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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8	보지도 ㅁ [새창]	2016-05-26 13:28:14	0	삭제
		-뭘 만지려고는 했던 것 같은데...
	1827	동서양의 골반 차이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새창]	2016-05-26 12:58:44	1	삭제
		그건 처음 알았는데.. 체급차이는 크지 않나요? 한국 아기들이 크기가 크던데요. 신생아때 미국옷 6개월 옷 입는 애도 봣어요.
	1826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4:49:31	28	삭제
		요즘 사람들 글을 보면 참 성급한 일반화의 논리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범하는 것 같아요. 왜그렇게 상대의 말을 논리도 없이 확장하십니까? 개인의 의견이고 저들이 만난 사람들의 주장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소회를 쓴 것입니다. 저게 어떻게 하면 여성운동 전체에 대한 의견이라 읽힙니까. 본문에서 언급한 여성들의 대표적인 오류가, 물론 논리적이지 않기도 하지만 하나의 범죄를 모든 남성범죄로 밑도끝도 없이 확장해버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1825	퇴근 후 남편이 해준 밥을 먹었어요 [새창]	2016-05-25 13:26:16	6	삭제
		맞아요. 고마워 미안해만 잘해도 싸울 일이 별로 없어요.
	1824	드디어 사태파악 하는 언론 [새창]	2016-05-25 13:23:21	1	삭제
		사라진 어버이연합, 태초의 서북 청년단..
	1823	☆고급♚♚스포츠§§브라가 공♚♚짜~☆ [새창]	2016-05-25 13:11:32	3	삭제
		그럼 벚꽃향 브라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3:26:36	0	삭제
		랩으로 꽁냥대던 건 기억하시는지.. ㅎㅎ
	1821	(닉언주의)진성발냄새+땀징어 알콜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5-24 21:03:16	5	삭제
		세균 억제가 목적이면 손소독젤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분무기로 알콜 뿌리고... 핸드크림 바르거나요. 이 정도는 매일 해도 무리 안갈 것 같은데요..
	1820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23 22:36:35	7	삭제
		저라면 예쁘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뒤집어 생각하는 법도 일러 주겠어요. 그거 어쩌면 그냥 말버릇일 수도 있어요. 혹은 자존감이 낮아 그런 생각하는 아이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특히 어른들 좋아하는 아이들 흔히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신 방법은 모두 어른들의 해결 방법이거든요. 아마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실 것 같아요. 따님에게 그리 긍정적인 세계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계속 그 아이를 챙기며 그 아이를 긍정적으로 키워주시는게 수고스럽지만 따님에게 멋진 교육을 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1819	웃대펌)핵 발암주의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5-23 22:18:02	3	삭제
		보고 배운 게 없어서 뭘 가르쳐야할지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핵가족화 도시화가 되면서 어른들에게 배우는 예절 교육을 못받고 자랐고.. 더더구나 일하는 엄마들에게서 양육된 거의 첫세대가 지금의 엄마들일테니까요. 그리고 학교에서 도덕 교육 예절 교육 이런거 등한시 하고 국영수 위주로 입시경쟁만 시켰거든요. 육아에 대한 정보와 지식은 넘쳐나지만 이런 사소한(?) 예의와 도덕 교육에 관한 건 별로 없거든요. 인지교육에 편중되어서요. 우리 아이 첫도덕 프로젝트, 예의 따라잡기, 가정교육 길라잡이. 이런 책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1818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짓 [새창]	2016-05-23 20:57:00	4	삭제
		결혼하면 푹신한 의자에 앉게 됩니다. 물론 아가님과 함께. 덤으로 고기도 다 부인이 구워줌. 아기만 보면 되거든요. 참 쉽죠~? (찡긋)
	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3:51:56	9	삭제
		전 하고 있어요. 같이 해요. 그냥 용건 있을때만 하면 되는 거 아니예요? 저대신 손주나 아드님 목소리 들으시면 더 기쁘실 듯 하니 그들을 시킵니다.
	1816	[펌] 유부남의 패기 보고 따라함.. [새창]	2016-05-20 20:04:31	37	삭제
		저희 시아버님과 저의 관계로군요..
	1815	라디오스타] 어휘력이 부족한 오디션 1등 출신.jpg [새창]	2016-05-19 14:27:14	19	삭제
		미국에 일주일 있었던 제 남편도 저래요. 입에서 막 나오는대로... 하... 못배웠나 하면 그것도 아닌데. 공부도 잘했어요. 전국 3프로 안에 들고 그러거든요. 책을 안읽어서 그래요. 만화책만 읽어서요. 참 잡지식 전공지식 해박한데 저런 사소한 데서 차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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