9 21:19:54	0	삭제
		사과와 감사 이 두개면 싸울 일은 없는 것 같아요.
	1772	결혼 하면 좋은데, 다들 결혼 좀 심사 숙고 해서 잘좀 하세요... [새창]	2016-04-19 20:48:03	0	삭제
		7년차인데 무탈합니다. 이게 행복이겠죠. 좋아 죽었던 적도 없지만 미워 죽은 적도 없네요. 아이도 키우기 힘들어 죽겠다했는데 4년째 살아있고.. 미혼들께 하고 싶은 말은 평소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그리고 거기에 맞는 배우자를 잘 판단하고.. 시댁도 좀 보고.. 너무 기대하지 않되 스스로는 많이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요.
	1771	연애게시판 헌정 시 - '섹스' [새창]	2016-04-19 20:13:02	0	삭제
		아뇨!!(정색) 있어요. 하면 귀찮고 안하면 좋은 그런 거. 그러니 커플들아 하지마. 하지마. 신나게 하지마. 결혼 하고 해. (찡긋~)
	1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23:57:22	15	삭제
		전 별로 후회 안해요. 하나 후회하는 거는 기왕 할거 빨리 할걸... 하는 거요? 그냥 사는 게 좀 힘들어질때는 결혼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 힘든 거 같고요. 행복해 죽을 것 같은 순간은 별로 없어도 만족하며 산답니다. 나이 들어 결혼하니 크게 기대하는 바도 없고 남편으로부터 지키고 싶은 자존심도 별로 없어서 사과도 잘하니 싸움도 없고.. 그냥 노부부 마냥 손주 키우듯 아기 키우며 사네요.
	1769	오유는 옛날에 끝낫어 이젠 정때문에 들어오는거야 [새창]	2016-04-14 19:12:19	0	삭제
		처음엔 안웃긴게 고민 나중엔 안생기는게 고민인 호시절이었어요. 지금은 정부기관에서 나와서 쌍욕에 세작질하고.. 먹고 살 일이 걱정이고 부정부패는 극에 달하고... 이 커뮤니티가 아니라 삶이 변했어요. 알게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가 이렇게 날카로운 댓글로 나오는 거 아닐까요. 인생의 절반쯤을 여기서 울고 웃었는데 저에겐 그냥 늘 안웃기는 유머나라입니다. 어서 젊은 친구들이 좋은 세상 만나 좀 웃기는 글 좀 남기는 게 제 작은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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