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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꽃길걸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19
    방문 : 3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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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꽃길걸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3 중복/발암 등등 주의]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6-06-03 10:31:48 2/5 삭제
    안물 안궁.

    나는 이글을 보고 오유 어쩌고 하는 부정적인 오유 이미지 메이킹이 나오는 시점에서 아침부터 치킨을 먹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은 먹어쪙
    ~~~m((^.^))m~~~~~
    슈퍼맨
    1842 봉하햇반 출시되었다네요. [새창] 2016-06-03 10:22:13 5 삭제
    나는야 7년째 봉하쌀 먹고 있는 못말리는 친노~.
    보고싶다.ㅠㅠ
    1841 봉하햇반 출시되었다네요. [새창] 2016-06-03 10:17:46 7 삭제
    저기 우리밀 만두들하고 팥찐빵 정말 맛있어요.
    갈비탕도 맛있어요. 참 어이 없죠.
    1840 나이서른 먹고,, 수민이? 그 보니하니? 그 친구 좋아하는거는 법적으로 [새창] 2016-06-03 10:09:26 3 삭제
    역대급 짤줍는 성격이신데요?
    손 안대고 코풀기, 이 많은 사진들 한방에 내려받기
    1839 다른 남자랑 결혼한 꿈 꿨는데 [새창] 2016-06-03 10:03:25 2 삭제
    님도 보고 뽕도 따고ㅗㅗㅗㅗ 오우 오타...
    1838 [생 후 227일] 처음으로 맛 본 참외 [새창] 2016-06-01 21:48:28 1 삭제
    첫째인거 알았어요. 둘째는 자기 백일 떡 먹는다면서요?
    1837 8일동안 11시간 게임한 남편과 와이프의 대화 jpg [새창] 2016-06-01 21:36:16 1 삭제
    그래 나 중독이야. 근데 뭐?

    어차피 중독이니 내가 알아서 할게. 넌 앞으로 절대로 신경쓰지 마. 다시 게임을 입에 올리지 마라. 집안일도 난 몰라. 열심히 해봤자 중독자 취급인데 제대로 중독자 할란다. 각자 해서 먹든 말든 알아서 해. 너도 중독이고 나도 중독이고 비긴 거 맞지?

    집도 내가 알아서 할게. 하지만 거기 대해서 뭐라 하지마. 나중에 가서 맘에 드네 안드네 평가하지 말라고. 결정도 내가 할거니까 넌 상관하지 마. 돈도 내가 알아서 할게. 이제 너도 나랑 똑같이 용돈 써. 돈 많이 쓰지마. 생활비며 대출 다 똑같이 내.

    그리고 책 좀 읽어라. 논리가 형편 없잖아..말이 안통해. 답답하구나.


    전 7년차.. 다소 논리적이지 못한 남편과 살고 있는 다소 극단적인 성격의 아줌마입니다. 짝이 저따위로 나올때 제 예상답변 적어봤어요. 제 남편의 언어습관도 좀 녹여봤고요. 그래도 답답해!!!!
    1836 안철수의 고친 트윗은 제정신인가? [새창] 2016-06-01 12:06: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5 약 20년전 어머니께서 하신말을 아내에게 들었다.. [새창] 2016-05-31 01:14:51 7 삭제
    남편에게 말합니다. 누나 울리지 마라.
    1834 피곤할 때 딸이랑 놀아주는 꿀팁 [새창] 2016-05-30 21:12:04 3 삭제
    성역할의 평등을 위한 남자 신데렐라 역할을 창조하겠다 하세요.
    전 딸과 함께 나무늘보 놀이를 하곤 합니다. 아직 공주 얘기를 잘 몰라서..
    1833 젊을때 친구 가려서 사귀세요 [새창] 2016-05-30 14:03:23 0 삭제
    5억6천만원입니다 고객님.
    1832 문재인 당대표 출마연설, 이제보니 예언이었네요 [새창] 2016-05-30 09:09:41 3 삭제
    저만 아니었다면 이미 쥔 남자가 되셨겠지요.
    1831 소유주가 국정원으로 보이는 것들 [새창] 2016-05-27 01:00:22 0 삭제
    억눌렸던..이라고 하기엔 너무 21세기인거죠.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화두가 알파걸이었거든요?
    처음에 여시도.. 저질이긴 했지만 재기발랄하고 뭐랄까 이렇게까지 쓰레기는 아니었는데 순간 훅가는 걸 느꼈어요. 시시때때로 시비걸고 무한도전에 태클 달면서요... 그때가 정원이에게 먹힌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일베는 너무 당연해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 저는 이 지루하고 소득도 없는 싸움들..에 안보는 걸로 대응합니다. 너무 피로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내용은 보지 않고 넘깁니다. 댓글은 더더욱이구요.
    이 글도 세월호 관련한 글인가 하고 와본거고요. 근데 제 생각과 너무 똑같아서 댓글도 하나 달아 봅니다.
    1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0:51:27 2 삭제
    맞아요. 5살 따님이 뒷자리 카시트에서 저 사람이 이상했네 이상했어. 동감해줘요. 엄마 짜증났어요?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이렇게요 ㅠㅠ
    1829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7 00:38:16 6 삭제
    아... 미안한데 그거 아니예요... 안먹어요.
    전 아이스크림이 그나마 괜찮아서 하겐다즈만 먹었고요. 12주 되니 거짓말 처럼 멎었지만 조금만 많이 먹으면 다 게워내는 이상한 입덧을 열달했어요. 요상하게도 애가 입이 짧네요. 먹는 거에 관심이 없어요.

    힘내요. 천국 같은 16주가 올거예요. 엄마들은 대단해요. 죽지 않잖아요. 저 지금도 살아서 답글 다는 거 봐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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