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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8	솔로들은 모른다는 희귀질환 [새창]	2016-05-09 11:11:43	9	삭제
		부항이요..
	1797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3:51:10	45	삭제
		저라면 굉장히 거리를 둘 것 같아요. 당분간은 시가도 안가고 간다해도 웃지고 못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시거나 해명하시기 전까지는 마음을 못 열 듯 하네요. 예의는 상호간의 작용이라 생각하거든요
	1796	[약19] 아내의 드립... [새창]	2016-05-04 20:57:36	0	삭제
		평일에 질색이라뇨... 절레절레
	1795	말이 안통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2016-05-04 13:55:52	8/6	삭제
		자기 조직 이름으로 틀린 정보가 나갔고 그걸 지적했으면 당연히 우선 삭제 하고 담당자 확인 후에 재조치하겠습니다.가 맞지 않아요? 고장난 제품이지만 내가 출시했으니 우선 쓰고 서비스센터 통해 고쳐. 이거랑 뭐가 달라요?
	1794	이과나온여자의 출근룩 [새창]	2016-05-03 23:56:03	1	삭제
		이과 맞어. 사진 내려 찍은 거 봐. (마른 세수)
	1793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2016-05-03 11:37:28	0	삭제
		저도 격공!!! 아이가 태어나기 직전까지 연 1 ~2회 리허니문이란 명목으로 갔었는데요. 어우 열번씩 갈걸.. 15년 후에나 둘이 갈텐데. 그땐 무슨 안마관광이나 해야겠죠.
	1792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2016-05-03 11:26:55	0	삭제
		네살 기억으로 다섯살에 추억하고 또 네살 다섯살 기억으로 여섯살에 추억하고 그러네요. 저도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네살에야 첫 비행기를 태워줬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 후회했어요. 아이는 멋진 여행자였고 이국의 바다와 날씨 타인들과 어울리는 걸 참 좋아하더라고요.
	1791	흔한 숭어 덕후.jpg [새창]	2016-05-03 11:12:04	3	삭제
		이게 뭐라고 터지냐.. 자존심 상해요.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0:56:44	0	삭제
		얘들아 무얼 공유하고 있니 궁금하다. 품번 좀 굽신굽신.
	1789	이제는 중년이 되버린 X세대 [새창]	2016-05-02 21:00:37	0	삭제
		내가 스무살때 태어난 아이들이 스무살.
	1788	팬티 빨래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새창]	2016-04-29 04:22:45	21	삭제
		치매도 병이잖아요.. 병원으로 가시는게 맞는 것 같아서요. 치료도 하고 케어도 하고. 어떤 마음인지는 알것 같지만 어머님께도 자식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전 제가 그 상황일때 내 아이가 병원에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내 몸 구석구석 보면서 절망하는 모습이 싫어요.
	1787	쏘쿨남 문재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6-04-26 11:48:33	3	삭제
		나도 그간 참았던 여행하면서 사우스 코리아에서 왔다고 목놓아 외치고 싶다.
	1786	초단기간 기록에 도전합니다 [새창]	2016-04-25 12:23:58	9	삭제
		세번 중에 어떤 날이요? 1111111??????
	1785	포니 이펙트 마그네틱 브러쉬 표절이라네요 [새창]	2016-04-25 12:22:43	10	삭제
		외식업을 보세요. 뭐 하나 유행하면 온동네 구석구석 깔립니다. 그런 후발 주자에게 양심과 도의를 묻습니까? 폴은요? 독자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있긴 하는 걸까요? 저는 폴로인지 버버리인지 헷갈릴때가 많거든요? 제모직에겐 무얼 묻습니까? 보통 기업은 다들 좋게 말하면 인용발명, 솔직히 말하면 베끼기로 시작하여 제품 개발을 합니다. 개발 혹은 기획단계에서 특허팀 돌려서 침해 여부 권리 여부 바로 확인하고 이렇게 감사한 경우는 바로 진행하죠. 보통은 좀 더 발전시켜 특허를 내고 시장독점권 마저 갖고 싶어합니다. 장사꾼입니다. 회사이고요. 그들에게 도덕과 양심을 물을 수 없지요. 뭐.. 소비자로 할 수 있는 행동은 후발주자의 것 아닌, 비싸더라도 원작자의 상품을 사는 것 뿐 아닐까요?
	1784	운동하는 남자 만나세요 [새창]	2016-04-23 01:56:25	2	삭제
		난 그런 걸 보러 이역만리 발리까지 날아가는데... 부럽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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